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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레코드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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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상/종교, 철학, 사상

2017. 4. 13.

아카식 레코드



산크리트어로 아카식은 허공,하늘,우주를 가르키는 말이다.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는 오컬트에서 

우주와 인류의 모든 기록을 담은 초차원의 정보집합체를 가리킨다. 아카샤 연대기라고도 한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이세상의 모든것 앞으로 일어날일들 과거에 일어난일들을

모든것들을 기록한 엄청나게 큰 도서관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하자면 아카식 레코드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이 기록되어 있는 초월적인 무언가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숙명론이다.


아카식레코드를 열람하게되면 미래에 일어나게 될일 모든것들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계론적인 세계관의 정점인 라플라스의 악마와 신비주이적 관념들을 동치시키는것도 무리가 있는 설명이다


아카식 레코드는 전지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레코드란 이미 기록되어있는것이지 모든것을 안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인도 철학의 용어로서의 아카샤는 한자로 공空 으로 변역된다.

이 공은 색즉시공할때의 공과는 다른것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아카식레코드라는 개념이 근래에 처음 등장하게 된것은 신지학협회를 창설한 브라바츠키(1831~1891)와 인지학 협회를세운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와 관련이있다고한다.


브라바츠키는 20세기 신비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러시아출신의 영매사이고 루돌프 슈타이너는 신지학의 신비주의요소를 제거하고 그것을 더욱 합리적으로 학문화해 인지학의 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슈타이너는 브라바츠키의 신지학처럼 유체이탈 영적의례, 마술 같은것에 의거하지 않고 명상과 도덕적 수양만으로 초감각적 인식에 도달할수 있다는 인지학 이론을 세웠다.

신지학의 브라바츠키 같은 순수한 영매와는 달리 자연과학자의 눈과 철학자의 논리적 사고능력에 예술가같은 문장력을 지닌 슈타이너는 

아카샤 연대기 라는 저서를 남겼는데 그는 거기서 아카식레코드와 접촉해 정보를 얻었다고 했다. 

바로 이로인해 아카식 레코드라는 용어가 "정신세계"관련자들 사이에 곧잘 쓰이게 되었다.




출처: http://wblog21.tistory.com/1 [W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