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선지서

공 상희 2020. 10. 22. 06:4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세 가지,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이 시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세 가지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분문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 세 가지가 나옵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의미가 확실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항상 기뻐하라

시편 90:10절에 보면, 인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생의 연수가 70이고, 강건하면 80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살기는 했으나, 120세라는 한계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인생은 수고와 슬픔이 가득합니다. 삶은 고단한 것입니다. 욥기에서는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인생은 수고와 슬픔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 보고,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수고와 슬픔이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뻐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기뻐해야 합니다.

35:10절에.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하십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고난 중에 구원을 얻을 것을 예언한 말씀이며, 우리의 구원에 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에 보면,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는데, 그들의 머리에는 영영한 희락이 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슬픔과 탄식이 사라집니다. 구원의 감격이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셨다가

우리에게 의를 주시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속량을 위한 죽으심이었고. 부활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는,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죽음 후에는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은혜는, 이 세상의 어떤 슬픔과 탄식도 압도할 만큼, 큰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없으면 허무한 것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천하를 호령하던 사람도, 지옥에 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괴로움이요, 고통이요, 절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안에 구원 받은 사람은,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얼마든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기뻐해야 합니다.

로마서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모든 문제와 슬픔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합니다.

요셉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것입니까? 형들은 자신을 종으로 팔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다는 말입니다. 요셉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형들이 준 상처를 상처로 여기지 않고,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어려움 중에 있다할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최악의 상황이 아닌 것으로 인하여 기뻐해야 합니다.

한 유대인 남자가 집이 너무 가난해서 아홉 식구가 작은 방 하나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니 사는 것이 괴로워서 랍비에게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이 큰 집을 안주시려면 식구라도 적게 주셔야지, 아이들을 일곱이나 주셔서 아홉 식구가 좁은 방에서 살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랍비가 대답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오늘부터 염소 새끼 한 마리를 방에서 키우세요. 잠도 같이 자보세요”, 아니, 그 좁은 방에서 아홉 명이 살기도 힘든데 염소까지 방에서 키우라고요?”, 그냥 시키는 대로 하세요. 염소하고 일주일만 살고 다시 내게로 오세요

 

이 사람이 랍비가 시키는 대로 하고, 일주일 만에 랍비에게 왔는데, 얼굴이 죽을상이었습니다. 그가 랍비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좁은 방에서, 아홉 사람이 사는데 염소가 와서, 똥오줌을 싸니 우리 사는 게 생지옥입니다. 랍비님 왜 염소를 방에서 데리고 살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랍비가 웃으면서 오늘은 가서 염소를 염소 우리로 돌려보내세요.

그리고 아홉 식구만 그 방에서 지내시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세요라고 하더랍니다. 그 사람이 일주일 후에 랍비를 찾아왔는데, 얼굴이 환해져서 온 것입니다.

랍비가 어떻게 얼굴이 그렇게 환하시나요?”라고 묻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염소를 우리로 돌려보내고 나니까 이제 살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들만 오순도순 모여서 사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염소랑 일주일을 살면서, 최악을 경험하고 나니, 작은 방에서 아홉 식구가 사는 것도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지난 날 어려웠을 때를 생각 해야 합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세상 말로 용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최악의 상황이 아닌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2009312일자 국민일보에 난 기사인데요. 우리나라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기도를 얼마나 하나 설문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설문에 응답한 목사님들 중에, 75%가 하루에 한 시간도 기도를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목사님 네 명 중에, 한 명만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고, 나머지 세 명은 하루에 한 시간도 기도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그 정도이니 일반 성도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인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까요?

 

1) 영적 생존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영적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기도를 영적 호흡이라고 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서 영적 생명력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1분에 15~18회의 호흡을 합니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면 건강상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기도는 영적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영의 아버지시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대화가 필요하듯이, 하나님 아버지와 성도들 간에도 친밀한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께 응답 받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서 29:11-13에 보면. 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입니다. 재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이 아니라. 평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재앙이 아닌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하나님은 별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지 않는 주님의 은혜의 빛을 주신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하십니다. 왜 감사해야 합니까?

 

1) 감사가 제물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짐승을 가져와서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짐승을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이 되사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제물을 기뻐하십니다.

 

2)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영화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하시며, 영원한 영광 속에 거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구원으로 나타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3) 감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 중에 가장 흠이 없는 사람을 말하라면, 저는 다니엘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다니엘은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앙적인 면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면에서도 그랬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모함을 받아 죽을 줄 알면서도 여전히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감사로 기도 했습니다.

다니엘이 이런 상황을 만났을 때 보였던 반응이 다니엘 6:10에 나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 하였더라합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 굴에 들어가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사자굴에 들어갑니다. 죽습니다.

그런데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은 시편 50:23의 약속대로 감사로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된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세 가지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예수 믿으면, 누구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을 사셔서 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범사가 복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