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11. 5. 13:55

나는 주의 군병 (엡 6:10-11)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 시간 "나는 주의 군병"이라는 제목입니다. 

이렇게 제목을 잡고 보니 옛날 주일학생들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율동)

 

[나는 진군하는 보병이나 말타는 기병이나 포쏘는 포병이나 적 위 나는 공군은 안되도 나는 주님의 군병~

나는 주의 군병!~ 충성! 나는 주의 군병~ 충성! 나는 진군하는 보병이나 포 쏘는 포병이나 말 타는 기병이나

적 위 나는 공군은 안되도 나는 주님의 군병~충성!]

 

군병은 군인을 가리킵니다. 지금도 군인이 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군병은 로마군병을 가리킵니다.

어느 나라 군병들보다 로마군병이 군율이 엄격하고 무장을 잘하고 용감했다고 합니다.

한 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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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철갑으로 덮여 있고 방패도 큽니다. 그래서 웬만한 화살이나 창칼도 다 막아냈습니다.

로마군들은 다른 나라 군인들이 더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빠른 시일 내로 그것을 모방해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마군은 항상 세계 최강의 군대였습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우리들도 군병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군병일까요? 하나님의 군병입니다.

마귀를 쳐부수고, 죄를 쳐부수고, 불신앙을 쳐부수며 대장 예수님을 따르는 하늘의 군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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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보듯 요한계시록에서는 흰말을 타신 예수님을 따르는 하늘군대라고 했어요.

우리들도 흰말을 타고 대장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 잘 입고 신앙생활 잘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저런 능력 있는 군대가 되는 것이죠.
 

그럼 군병이 되려면 복장을 갖추어야겠죠?

로마군병들이 전신갑주를 입었던 것처럼 하늘군대도 입어야 할 갑주가 있어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오늘 엡 6장을 보면

 

1. 진리의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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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로마군병의 허리띠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단한 허리띠에 뭐가 치렁치렁하게 달린 사진이네요. 엉덩이와 아랫배를 보호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질끈 동여매야 할 띠가 있는데 그것은 진리의 허리띠입니다.

여기 진리는 참입니다. 가짜 믿음이 아니라 진짜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는 가짜는 안 통해요.

진짜 믿음으로 동여 매셨나요?

그럼 두 번째 무장을 하겠어요.

 

2. 의의 흉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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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배란 가슴을 보호하는 철갑입니다. 이 흉배를 붙이면 공격을 받아도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도 이 중요한 흉배를 붙여야 하는데 의의 흉배라고 했어요.

의의 흉배란 양심을 보호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확신 갖고, 성령으로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이 깨끗하고 떳떳하면 아무도 우리 영혼의 생명을 건드릴 수 없어요.

 

3.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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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병들은 말가죽으로 만든 튼튼한 군화를 신었다고 합니다.

일종의 샌달인데 바닥은 가죽이고 쇠가 박힌 군화를 튼튼하게 신고 나면 가시밭이든 험악한 돌길이든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맨발로는 용맹 있는 군인이 되지 못해요.

이처럼 우리가 신을 신은 평안의 복음의 신이예요.

무슨 말이냐? 예수 안에서 주신 마음에 평안을 갖는 것입니다.

마음이 평안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평안을 축복하고 화평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시험을 걸려고 해도 걸 수가 없어요.

 

4. 믿음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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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가 참 아름답습니다. 장방형의 거대한 방패입니다. 강력한 방어무기입니다.

이 방패를 가리면 적군이 쏘는 불화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방패를 가져야 하는데 그 방패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의심의 불화살이 날아오거나, 악한 생각이 불화살이 날아올 때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물리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막지 못하고 맞게 되면 마음에 큰 시험이 드는 것입니다.

내 심령이 상해요. 낙심하고 절망하고 원망하게 돼요.

이것이 다 사단이 쏘는 불화살을 맞은 것입니다.

 

5. 구원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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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병들의 투구는 참 멋있었습니다. 머리의 깃털은 그 사람의 직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백부장도 저런 투구를 썼을 것입니다. 투구는 철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칼로 내리쳐도 끄떡 없어요.

군인들이 철모를 쓰는 것처럼 투구가 사람을 살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투구라고 했어요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마귀를 향해 너는 패배했고 나는 예수 안에서 구원 받고 승리했다고 외치면 꼼짝하지 못해요.

구원의 확신 있어야 천국도 가고 승리할 수 있는 거예요.

모두 구원의 확신을 가지세요.

 

6. 성령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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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칼은 화려해서 아마 황제가 쓰던 칼처럼 보이네요.

로마군병들은 짧은 단검과 긴 장검을 가지고 있었는데 묵직하면서도 아주 강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하늘군대가 착용할 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과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말고 분별해서 물리치라는 말입니다.

마귀가 성경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한 것처럼 이단들이 성경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속여 자기를 예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야 하면서 말씀의 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 외 우상숭배 탐욕 방탕 타락 등 성경과 다른 어떤 것도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또 강력한 무기가 있어요.

 

7. 기도의 무기

8. 전도의 무기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면 마귀의 나라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폭탄이나 원자폭탄과 같고 전도는 땅을 점령하는 지상군과 같아요.

 

그럼 이제까지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모습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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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참된 믿음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면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을 뿐 아니라

마귀의 진은 무너지고 이 땅에는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예수 믿고 하나님을 마음껏 섬기는 복음의 나라가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보여주어야 할 사진이 있어요.
로마제국 말기의 군병의 모습입니다. 참 슬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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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튼튼하던 무장은 어디로 가고 저렇게 가벼운 모습입니다. 

중무장에서 경무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아마 로마가 저래서 망한 것 같아요.

우리들도 믿음이 힘들다고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한다든지 저렇게 무장을 버리다가는 마귀에게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의 군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림에 나온 것처럼 우리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참된 믿음인 하나님의 전신갑주 잘 입고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승리하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