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서

공 상희 2020. 11. 17. 13:59

감사 찬송의 기적 (대하 20:21-23)

 

이 시간에 감사 찬송의 기적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2020년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정에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태풍도 심했고, 장마등 여러 모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합3:17-18"하박국 선지자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한 말씀과 같이하나님 앞에 변함없이 감사할 수 있는 기회와 믿음 주셨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에는 기적이 따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유다왕 여호사밧이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암몬과 모압의 연합군을 이기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이 어떻게 이깁니까? 찬송으로 이깁니다.

 

그 찬송의 내용은, 21절에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하는 감사의 찬송입니다. 그러면서 21절 끝 부분에 하게 하였더니하십니다. “하게 하였더니에 귀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의 결과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감사 찬송할 때 어떤 기적이 있습니까?

1. 승리의 기적이 있습니다.

22-23절에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하십니다.

대하 18장에서는, 북 이스라엘 아합 왕과 연합하고서도, 이 적을 이기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하나님께 맡기며 감사와 찬송으로 온전히 이겼습니다. 23절 보니까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거민을 치시니, 후에는 저희들 끼리 피차 살육하여,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했더니 대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메시지를 위해서, 이 전쟁사를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을까요? 그것은 우리 성도들이 감사와 찬송으로, 영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셨음을 믿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할 때, 죄에서의 승리와, 그 구원의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은 감사와 찬송은 곧 믿음이요, 입술의 시인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롬10:9-10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므로 늘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신앙고백의 찬양입니다.

잇라엘 백성이 출 애굽 당시 홍해를 건넌 후 불렀던 구원의 찬양을우리들도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적은 암몬과 모압과 세일 거민이 아니라. 악한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령들입니다. 죄악도 원수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깁니까?

 

죄를 이길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내용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음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 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여 줍니다. 그래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다면 세상의 도 닦는 사람들이 다투어 예수 앞에 달려올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승리한 사람을 예로 든다면, 사자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그는 날마다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절대 긍정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배고픈 사자들도 그를 먹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사자는 시험입니다. 다윗도 시57:4에서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와 찬양을 일삼았던 사람입니다. 그가 승리의 삶을 살았던 것은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어떤 환경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찬양과 감사할 때 그 어떤 시험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2. 감사에는 넘치는 기적이 있습니다.

25-26절에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 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하십니다.


여기 브라가 골짜기'축복의 골짜기'라는 뜻입니다. 전리품들이 얼마나 많았으면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아사흘 동안에 취했으며,

얼마나 차고 넘쳤으면 축복의 골짜기라 했을까요?

여호사밧이 성가대를 앞에 세우고, 감사 찬송을 하게 했더니. 죽음의 골짜기가 축복의 골짜기로 변했습니다.

이처럼 감사하면 은혜가 더하여 넘칩니다.

그래서 고후4: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귀한 은혜도 원망하고 불평하면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화기애애한 집안이라도 원망과 불평이 많아지면 싸늘하게 식어 버립니다.

그래서 약5: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했고,

17:1마른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십니다,

우리는 손에 받은 것 없어도, 우리를 택하여 주신 것만도 감사하여 찬송할 때, 그 인생은 은혜가 넘치고 넘치지만, 아무리 크고 귀한 것을 많이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면 영의 빈곤자가 됩니다.


옛날 복음성가에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라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이 찬송에는 이런 실화가 있습니다. 영국의 황제 루이스가 다스리던 시절, 황제는 영국 시골 어느 대장간에 가난한 부부가 항상 노래하면서 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황제는 허름한 옷차림으로 그 대장간을 찾아갔습니다과연 집 근처에 다다르니 즐겁게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황제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 그러자 "제가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 방금 무슨 노래를 부르시던데 그 노래를 좀 들려주실 수 있겠소그러자 대장장이는 지체 없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왕이 듣고는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2절은 없습니까?" "2절은 아직 짓지 못했습니다." "그럼 제가 2절을 지어도 되겠습니까?" 하면서왕은 즉석에서 2절을 지어주었습니다.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영국황제 루이스가 날 부러워해 영원토록 누릴 영화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나네" 그랬다는 실화입니다.

이처럼 감사하면 성령의 은혜가 넘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예수님께서 축사하실 때, 즉 축복하고 감사할 때,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기적이 임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의 비결도 감사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교수에게 정말 유익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감사의 편지를 썼답니다. 그랬더니 교수가 감동을 받고 학점을 높이 올려 주더랍니다. 감사해서 손해 볼 것이 어디 있습니까?


3. 감사의 기적은 즐거움과 평안입니다.

27절에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했고,

29-30절에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하십니다.


이처럼 감사에는, 큰 즐거움과 평강이 임합니다. 의학자들이 한 시간을 웃게 한 후에, 피를 뽑아 실험을 해보았는데, 암을 잡아먹는 엔케이 세포가 몇 배나 불어나 있더랍니다.

우리가 코미디에 웃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생각하며 웃으면 더 좋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우리는 가슴이 터질 만큼 행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이 감사 찬송으로 적을 이긴 후에, 세상 열국은 그 소문에, 아무도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서 감사가 넘치게 되면, 성령으로 임한 평강이 얼마나 크고 놀랍든지 다른 감정과 잡념은 다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빌4:6-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하십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응용하여, 가장 행복하고 좋았던 것을 명상하라고 가르칩니다. 자기를 속이고 좋았던 것을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속이는 것도 아니고, 감사할 은혜가, 찾을수록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으니 더 감사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 묵상하고 묵상하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적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감사의 반응이 작은 것입니다.


그래서 요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세상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7:12절 이하에, 열 사람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찾아와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방인 한 사람 빼놓고는 감사하러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이 서운해 하시고, 17: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축복하셨습니다. 나머지 9명은 병은 고침 받았을지 몰라도, 그들의 영혼은 치료 받지 못했지만, 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린 한 사람은 육과영혼이 동시에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감사할 수 있는 일보다 원망하고 불평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최고의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늘 감사 찬송함으로 우리 육체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모든 삶에 승리의 기적, 넘치는 기적, 평안과 축복의 기적이, 저와 여러분에게 더욱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