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살롱 : 일본/오사카·교토·나라·고베

김매력 2010. 7. 19. 20:32

아리마 온천에 대해 미리 좀 알고 가자, 팍팍!

 

 

(1) 아리마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고베현의 아리마 온센, 군마현의 구사츠 온센, 기후현의 게로 온센이 일본의 3대 명탕으로 불린다.

(나는 구사츠 온센은 갔다 왔으니까 아리마 온센 갔다 오면 3대 명탕 중 2개 클리어? 오예!)

 

(2)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곳은 시영 온천탕인 '킨노유'와 '긴노유'가 대표적.

 

- 킨노유

킨노유의 살균력이 강한 붉은빛 온천수는 피부염에 좋고, 피부결도 매끄럽게 한다고.

샴푸와 린스는 욕탕 안에 있지만, 타월과 바디샴푸, 화장품 등은 챙겨 가야 한다.

오전 8시~밤 10시/ 650엔/ ★둘째*넷째주 화요일 휴무★

- 긴노유

무색투명한 온천수라서 은색 온천이라 불린다.

킨노유와 긴노유를 번갈아서 들어가면 제대로 웰빙을 한사발 들이키는 효과라고 함!

 

킨노유와 긴노유는 850엔짜리 공통 입장권을 묶어서 판매하며,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레이디스 데이'를 실시 중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킨노유 330엔, 긴노유 280엔에 입장 가능하다.

 

(3) 아리마의 명물은 사이다. 단맛이 적고 탄산이 많은 아리마의 사이다.

 

(4) 아리마 온센 역 근처의 '아리마유 야마구치'에서 명물 주먹밥을 먹어 보자.

오니기리 대신 '오무스미'라고 부르는데, 신에게 공양하는 밥이라고 한다.

오전 9시~오후 6시/ 주먹밥 190엔~ 

 

(5) 아리마 온센에서 고베로 연결되는 로프웨이에 탑승하자. 롯코산에서 고베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6) 아리마/롯코 주유 1데이 패스

고베 산노이먀 역부터 아리마 온센 역까지의 전철, 아리마 온센 역과 고베의 롯코 케이블 역까지 로프웨이와 케이블 등을 계속 꽁짜로 탈 수 있는 티켓.

아리마 온첸의 킨노유나 긴노유 중 한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티켓은 2,300엔. 지하철 산노이먀 역 매점 또는 고객 서비스 센터, 신고베 역 매점에서 판매.

 

 

 

- 조경자 作 <때때로, 교토>에서 발췌

아리마 온천 여행을 계획중인데 내용이 알차 제 메일로 스크랩 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