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10. 1. 08:45

열매를 많이 맺어요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열매를 많이 맺어요" 라는 제목이에요.

오늘 말씀을 드리기 전에 한 가지 물어 보겠어요.
과수원에 가 보셨어요? 차타고 지나가다 보면 과수원을 봅니다.

 

 

 


귤과수원, 복숭아과수원, 사과과수원, 배 감 포도,,,,,
탐스러운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을 보면 따서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천국의 아름다운 과일들을 많이 맺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들도 큰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천국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될까요?
그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어요.

1. 우리가 누군지 알아야 해요.

우리가 누굴까요?
성경에 보니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랬어요.
우리는 가지에요. 열매는 가지에 맺혀요. 그러나 더 알아야 해요.
포도 열매가 가지에 맺히지만 가지 혼자 힘으로는 열매를 맺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오정이 아세요?
사오정이가 무인도로 소풍을 갔대요.
그런데 사오정이가 무엇을 잔뜩 짊어지고 가는 것이었어요? 

 

 


무엇이었을까요? 전등 선풍기 에어콘 냉장고 드라이 세탁기,,, 
 

 

잘 한 걸까요? 못한 걸까요? 전기도 없는 무인도에 냉장고는 무슨 냉장고입니까?
그런 것은 전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편리하고 비싸고 좋은 전자제품도 전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에요.

이처럼 우리들은 전자제품과 같아요.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야무지고 똑똑해도 혼자 힘으로는 천국 갈 수 없어요.
혼자 힘으로는 천국의 열매를 맺지도 못하고 영생도 얻지 못해요.
우리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찬송이 있지요? 함께 불러 볼까요?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해요.


2. 예수님께 잘 붙어 있어야 해요.


 

예수님은 포도나무라면 우리는 가지와 같기 때문이에요.

 

 

 

여기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포도나무의 가지를 톡 부러뜨린다면 포도 열매 맺힐 수 있을까요?

우리 믿음도 이와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어요.

 


포도나무에 가지가 잘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지요.
가지가 나무에 잘 붙어 있으면 진액이 올라와서 풍성한 과일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입니다.
시 14:1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했어요.
하나님 없이 사니 우주의 고아입니다. 우주를 떠도는 떠돌이 별과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있다면서도 또 어리석은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믿음으로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어야 해요.

 


 

예수님께 잘 붙어 있으려면?
먼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해요.
다음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늘 예배하고 기도해야 해요.
다음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해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날마다 모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했어요.

 

 

그러자 위로부터 성령이 임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변화의 열매, 능력의 열매, 전도의 열매, 천국의 열매, 축복의 열매,,,
포도나무 가지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예수 믿지 말라고 위협을 받고 감옥에 갇혔지만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의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고 싶나요?
그렇다면 우리 주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예수님께 잘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늘 예배하며 회개하며 기도하여
열심히 은혜를 받아 천국의 열매 많이 맺기를 주의 이름으로 바라겠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할 때, '가지'가 저 '가지'가 아닌데요..;;; 아이들에게 이런 잘못된 말씀을 전해주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