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스크랩]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1

댓글 0

환국시대/유전학

2020. 9. 27.

동아 상염색체

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1

 

초재 추천 3조회 745  20.07.15 07:14댓글 3

 

 

 글은 최근에 나온 동아시아인에 대한  논문, Wang et al. 2020, Yang et al. 2020, Ning et al. 2020 나온 내용과 고인골 유전자 자료 , 이전에 나온 여러 논문에 나온 자료들을 광범위하게 정리한 하버드대학 데이비드 라이히 연구팀의 HumanOrigin Dataset 나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의 형성에 대한 분자인류학적 해석을 시도한 것이다. 아직, 동아시아 지역의 고인골 DNA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고인골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추정도 포함되어 있기에, 향후,  많은 자료들이 나오면, 이를 보완하고 수정해 나가야 것을 미리 밝힌다. 아래는  글의 분석에 주로 나타나는 동아시아지역 주요 선사시대 유적지와 현대의 인구집단을 지도로 표시한 것이다.

 

<그림1> 동아시아지역 주요 선사시대인들의 위치

 

 

<그림 2> 동아시아 지역 주요 현대 인구집단들의 위치

 

 

 

< 1> 동아시아 지역 주요 선사시대인들의 년대

 

1.       Treemix 모델

 

<그림 3> 동아시아 선사시대인의 Treemix graph ( m=0, m=5 )

위의 Treemix 그래프도 모델의 일종이므로, 인류집단의 분화된 역사를 정확히 반영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근사적으로 나타내므로, 이를 통해서, 동아시아 인구집단이 형성된 역사를 개략적을 파악할  있다. 인구집단간의 인적 교류를 표시하는 이주선(migration line) 표시되어 있지 않은 위의 m=0그래프를 보면, 처음   뿌리의 중앙 아프리카지역의 Mbuti 피그미인으로 대표되는 아프리카를 벗어난, 유라시아인의 선조는 먼저 45000 전에 시베리아 서부에서 Ust-Ishim에서 발굴된 인골과 같은 부류과 분리되었을 것이다. Ust-Ishim 부계 하플로는 오늘날 대부분의 유라시아인이 속한 K2a*, 모계 mtDNA하플로는 R*  알려져 있다.  Ust-Ishim man 아직 동아시아인이 완전히 분화하기 전의 그룹으로 유럽인보다 동아시아인과 아메리칸 인디언에 약간  가깝다. 다음으로,  31000 전의 시베리아 동북부 Yana에서 발견된 고인골로 Yana UP(Upper Paleolithic)  부계 하플로는 부계 하플로 Q R 선조가 되는 P*로서, Ust-Ishim 마찬가지로, 현재에는 직계의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절멸한 계보로 보인다. 이웃하는 서유라시아 계통의 선사시대 인류집단으로 스키토-시베리안 계열의 유물을 남긴 Russia Karasuk 문화인이 있다.

 

 다음은 중국의 북경 인근에서 발견된  43,000 전의 Tianyuan인으로서 여기서부터는 아직 서유라시아계통과의 분화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동아시아계로   있고, 모계하플로는 동아시아지역에 주된 모계하플로 중의 하나인 B 방계로 알려져 있다 동아시아계통에서 Tianyuan다음으로, 사실상 현대에도  후대로 여겨지는 그룹이 존재하는 라오스의 Hoabinhian문화인이 분기한다. Hoabinhian문화인들은 동아시아의 북방에서 이미 신석기 시대에 들어선 B.C.E 6500 경에도 여전히 구석기 시대의 수렵채집인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의 Negrito인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라오스의 Hoabinhian인은 현대의 니그리토인들이 주로 신장이 작은  비해,  당시로는 상당히 장신인 176cm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동남아시아인에 대한 Two layers model(황하나 양자강유역의 현재 중국지역에서 남하한 농경인이 현지의 수렵채집인을 대체하거나, 혼혈하여, 현재의 동남아시안인이 성립되었다는 ) 의하면, 현재의 동남아시아인이 평균적으로 키가 작은 것은 Hoabinhian인과의 혼혈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  샘플은 Hoabinhian인들  특별히 키가  예외적인 outlier 수도 있다. 그리고, 죠몽인은 이미 이전 여러 논문을 통해, 밝혀졌듯이, 동아시아인에 속하지만, 워낙 오래 전에 동아시아 주류와 분리된 , 독자적으로 진화해 나갔기에, 대다수 동아시아인과는 유전적으로 명백히 분리된다.

 

위의 Tianyuan인과 Hoabinhian, Jomon인등은 동아시아인으로   있지만, Tianyuan인은, 직계로 후손을 남기지 못한 , 절멸한 분지로   있고, Hoabinhian인들의 후예들은 주로 밀림 속에 격리되어 생활하였고, 죠몽인은 일본열도에 일찍이 격리되어, 동아시아 인구집단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음부터는 동아시아의 주류가  그룹들로, 현대 동남아시아인들의 주요한 선조가  라오스의 신석기 후기 금석병용기인(Laos_LN_BA) 먼저 나온다. 이들은  동아시아 내륙의 중심에서 남하한 농경인(Inland South East Asian, 언어로는 주로 Austroasiatic이나 Tai-Kadai 계통) 후예로서, 선주자인 Hoabinhian인과 어느 정도 혼혈이 되어, 현대의 동남아시아인이 되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동아시아 내륙에서 남하한 이들과 달리, 동부해안으로 진출해서, 대만섬, 그리고, 이후에, 태평양 상의 여러 섬들에까지 진출한 폴리네시아인들의 선조가 되는 복건성 복주 앞바다 Liangdao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의 Liangdao인과 철기 시대 C.E. 300~900 사이 대만의 동부 이란현에서 발견된 Hanben인이다. 이들은 해안에서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가거나, 계속해서 해안을 따라서, 북상하거나, 남하하는 루트를 이주경로로 택하였으므로, Costal South East Asian으로 부를  있을 것이다. 현대 대만의 원주민인 Ami, Atayal등의 조상이 되었을 것이며, Austronesian계열의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네팔에 히말라야 산지에 적응한Chokhopani_2700BP Samdzong_1500BP  다음에 나오지만, 사실 이들은 황하 중상류의 앙소(仰韶)문화나 제가(齊家)문화에서 출발했을 것이다. 이들이 다음에 나오는 황하유역의 Upper_YR_LN (Upper Yellow River Late Neolithic)이나 YR_MN(Yellow River Middle Neolithic) 같이 묶이지 않은 것은 이들이 티벳 고원에 와서, 고지에 적응하는  도움을 주는 데니소바인으로부터 유래한 유전자를 지닌 토착인과의 혼혈로 인해, 독특한 유전적 구성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황하 중상류 지역의 청해성 지구의 신석기 후기 제가문화에 속한 라가(喇家) 유적지에 나온 샘플들 Upper_YR_LN 신석기 중기 중원의 하남성 앙소문화에 속한 효오(曉塢)유적과 왕구(汪溝) 유적에 나온 YR_MN (왕구유적은 앙소문화라기 보다는 하남성 배리강(裵李剛)문화에서 유래하고, 산동성 대문구문화와 호북성지역 석가하(石家河)문화와 굴가령(屈家嶺)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받은 대하촌 유형이라는 설이 있음), 신석기 후기의 하남성 용산문화에서 나온 학가대(郝家臺) 유적, 평량대(平凉臺)유적, 와점(瓦店) 유적 등에서 나온 YR_LN 들은 예상할  있듯이, 비슷한 위치에서 분화하고,  거리도 가깝다. 이들과 함께 용산문화 후기에 조금 북쪽에 위치했지만, 역시 황하유역이라   있는 산서성(山西省)에서 발견된 중국내 신석기 시대 최대 규모의 성곽으로 밝혀진 석묘()유적에서 나온 고인골도  그룹에 묶여진다. 특이한 것은 지리적으로 이들 황하유역에서 떨어진 요하유역 WLR_LN(West Liao River Late Neolithic) 하가점하층문화(夏家店下層文化)  가장 보존이  되었고, 규모가 크다는 이도정자(二道井子) 나온 고인골은 다른 요하유역에서 인골들과 달리, 황하유역의 고인골들과 같은 그룹으로 묶이고 있다.

 

요하유역에서는 황하유역과 비교적 혼혈이 많은 하가점상층문화의 용두산(龍頭山) 유적의 WLR_BA(West Liao River Bronze Age) 먼저 나오고,  다음에 산동성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9000 이전의 Bianbian 후리(后李)문화에 속하는 Boshan, Xiaogao 함께 홍산문화를 우하량유적과 함께 대표하는 반랍산(半拉山)유적에서 나온 WLR_MN 같이 나온다. 이로부터   있는 것은 산동성의 후리문화 시기에는 요하유역 홍산문화와 비슷한 유전자 구성의 인구집단이 존재했다는 것을   있다.

 

몽골고원 동부의 신석기 Tamsagbulag 문화에 속하는 M_East 내몽골지역의 Yumin문화가 유사한 그룹으로 분화한다.  Yumin(裕民)문화는  8400 전으로 측정되었으며, 중국 동북부의 대부분 신석기 문화에서 발굴된 토기의 바닥이 평저(平底, 바닥이 평평한 형태)임에 비해서,  유민문화에서 출토된 토기들은 시베리아 바이칼호 주변지역이나 한반도의 신석기 대표적 유물인 빗살무늬토기와 유사하게 원저(圓底, 토기 바닥이 둥근 형태) 첨저(尖底, 토기 바닥이 뽀족한 형태)이어서, 지리적으로 시베리아 바이칼호 지역과 한반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문화인들이 원저나 첨저 토기의 전파에 어떤 역할을 하였을 수도 있다. 한반도 빗살무늬토기인들의 유전자는 현재까지 조사되지 않았지만, 바이칼호 주변 시베리아 고인골에 여러 자료가 나와 있는 , 일단, 유민문화인은 이들과 유전적으로 가까고, 바이칼호 주변에서 토기의 사용이 유민문화보다 늦으므로, 바이칼호 주변의 원저 토기는 유민문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연해주 연안의 신석기 문화인 Devil_Gate 동굴사람과 Boisman문화인이  유민문화인과 같은 가지에서 나와 분화한다. 이후에 Admixture분석 등에서도 이들 연해주 연안의 신석기인들은 비록 거리는 멀지만, 시베리아지역 신석기인들과 유사한 유전적 구성을 가지는 것을   있다.

 

아래의 이주선 M=5 그래프에서 인구집단간 교류를 살펴보면, 먼저 라오스의 Hoabinhian에서 각각 남방으로 내려  동아시아 농경민인 Laos_LN Liangdao2에게 유전자를  선이 있고, 이것은 앞서 얘기한 동남아시아인의 형성에 대한 Two-Layer 가설과 부합하는 면이 있고, Two-layer가설에도 농경민에 의한 완전한 Hoabinhian 수렵채집인의 대체와  사이의 혼혈이 있었다는 입장이 있는 , 후자의 혼혈설이  가능성 있는 모델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다음 내몽골지역 유민문화에서 황하 유역 섬서성의 석묘문화로 내려간 선이 있고, 또한 유민문화에서 러시아 카라수크문화로 가는 선도 있다. 석묘문화인은 황하유역의 다른 신석기인 앙소문화인나 용산문화인에 비해, 다소 북방성분이 높은 것을 이후에, Admixture분석 등을 통해   있는 , 이것은 유민문화와 같은 북방성분과의 혼혈에 의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있다. 석묘문화는 상당히 호전적인 문화로 여겨지며, 주변의 다른 주요지역과의 전쟁과 정복사업도 활발히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용산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유적이고, 중국학계의 하상주단대공정에서 () 夏나라를 세우기 전에, 공자와 후대의 유가들이 성현으로서, 가장 모범적인 군주로 받들었던 () 창립한 국가의 도읍으로 보는 도사(陶寺) 유적은 중기에 심하게 파괴된 흔적이 있는 , 이러한 외부세력의 침입과 파괴는 비슷한 시기에 인근에 존재한 석묘유적의 주인공들이 했을 것이라는 것이 현재 유력한 설이다

 

유민문화에서 러시아 카라수크문화인으로 가는 선은 역시, 카라수크 문화의 주인이 서유라시아계통의 유목민들이 시베리아 동부에 와서, 유민문화나 그와 비슷한 유전자 구성의 바이칼호 주변의 Shamanka 문화인과의 혼혈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국내학자 중에서 카라수크 문화의 동물장식 등이 거기에서, 출발해서, 하가점 상층문화 등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요하유역 등의 동아시아방면에서, 카라수크인에게 전해졌다는 설을 주장하는 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Tianyuan 인에게서 산동성 선사시대인과 홍산문화인에게로 약하나마, 이주선이 향하고 있다. D-statistics 확인해 보면, Bianbian인이 다른 황하유역 선사시대인이나 연해주지역, 복건성지역 등의 선사시대인에 비해, Tianyuan 유전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보이나, 대부분 Z-score |3|이하로 그렇게  의미가 있지는 않아 보인다. Tianyuan 자신의 모계는 절멸했지만, 가까운 다른 집단은 계속 북중국에 남아서, 후에, 산동성지역의 Bianbian에게 유전자가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카페 분자인류학논단

cafe.daum.net/molanthro/I4qd/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