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사소한/일상적인 일상들

김매력 2013. 11. 28. 23:37

 

 

당신의

첫 번째 생일 선물.

 

 

생일이 지난지 한달도 더 되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올리는 생일선물!

용용이 준 첫 번째 생일선물이라서 괜히 올리고 싶돠.

생일 한 달 전부터 "뭐 갖고 싶어?"라고 계속계속 물어봤었는데

요즘에 워낙 물욕이 없어진지라 딱히 갖고 싶은 것도 필요한 것도 생각나지 않아서

"모르겠어 생각해볼게"를 연발하다가 "가방이나 지갑?"이라고 애매하게 대답했는데.

봐둔 디자인도 없고 브랜드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걍 옆으로 메는 가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2층 잡화 코너를 돌다가

앤클라인 뉴욕 Anne Klein New York 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과 지갑을 발견했다.

용용도 마음에 들어했고 가격대도 적당하여 가격도 두개 다 선물해줬다.

용용 최고~!!

 

 

 

브라운색의 가죽 크로스백과 분홍색 장지갑 합해서 50만원 좀 안되었던가 암튼 50만원 언저리.

앤클라인은 중저가 브랜드 중에서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다.

전에도 여기서 가방 샀었는데 무난하게 데일리백으로 들만한 디자인도 많고.

 

 

 

 

잘 들고 다니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무겁다.

내가 워낙 뭘 많이 넣고 다녀서 그렇기도 하고;;;

 

 

 

 

 

수납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그래봤자 난 여기저기 이것저것 쑤셔 넣을 뿐이고...;;

 

 

 

 

 

분홍색 장지갑.

완전 분홍도 아니고... 이런 패턴을 뭐라고 하지?? 암튼 분홍 톤의 색감도 맘에 들고

약간 오돌도돌한 겉 표면이 마음에 든다.

 

 

 

 

 

 

동전지갑도 있고 수납할 공간은 많은데

막상 저 칸들에 카드를 다 넣으면 지갑이 터져버리기 때문에 ㅋㅋㅋ

헐렁하게 비워서 다니고 있다.

지갑은 가격에 비해 디자인도 예쁘고 참 맘에 든다.

 

 

 

서른한살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명품 가방 욕심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하지만 요즘 왜 샤넬 가방이 이쁘다고 하는지는 알겠다 ㅋ)

하지만 그만큼 여행 욕심이 있으니... 쌤쌤인가?

 

아무튼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

지갑 이쁘네요
디자인도 색상도 ^^
잘 보고 갑니다. 이 세상은 아름답고 좋지만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혼의 내세 천국을 준비하세요.
결코 후회 하지않습니다. 끝까지 믿지 않으면 내세에 가서, 영원히 후회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