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과 골프/제주도

조범 2018. 6. 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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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주 여행에서 다녀온 인상적인 곳들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제주도의 특이한 해장국이 있다는 정보에 꼭 한번들려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드디어 소원을 풀었습니다.


위치는 서문사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주세요.


아침 8시 약간 넘은 시간에 아침을 해결하려고 들렸습니다.

이미 방송을 많이 탄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대략 4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습다.

메뉴판은 복잡하지않네요.


 밑반찬도 여느 해장국집과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궁금해서 시켜본 녹두 빈대떡입니다.

혹시 육지의 그것과 좀 차이가 날까 궁금해서.....

별 차이 없었습니다.

기름에 튀긴건 다 맛있습니다~



몸국입니다.

예전에 제주 여행에서 들렸던 맛있게 먹었던 몸국집이 생각이 납니다.

별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몸국도 꽤나 맛있게 잘하는 곳이였습니다.

 

바쁜 제주 일정에서 꼭 시간을 쪼개어서 와야만 했던 고사리 육개장입니다.

보기에는 죽처럼 보입니다.

 

밥을 넣어서 우적우적 먹어줘야......

 

고사리와 고기(?)을 잘 삶아서 거의 형체도 없이 끓여서 내주십니다

고사리가 들어가서인지 진한 돼지육수 베이스 국물이 생각보다 덜 느끼합니다.

한숟가락 뜰때마다 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맛이였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곳이라서 더 의미있는 한끼였습니다.

많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제주도 올때마다 한번씩은 들리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아침 8시에 저렇게 기다리니 대단 합니다.
이집도 꼭 가 봐야겠군요 ^^*
제주 맛집의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아마 노병님께서 딱 좋아하실만한 곳입니다!!
머여? 다시 시작 한겨?
심심할때 하나씩 올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