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march 2017. 1. 9. 15:53


제주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 516도로를 따라 가다 비자림로에서 내려가다 보면 사려니 숲 입구가 나옵니다.

삼나무가 아름답게 끝없이 펼쳐진 길 중간 쯤

눈이 살짝 내랴서 그런지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서 아랑곳 없이 사려니 숲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사려니 숲길.

눈이 내린 길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여름철 녹음으로 가득했던 숲길은 지붕을 살짝 걷어낸듯한 느낌입니다.



여름철 계곡물이 흘렀던 계곡






눈내린 사려니 숲길은 가급적 등산화(미끄럼 방지)나 아이젠 필수입니다.

가벼운 운동화나 스니커즈 안됩니다.





푸르른 삼나무와 눈이 잘 어울립니다.



살얼음이 얼어있는 계곡물














누눈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

작품성이 있어보입니다.




 이 길 느낌 좋네요




또 하나의 외로운 눈사람 ^^





사려니 숲은 버스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차가 불편하고 어렵기 때문에 멀리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려니숲길은 끝에서 끝까지 모두 도로와 연결 되어있어 어느쪽으로 이동하던지 밖으노 쉽게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입구에서 중간까지 가서 다시 되돌아오는것도 좋습니다.

약 4시간이면 첨부터 끝까지 이동 가능


겨울에도 사려니 숲 길은 아름답습니다.

한 번 걸어보세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음악과 함께해도 좋구요.



트레킹 마치고 따스한 커피 한 잔^^

이제 일 하러 고고씽~--,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