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9. 12. 07:05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본문 : 요일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성경 말씀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성경말씀에 나타난 ‘사랑’이라는 단어는 거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그런 사랑을 말하고 있어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우리 기독교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단어입니다.


 

이른바 ‘사랑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특성을 말하고 있어요. 이에 반해 오늘 본문 말씀인 요한일서 4장 7-11절 말씀은 사랑의 실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사랑의 실천을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검은 마음을 품고 나쁜짓을 많이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우리가 잘못하면 혼을 내주시기도 하고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모두는 역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우리 사랑하는 어린이들 역시 옆에 있는 친구들을 사랑해야 하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을 사랑해야 해요. 집에서도 부모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어떤 표정을 가지게 되나요? 사랑을 하면서 얼굴을 찡그릴 수 없겠죠. 그리고 인상을 팍팍 쓰면서 사랑을 한다고 할 수 없겠죠! 바로 얼굴이 환해지고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우리 창성교회는 항상 환한 모습, 웃는 모습이 끊이지 않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하겠죠.
 

미국의 세인트루이스를 여행 중이던 한 변호사가 주일 아침에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에게 다가가 교회를 소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소개한 교회를 찾아가는 도중에 몇 개의 교회가 더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변호사는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그 경찰에게 다가가 가까운 교회가 여럿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굳이 그 교회를 소개했는지 그 이유가 매우 궁금하여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하기를 “이 지역에 어느 교회가 참 교회인지 좋은 교회인지 제가 직접 가보지 못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일 아침마다 교통정리를 하면서 보니 그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의 표정이 가장 밝고 기뻐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를 자신있게 소개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역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으로 뭉쳐진 우리 교회는 정말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개개인이 서로를 사랑하여 정말 얼굴이 환하고 웃음이 넘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 서로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