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설교

공 상희 2006. 6. 9. 13:31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제목 :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라

본문 : 요 4:29-31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의 인물중에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인이며, 로마인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고, 가말리아 문하에서 배운 우리말로 말하면 서울대에서 수학을 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 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피박하고,  죽이기까지 하며, 성도를 결박하여 옥에 넘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려고  다메섹에 가는 도중에  자기가 피박 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의 삶은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바울이 이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변하게 됩니다. 그 후에 바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권세와 지위를 다 배설물처럼 여기고  자신을 자랑하며, 위치를 중히 여기던 삶에서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 변화 받은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물론이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택하신 그릇이 되었고, 여러분과 우리까지도 하나님을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핍박하는 바울을 변화 시켜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이러한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게 되는 한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땅을 지나시다가 수가성에 있는 우물가에서 물 길러 나온 한 여인을 만나 물을 한 그릇 달라고 요청하십니다. 아주 땡볕인 한낮에 햇볕이 쨍쨍 내리 쬐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원치 않아서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한낮에 물을 길러 왔다가 예수님의  요청을 듣고 날카롭게 대꾸합니다.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당신들이 사람처럼 여기지도 않는 사마리아인, 그것도 여자한테 어떻게 물을 달라고 요청하십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처럼 여기는 유대인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요구하는 뻔뻔한 사람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불쌍히 여기고  천국의 진리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영원한 생명의 구주이심을 그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이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진리를 깨닫게 되고  깨달음을 얻은 이 여인은 자기가 물을 길러 왔던 그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내려가서 이제까지는 만나기도 꺼려했던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 앞에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게 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 말씀의 핵심 내용 입니다.

사람들을 피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 한 낮에 물을 길러 왔던 불쌍하고 삶이 피곤한 여인, 그 여인이 어떻게 해서 자기가 목적했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만나기를 꺼렸던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을 또 데리고 올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예수님을 만난 것이 바로 이 여인의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것입니다.

우리들도 오늘 이 사마리아의 여인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며, 우리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예수님 만난 여인은 무엇이 변화 되었을 까요

첫째로 사마리아 여인의 겉모습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위치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고, 처해진 상황이 떳떳하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두려웠고, 자신을 내세우지 못하고, 항상 숨어 지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았던 여인이었습니다.

물을 길러 올 때도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정오 때가 되어서야 물을 길러 올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세상 정욕에 갈증을 느끼고 만족함이 없는 삶을 살았지만 그런 그녀의 삶이 이제는 떳떳하게 사람들 앞에 나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받았습니다.

자신의 죄 가운데 갇혀 지내던 방에서 문을 열고 나와 사람들이 있는 거리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고 후회하는 부끄러운 삶에서 완전히 바뀌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볼 때도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여자를 보면 손가락질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을 험담하기 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여자도 불쌍히 여기시고 죄에서 돌아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자신의 겉모습에 대한 불평과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 대한 부끄러움을 버리고 새 마음을 갖고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 대해 항상 불만을 하고 있는 친구는 없습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항상 낙심과 불평에 살아가는 친구는 없습니까? 이제 그런 삶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어느 누구 보다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길 원하셔서 잘되고 복 받기를 하나님은 기대 하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나를 구원해줄 구세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모든 어려움과 고통 과 죄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겉모습이나,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살 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여인의 겉모습, 상황뿐 아니라 속사람, 속에 있는 삶의 생각도 변화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던 이 여인은 항상 어떻게 살까,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난 이제 어떻게 될까? 하는 세상적인 생각에 속사람이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뒤 오늘 28절 말씀에 보면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그 여인은 우물가에 온 목적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의 그녀의 속사람이 변화 받은 것입니다. 세상 것을 따라 살았던 그녀의 삶이,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육신의 걱정으로 가득하던 그녀의 삶이 이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그녀의 속사람이 변화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속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속사람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태도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생각 하는 것도 장래 희망도,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그녀는 겉 사람과 속사람이 변화되어 이제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도하는 삶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변화시키는 참된 행복의 전파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30절을 보면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합니다. 

변화는 자신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데리고 와서 그 사람까지도 바뀔 수 있도록 변화를 시킨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기쁜 소식은 나눌 때 더 커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 하시고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 구원의 기쁨을 느끼지 못했다면  아직 예수님을 제대로 만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 북한이나 중국 또는 회교도를 믿는 국가에서는 지금도 예수 믿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복음에 자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쁨도 없고 설레임도 없고 전도할 마음도 없다면 큰 일 입니다. 왜냐면  참된 진리를 소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는 자기 혼자 가질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꼭 전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절대 진리의 전파사명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의 가지고 있는 행복을 혼자 가지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줘야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까지도 도와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나를 변화시키고 변화된 나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리의 깨달음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까지 부여합니다. 진리의 힘의 특징은 확산입니다. 한 군데 고여 있지 않고 흘러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생각에서 행동으로 삶의 전 분야로 나를 넘어서 또 다른 곳으로 또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들어가는 곳은 사람뿐 아니라 주위 환경도 변하여 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요한복음 1장 45-46절을 보면 빌립이 전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전도 하면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가 바로 나사렛예수시다.라고 했더니 나다니엘이  에이 나사렛 같은 촌 동네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 라고 조롱합니다.

그러니까 빌립이  간단하게 한 마디로 나다니엘을 제압해버립니다. “와보라”라고요. 그 말에  나다니엘은  예수님 앞에 결국은 순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살펴본 사마리아 여인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여인은 다른 사람 눈에 띄기 싫었던 불쌍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여인이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 사람을 설득해서 데리고 올만한 능력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 여인에게 설득돼서 예수님 앞에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이 여인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경멸하고 질시하던 동네사람들을 데려다가 예수님 앞으로 끌고 올 수 있을 만큼 대단한 능력이 생긴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된 진리는 우리를 바꿉니다. 마음에 설레는 기쁨, 마음의 감동이 우리를 자신 있게 만들고 그 자신감이 다른 사람을 위축시키고 오히려 우리에게 따라올 수밖에 없는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진리를 깨달음으로 변화되고 행복을 느끼고 기쁘고 설레임의 큰 능력받아야 합니다. 내게 능력이 있을까를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이 앉아 있는 앉은뱅이를 보고 뭐라고 얘기합니까? 은과 금 내게 없어도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체험해보지 못한 능력이지만 순간 자신들에게 예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과 학생들 에게  이와 같은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다가, 말씀 듣다가 성령충만 받아서 하나님 나라 일에 주인공이 쓰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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