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8. 28. 11:34

왜 다윗이였을까? (삼상 16:1)

우리 친구들,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던 백성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처음으로 왕이 된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사울이였죠.

 그러나 그는 왕의 자리에 올라가자 하나님의 마음에 기쁘지 못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두 번째 왕으로 다윗이라는 사람을 지목하셨어요. 우리 친구들 다윗을 다 알지요? 네~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던 다윗이요.

하나님은 왜 사울의 아들들을 왕의 후계자로 생각하지 않으시고 다윗이라는 목동을 왕으로 지목하셨을까요?
왜 다윗이였을까요?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8째중의 막내아들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가서 다음 왕이 될 다윗에게 기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셨어요.

사무엘은 이세의 아들들을 불러서 천천히 보았어요.

첫째 아들 엘리압부터.. 외모와 키가 커서 듬직한 첫째 아들을 보자 사무엘은 왕의 조건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상 16:17절에 용모와 외모로 사람을 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셨어요.

둘째, 셋째,,, 7명의 아들들을 다 보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누구일까? 이세의 막내 아들이 있었어요.

그는 들판에서 양을 지키는 중이였어요. 그가 바로 다윗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막대들은 집안일에 대해서 책임이 없어요.

부모님도 막내는 아직 어리기에 심부름을 잘 시키지 않지요? 막내가 게으르거나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예요.

다만, 부모님이나 형들이 다 해주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다윗은 달랐어요.

일곱명의 형들이 모두 집에서 편안히 지내고 있을 때 다윗은 홀로 들판에서 아버지의 양을 돌보고 있었어요.

누구의 도움이 없이 감당한 일에 최선으로 양을 지키고 있었어요.

때론 이리와 사자가 양을 먹으려 와도 다윗은 용감하게 양들을 짐승들과 싸우면서 지켜냈어요. 성실하게 맡겨준 일을 했어요.

① 다윗은 착실하고 성실하게 맡겨준 일을 끝까지 해 냈어요. (주제가 뒤에 나온거예요*^^*)

또한 다윗은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하고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형들에게 간식을 갖다주라는 아버지의 심부름에 네~하고 달려가 다윗은 그 모습을 보자 용기가 생겼어요. .

다윗은 들판에 홀로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 대충대충 시간만 때운 것이 아니였어요.

맹수가 양을 해치려 하려고 할 때 홀로 맹수와 싸우던 용기를 가지고 살아계신 만군의 하나님을 욕하는 골리앗을 어린 다윗은 물리쳤어요.

다윗이 싸운 것은 영웅심으로 싸운 것도, 자기의 힘을 자랑하려고 싸운 것도 아니였어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골리앗을 무찌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였어요.

그러기 위해 죽기까지 골리앗 앞에 당당히 싸워이겼어요.

② 이와 같이 다윗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었어요.

골리앗을 이긴 다윗은 사울왕의 딸을 아내로 맞았어요.

그러나 사울은 백성들에게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다윗이 너무 싫어 3000명의 특공대를 파송해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다윗은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래도 사울과 또한 그의 가족들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왔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죽이지 않았어요.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실천하는 사람이였어요.

③다윗은 사랑의 사람이였어요.

다윗의 일생에서 가장 잘 한일은 무엇일까요? 많은 친구들은 골리앗을 무찌른 것을 꼽을 거예요.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니예요.

무거운 양식을 들고 전쟁에서 싸우는 형들에게 전해 주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그 먼길을 무거운 것을 들고 한마디 불평도 없이 예~하고 순종한 것이예요.

작은 일에 순종했기 때문에 그랬기에 그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골리앗을 보았고 싸워 이길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다윗의 중심을 보았어요.
비록 어리기는 했지만 예~ 하고 순종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셨어요.
또한 자기의 목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믿음을 보셨어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고, 미워하는 사람들까지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랑하고 친절한 마음을 보셨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가요? 어린 다윗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친구들이 있나요? 따라 해 볼까요?

무조건 선생님이 하는 말에 네~하고 기쁜 마음으로 대답하는거예요.
① 얘~ 심부름 좀 갔다와라~
② 얘~ 공부해야지
③ 얘~ 성경공부하자
④ 얘~ 찬양을 열심히 부르자
⑤ 얘~ 전도하자
⑥ 예~ 청소하자
⑦ 예~ 예배를 열심히 드리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친구들을 높이 들어 쓰세요. 세계 방방 곡곡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세요.

어린 다윗처럼 모든 일에 순종하고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성민교회 친구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