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9. 12. 07:13

넌 할 수 있어!!You can Do it !|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태복음 25장 23절)


친구들 안녕? 너무너무 반가워.

오늘 말씀의 제목을 다같이 한 번 읽어 볼께요. 넌 할 수 있어!! 전도사님!! 도데체 뭘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지금 부터 전도사님이 얘기 해 줄께.

전도사님은 초등학교 다닐 때 한 번도 못 해 본게 있는데, 그게 뭘까요?

아!! 반장!! 친구들은 지금 회장이라고 부르지? 전도사님은 반장을 한 번도 못 해 본거야. 그럼 부회장은 해 봤나~ 아니야!! 또 그것도 못 해 봤어.

왜 그랬을까? 지금은 안 그렇겠지만 도사님이 초등학교 다닐 때는 반장을 공부 잘 해야지 뽑았거든.

근데 전도사님이 공부 잘 못했잖아!! 맨날 수학 빵 점 맞고!! 우헤헤

아무튼 선생님이 자 지금부터 반장을 뽑는다. 옛날에는 후보도 추천 받지 않고 선생님이 다 정해서 불러 주셨거든 근데 그 후보에 내 이름이 항상 없었어.

“이상하다~ 이번 시험에서 전과목 8개 밖에 한 틀렸는데~ 내 이름도 쫌 부를 때가 됐는데”~

해도 후보에도 못 올라갔어. 그래서 반장을 못 해봤던게 항상 마음이 아팠어.


오늘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이야기 해 줄께요.

충성아~ 열심아~ 땡땡아~ 이리들 오너라!! 네!! 주인님~ 갑니다요.

어떤 주인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주인은 세 명의 하인들에게 각각 달란트를 나누어 주었어.

달란트는 옛날에 쓰던 돈의 이름이야.

그 중에서 5섯 달란트를 받은 충성이는 떡 장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슨 떡!! 찹쌀떡~ 메밀묵~

힘들고 추웠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해서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겼어.

두 달란트를 받은 열심이는 피자를 좋아해서 피자 장사를 열심히 했어요. 맛좋은 피자 사세요!!

열심이도 열심히 장사를 해서 두 달란트를 더 남겼어요.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땡땡이는 주인이 준것을 사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 놓았어요.

그리고 매일 땡땡거리며 짱구 춤만 추고 일하지 않았어요.

주인이 돌아 와서 충성이와 열심이를 칭찬하였어요. 하지만 땡땡이에게는 무서운 벌을 내렸어요.

“이 게으르고 미련한 놈, 니가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 너에게는 일을 맡길 수가 없다. 주었던 돈을 빼앗아 충성이에게 주고 저놈은 내쫓아라.”


전도사님은 어렸을 때 무조건 공부 잘 하는게 최고라고 배웠어요.

“공부해서 남 주냐?? 너 잘 되라고 공부하라는 거야.”

공부 잘 하는 친구는 예쁨 받고 공부 못 하는 친구는 찬 밥 신세를 당하는 아주 서러운 세상이였어.

게다가 전도사님 아빠가 지금은 목사님, 선교사님이지만 그 전에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셨거든!!

아빠가 학교 선생님이면 공부 잘하겠네~ 근데 넌 왜 그래!!

그런데 요즘은 무슨 시대에요? 공부 잘 하는게 무조건 최고일까? 음!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요즘은 전문시대야!! 무엇이든지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하지만 아직도 엄마, 아빠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만 하시지?

그건 엄마, 아빠 때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게 최고였기 때문이야.

엄마, 아빠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뭐가 되고 싶은지도 잘 모르고 맨날 공부 잘하라고 하시고

잔소리 하시면 막 짜증이 날 때도 있어.


우리 친구들에게는 각자 꿈이 있을거에요. 내가 잘하는게 있을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요즘 되고 싶은 것중에 많은게 연예인이예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

어떤 친구는 나는 과학자, 발명가가 되고 싶어요. 하는 친구들도 있지? 전도사님은 우리 집에 있는 물건 맨날 망가트렸어요. 어떤 친구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친구들도 있어요.

또 어떤 친구는 전도사님!! 저는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말도 잘 못하고요, 친구들 한테도 인기 없어서

친구도 몇 명 없고요, 저 왕따에요!! 나 같은 애는 없을거에요. 이렇게 슬퍼하는 친구도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친구들 오늘 말씀을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신 분이세요. 그래서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시는 분이세요.

친구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시고, 또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재능을 주셨어요.

충성이에게는 5섯 열심이에게는 둘, 땡땡이에게는 하나를 주셨지만, 각자 잘 할 수 있는 만큼 주신거에요.

하나님은 너무너무 공평하신 분이에요. 친구들에게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주셨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잘 하는 것을 보시는게 아니에요. 여행에서 돌아 온 주인이 이렇게 말하였어요.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재능을 우리 친구들에게 맡기셨는데, 잘 하는 것을 보시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고 있는가를 보신다는 말씀이에요.

“웃찾사” 나 “개그콘서트” 에 나오는 개그맨들, 가수들은 한 번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하는지 몰라요.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연습을 해요. 새벽 2시 3시가 되어도 연습해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연습할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멋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에요.

하지만 사람들에게만 멋지게 보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축구선수 박주영 다 알지? 박주영 선수는 골을 넣고 나면 막 뛰어가서 슬라이딩 하면서 무릎을 꿇고 젤

먼저 하는게 있어요. 그게 뭘까? 맞아 기도하는 거에요.

아마 이렇게 기도했을거야.

“하나님 아빠, 내가 축구할 수 있게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시고, 오늘도 골을 넣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하늘아빠 덕분이에요.”


내가 꿈을 가지고 있다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첫 번째,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세 번째, 이 일을 가지고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

이 세 가지만 기억 하고 달려 나가는 어린이 2부 친구들이 되길 기대해요.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꺼에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에요. 친구들에게 달란트를 주셨어요.

모두에게 꿈을 주셨어요. 공부?? 못해도 괜찮아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꿈을 이루는 것은 높은 산을 올라가는 것과 같아요. 한 걸음, 한 걸음 못해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거에요.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쉬기도하고, 길이 험해서 돌아가야 할지도 몰라요.

힘이 들어 울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할 수 있어요.

우리의 친구 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에요. 우리 다같이 예수님 내 친구 찬양하자.


반 별로 둥그렇게 앉아 손을 잡고 우리 반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해 준다.

우리 반 친구들에게 꿈을 주시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달라고, 특별히 엄마, 아빠가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셔서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에게 예수님이 위로해 달라고 기도 해 주기.


하나님!! 우리를 만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각자에게 알맞은 재능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달란트 열심히 사용할께요. 그래서 하나님께 아름다운 것으로 돌려드리는 우리 어린이 2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해 주시고 돌보아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