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9. 12. 07:08

실패한 나실인 삼손 / 사사기:13: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ㄷ를 대지 말라 이 아니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비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나실인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종이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고, 여호수아 장군을 통해서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하시고, 땅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나누어 준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 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다 좇아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고, 그 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결혼하고,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하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적군들을 일으켜 전쟁을 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했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사사들을 세워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 주시고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었어요.   저번주에는 기드온이라는 사사가 300명의 군사들과 싸워 이기는 것을 배웠어요.  300명이 칼도 가지지 않고, 횟불과 항아리와 나팔만 가지고 전쟁에 나갔는데도, 하나님께서 미디안 적군을 이기게 해주었어요.  그런데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만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를 찾았지만 한사람도 없는 거예요.  
  입다를 사사로 세우고, 또 입산, 엘론, 압돈 이라는 사사를 세워봤지만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고 하나님을 기억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했어요.  종에서부터 구원해주고, 또 땅을 나누어 주어서 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했는데도 나를 기억하지도 않고  나를 찾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무너무 실망을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사람을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떤 여자에게 애기를 못낳게해서 약속을 했어요.  내가 애기를 낳게 해 줄테니 그 아기를 나에게 바쳐라,  아기가 태어나면 술도 먹지말고, 죽은 시체도 만지지말고, 머리를 까지 말고, 하나님만 예배하는 사람이 되게 해라,  그러면 내가 아들을 낳게 하리라 하고 약속을 했어요. 마노아라는 여자가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서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어요.

사사기 13:2-5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조를 마시지 말지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삼손
  하나님께서는 삼손이 태어났을 때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마노아는 하나님께 약속한데로, 술도 못먹게, 죽은 시체도 못만지게, 그리고 머리를 깍지않고 잘자라게 키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셔서 삼손은 힘이 굉장이 센 장사가 되었어요.   그런데,  삼손이 어른이 되었어요.  삼손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었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이스라엘에서 유명한 장군이 되었어요.  삼손은 맨손으로 사자와 싸워서 사자의  입을 찢어서 죽일 만큰 힘이 셌어요.  삼손을 이길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술을 먹고, 죽은 시체도 만졌어요. 그러나 머리를 깍지 않았어요. 그때 블레셋이라는 적군들이 쳐들어 왔어요.  삼손은 블레셋군사들을 물리치기도 했어요. 어떨때는 여우를 300마리 잡아서 꼬리를 묶어서 여우 꼬리에 불을 붙여서 블레셋의 밭을 다 태우기도 하고,  당나귀의 턱뼈를 가지고 1000명을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블레셋 군사들은 삼손을 겁을 냈어요.  힘이 너무너무 셌기 때문에 삼손만 보면 겁을 냈어요.  그래서 블레셋 군사들은 작전을 짰어요. 블레셋이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들릴라라는 블레셋 나라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들릴라에게 돈을 주고 삼손이 어떻게 하면 힘이 없어지는지 알아오게했어요.  그래서 들릴라는 삼손에게 술을 마시게 해서 삼손이 어떻게 힘이 센지 물어보았어요.  삼손을 술을먹고 취해서 어떻게 자기가 힘이 세졌는지 가르쳐 주고 말았어요. 세번은 거짓말을 했지만 네번째 머리를 자르면 내가 힘이 없어진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들릴라는 삼손의 머리를 다 잘라 버렸어요.  


  약속을 어긴 삼손
  그래서 삼손은 진짜 힘어 없어져버렸어요. 삼손은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거룩하게 나실인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만 예배하게 했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술을 먹고, 죽은 시체도 만지고, 또 머리도 다 잘라 버렸어요.  그래서 삼손은 블레셋의 군사들에게 잡혀서 두 눈이 뽑혀 버리고,  소처럼 묶여서 끌려가서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았어요.

  사사기 16:17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사사기16:19-21"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을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삼손은 세상에서 제일 힘이센 장사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들릴라의 말을 듣다가 두눈이 뽐히고, 이제 짐승처럼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되었어요.

  삼손은 그때야 후회를 했어요. 하나님께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그래서 블레셋이 큰 잔치를 할때 큰 기둥에 삼손을 묶어 두었는데, 삼손은 마지막으로 기도했어요.  하나님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힘을 주시면,  이 기둥을 무너뜨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블레셋 군사들을 죽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었을까요?

사사기 16: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삼손은 두눈을 뽑히고, 적군에게 잡혀 놀림과 조롱을 받았어요. 그때 삼손은 후회하고 힘이 있을때 잘할껄 후회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한거예요.  하나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때 하나님게서는 그 삼손의 마지막 기도를 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그 잔치를 하는 그 집에 가장 큰 기둥 두게를 무너뜨릴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힘을 주었어요.

사사기16:29"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때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삼손은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그 큰 기둥을 무너뜨려서 많은 사람을 죽게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삼손에게 큰 힘을 주었지만, 삼손은 하나님을 실망시켰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기둥을 무너뜨려서 블레셋군사들과 함께 깔려 죽었어요.

  삼손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잘 예배했으면, 더 큰일을 할수 있었을텐데, 하나님과 약속을 어기고, 술을 먹고 시체를 만지고, 머리를 잘라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적군들과 함께 죽게 했어요.  
  
  그러면 결국 이스라엘의 적군을 누가 죽인건가요?  삼손이 죽인건가요?  하나님이 죽인건가요?
삼손은 자기 힘자랑만하다가 결국 두 눈도 뽑히고, 자기 몸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짐승같은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때 삼손은 살았을때 한일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때 더큰 일을 할수 있었어요.  

  삼손은 참으로 실패한 나실인 이었어요. 힘있을때, 살았을때, 능력있을때 더 하나님을 바로 알았더라면, 더 큰 일을 하고, 더 복을 받았을 것인데,   힘있을 때 자기 자랑만하다가 결국 망하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은 삼손처럼 하나님과 약속을 어기는 친구가 되지말고, 내가 잘 난줄 알고, 자랑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는 구나  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