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사소한/김매력의 포토에세이

김매력 2013. 12. 27. 09:13

 

 

 

 

햇빛은 아주 단순한 사물도 찬란하게 만든다

 깊은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도

저 찬란한 빛이 자기 몸에 쏟아지면 생각할 것이다

햇빛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란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임영태 [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