♠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5. 1. 15:08

주인공이 되자,

 

본 문 : 고전13:13

 

5월 달이 되면 우리어린이들은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

왜죠? 우리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아빠 엄마는 우리가 조금 잘못해도 용서해주고, 예뻐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시간을 내서 우리들과 놀아도 주시고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주시려고 최선을 다 하십니다,

 

이처럼 좋은 주인공이 날마다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사님은 예수님을 알고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눅18:15~17절에 보면 어른들이 자기들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복 받으려고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오는 것을 귀찮아하고 싫어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예수님께 갈수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사랑하셔서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어른들을 꾸짖으시고 어린이들을 무릎에 앉히시고 머리를 손을 얹고 축복해 주시며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라고 칭찬도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서 주인공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천국의 주인공으로 세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럼 천국의 주인공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사랑 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동네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오빠와 다섯 살 짜리 여 동생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왜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곧 죽게 되는 게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 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넌 죽을 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예...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이처럼 나를 희생해서 남을 돕고 살리는 사랑이 있으면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를 이 땅과 천국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십니다.

 

 

2.믿음 있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루는 빈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니라를 말씀 하시고 병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셨는데 얼마나 재미있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밥 먹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빈들이라 가게도 없고 음식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을 명령하여 먹을 것을 사람들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에수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 핑계 저 핑계를 되기 시작 합니다,

그때 어린아이 한 사람이 예수님께 보리떡 5섯개와 작은생선2마리가 들어있는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믿음으로 드립니다,

한사람이 먹기에도 적은 도시락을 믿음으로 드렸더니 예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더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했는데 어른남자만5천명이 되는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이 12광주리가 되었습니다,

어린이이의 믿음이 기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으로 믿고 인정해드리면 기뻐하시고 우리를 주인공으로 세워 주십니다,,

 

 

3.소망을 갖는 어린이가 되야 합니다!

아프리카 미개인들의 아버지로 알려진 리빙스톤 선교사의 어린시절 이야기 입니다. 어느 주일날 목사님께서 땅 끝 까지 예수님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설교를 하시고 아프리카선교를 위해 헌금을 드리자고 하면서 헌금 바구니를 돌렸습니다, 리빙스턴은 자기 헌금 순서가 되자 헌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가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리빙스톤은 나를 헌금으로 드리겠습니다, 하며 헌금 바구니에 올라 앉았습니다. 놀란 사람들은 웬일인가 하고 배꼽을 잡고 웃어 넘겼지만 어린 리빙스턴은 자기를 하나님께 드리고 훗날 아프리카에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 하겠다는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 소망대로 훗날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서 큰 업적을 남기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망을 갖는 어린이에게 천국의 주인공도 되게 하시고 오대양 육대주의 주인공도 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평강교회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어린이 주일 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나라 보배이고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랑이고 소망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회 열심히 나와서 예수님 만나고 잘 믿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끝없이 높혀 주셔서 이 세상에서도 주인공이 되고 천국에서도 주인공이 되도록 능력과 지혜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