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march 2017. 1. 7. 13:50



며칠전 할머니 제삿날 사진 찰칵




TV에서 보면 다른 지방과 제삿상 차람이 좀 다른듯

종종 다른 곳에 사는 친구들이 제주에는 빵도 올리냐고 놀리곤 한다 

어릴적부터 기억을 더듬어 보면 빵이라기 보단, 떡을 꾸준히 올렸고

간혹 빵(카스테라나 흰색 찐빵 비슷한 빵)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우리집은 언제나 시루떡을 올리고 빵은 그냥 추가로 조금 올림


꼭 올리는건 옥돔, 묵, 돼지고기, 쇠고기 적, 고사리 나물은 변하지않는 필수요소인듯







큰 집이고 어머님이 손이 크셔서 음식을 언제나 많이 한다.


제사 음식 준비하면서 느끼는거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고, 맛있는거 많이 해드려야지

돌아가셔서 제삿상 잘 차려봐야 무슨 의미일까 하는 생각...






당일바리 옥돔을 직접 손질해서 말리고 구우면 정말 맛있죠.



깻잎전



동그랑땡, 버섯전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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