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서 향기로운 시들

조찬용 2012. 11. 7. 13:15

 

 

 

 

 

 

젓갈 / 이대흠



어머니가 주신 반찬에는 어머니의
몸 아닌 것이 없다

입맛 없을 때 먹으라고 주신 젓갈
매운 고추 송송 썰어 먹으려다 보니
이런,

어머니의 속을 절인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