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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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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유전학

2020. 9. 27.

동아 상염색체

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5

초재  추천 5조회 310  20.07.16 07:41  댓글 4

 

5)      동아시아 남방 고인골의 Admixture

(그림14) 동아시아 남방샘플들의 Admixture K=3

 

 

(그림15) 동아시아 남방샘플들의 Admixture K=7

 

 

 

동아시아 남방 샘플들의 K=3 K=7 Admixture 결과를 표시한 그래프에 43000  북경 부근의 Tianyuan 동굴에서 발견된 샘플의 결과도 같이 표시했다.  이유는 라오스의 Hoabinhian 샘플과 같이, 동아시아 남방에서 다른 고인골 샘플보다  시기가 오래된 샘플이  후대의 대만 철기시대 Hanben문화로 대표되는 남방성분  황하유역 동아시아 내륙 북방성분,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Botai문화로 대표되는 서유라시아성분 , 다양한 조상성분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인류 진화에 있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같이, 오래된 고인류일수록, 현생인류(Homo sapiens) 고릴라나 침팬지와 같은 유인원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 이렇게 Tianyun인이나 라오스의 Hoabinhian인과 같은 오래  고인골샘플일수록, Admixture그래프에서 이후에 분화한 여러 인구집단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Admixture라는 단어는 혼합,혹은 혼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많은 경우,  집단 혹은 여러 집단이 혼혈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이렇게, 오래  고인골의 경우, Admixture 의해서가 아니라, 미분화상태이기에, 이런 후대의 여러 인구집단이 분화하기 전의 여러 인구집단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경우, 뒤에 나올 fstatistics 같은 도구를 통해서, 정말로, Admixture 있었는 지를 테스트해야 한다.

 

이와 같이, 유전적으로 분화가 일어나는 원인은 다양한 , Assortive mating 같이, 자신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짝짓기를 한다든지, Puryfying Selection  같이 진화의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유전자를 제거하는 일이 일어난다든지,  Genetic Drift 같이, 자연재해나 여러 원인으로 한쪽으로 유전자가 쏠리게 된다든지, 아니면, 죠몽인과 같이, 오래동안 다른 인구집단과 접촉없이 유전적으로 격리(Isolation)되는 것에서도 발생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 Tianyuan이나 Hoabinhian 모두 일본 죠몽인의 유전자도 상당히 가지고 있는 것은 이들이 동아시아인 내부의 이러한 분화가 일어나기 전의 인구집단에 속하기  때문이다.

 

위의 그래프에서 대만의 Hanben, Gongguan,Liangdao 그리고, 대만과 가까운 복건성의 Xitoucun 등은 현대의 Austronesian 선조가 되었던 사람들로 여겨지고, 이들은 YR 대표되는 황하유역 성분이 비교적 적다. 그렇지만, Laos_LN_BA(라오스의 금석병용기),Malaysia_LN(말레이시아의 신석기), Thailand_IA(태국의 철기시대) 같이, 수도작 농경을 동남아시아에 도입한 이들은 Austronesian 조상들에 비해 황하유역 성분이 높다. 이것은 이들이 황하유역성분을 지닌 이들과  많이 Admixture 있었거나, 황하유역성분의 가진 이들과  늦게 분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내륙으로 동남아시아로 진출한 처음 진출한 이들은 Austronesian계통이고, 태국의 철기시대 샘플과 같이, 그보다 후대에 황하유역 성분이  많은 Tai-Kadai계가 동남아시아로 진출했을 것이다.

 

6) 현대 동아시아 인구집단의 고인골 성분 Admixture

 

 

(그림16) 현대동아시아 인구집단 K=3 admixture

 

 

 

 

(그림17) 현대동아시아 인구집단 K=9 admixture

 

이제까지 5 동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발굴된 고인골들의 Admixture결과를 분석했다면,  이번에는 현대 동아시아 인구집단들의 Admixture 결과를 보기로 한다. 위의 그래프에서 고인골 Admixture K=3 실행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K=7 대신 K=9 결과를 놓고 검토하기로 한. K=9에서는 고인골의 K=7에서 2개의 조상인구집단이 추가되는 , 하나는 시베리아 동부와 베링해를 거쳐서 미대륙으로 이주한 USA_ancient로서  15,000  미국 Kenneck에서 발견된 고인골이 기준이 된다.  성분은 서유라시아인과 동북아시아인들이 공유하는 성분으로서, ANE(Ancient North Eurasian)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른 하나의 추가된 성분은 K=7에서 남방성분의 Hanben으로 표시된 성분이 대표하는 동아시아 남부 연해지역의 CSEA(Coastal South East Asian) 구분되는 내륙으로 양자강 중상류에서 동남아시아까지 확장해간 ISEA(Inland South East Asian) 된다.  성분은 앞서 언급했듯이, 벼농사를 동아시아 각지와 인도아대륙에까지 전파한 인구집단으로 추정되며, 현대의 Austroasiatic, Hmong-mien, Tai-Kadai계통의 여러 인구집단의 조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전체로  ,  ISEA CSEA보다 영향력이 휠씬 크다고   있다.  성분은 양자강 유역의 처음 벼농사를 시작한 집단이나 주변의 집단이 기준이 되어야 하나, 아직  시기에  양자강 유역의 고인골 자료가 없기에, 양자강유역에서 출발해서, 라오스나 베트남에 도착하였을 것이 유력한 Laos_BA Vietnam_BA 대체해서 기준으로 삼는다. 덧붙여, 고인골 자료의 Admixture 샘플 하나하나의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이었으나, 현대 인구집단은  수가 너무 많고, 인구집단의 종류가 많기에, 인구집단별로 평균으로 나온 값을 보여 준다.

 

이번 분석에서 한국인은  개의 집단으로 나누었는 , Korean Humanorigin dataset 나오는 샘플들에서 outlier ND19394 제거한 것이고, Kor_south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출신으로  남부지역 샘플, 그리고, Kor_jeju  제주도지역 샘플 2명을 따로 분리해서 분석한 것이다. 한국인  집단은 K=3 보면, 거의 차이가 없으며, 일본인도 죠몽인 성분으로 인해, 약간의 Botai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제외하면, 한국인 집단과 거의 차이가 없다. 한국인과 일본인집단은 거의 m_north 대표되는 북방성분과 hanben으로 대표되는 남방성분이 반반씩 있는 것으로 나온다.

 

K=9 되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주요한 성분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노란색의 YR 황하유역성분이 가장 크게 나타나며,  성분은 ICEA(Inland Central East Asian)이라   있다.  다음은 보라색의 ISEA 되는 , 이는 일본인에게도 동일하다. 요즘 알렉산더 보빈이 일본어의 원류를 Tai-Kadai 연관짓는 작업을 한다는 , 사실, 상염색체상으로는 한국인에게서 일본인보다 약간  ISEA 많이 나타난다한국인과 일본인 외에, 중국 운남성 지역의 Dai(태국인의 주류 민족과 동일한 따이족으로 Tai-Kadai계통의 대표) 중국 한족, She(중국 동남부 절강성과 복건성일대에 주로 거주하는 Hmong-Mien 민족), Miao(묘족,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 각지에 걸쳐 광범위한 지역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Hmong-Mien 민족), 캄보디아인  농경위주의 민족들에게서는  성분이 거의 높게 나타난다

 

다음은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연해주 Boisman문화로 대표되는 CNEA(Coastal North East Asian) 나오는 , 앞서 신석기 초기에 해당하는 강원도 오산리 토기와 연해주지역의 토기와 유사성을 언급했는 , 연해주지역과의 고고학적 연관은 강인욱등이 지적한 기원전 1천년 , 청동기 시대에 비슷한 양식의 마제석검이 유독 연해주지역과 한반도에서 유행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것이다(강인욱 <연해주출토 석검의 연구> 2011). 그리고, 연해주 지역은 단결-크로노우프카문화라는 부여-고구려와 혈연적 문화적으로 유사하다고 알려진 옥저의 유적으로 여겨진다.  단결-크로노우프카 문화인들은 한반도와 비슷하게 세형동검을 널리 부장하고, 촉각식 동검도 공유하는 이는 옥저에서 한반도로 전파된 것이라기 보다는 송화강유역의 부여에서 옥저와 한반도로 동시에 공여되었다는 의견이 있다(강인욱 <기원전 4~3세기 초기 옥저문화권 성장과 대외교류> 2018).

 

한국인에게서 연해주지역 유전자 성분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유사한 고고학 문화의 전파과정에 인구집단의 이동이 결합되어 나타난 것일  있고, 혹은 원래부터 한반도와 연해주지역에 유사한 유전자구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 , 연해주 지역은 Ning et al.2020 논문에서 분석한 대로, 연해주지역은 유전적으로  변동없이, 연속되는  비해, 한반도에서는 이러한 연해주지역과 동일한 성분이 ICEA(황하유역성분) 지닌 이들이나, 다른 성분의 인구집단들과의 지속적인 혼혈을 통해서,  성분이 옅어진 결과일  있다.

 

 문제는 결국 한반도  고인골 샘플 상염색체에 대한 시대별 분석이나 부계 하플로나 모계 하플로와 같은 Uniparental marker 분석을 통해서, 답을 구할  있을 것인 ,  점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에게서만 현재 발견된 C2a(F1396) 하위 하플로인 Y163913 주목하고 싶다. 연해주지역에서 분석된 고인골들의 부계하플로는 현재까지 모두 C2a 알려져 있는 ,  하위의 세부적인 하플로그룹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Y163913 최초 HGDP 일본인 샘플 HGDP00768 부계하플로로서 분석되었는 , 현대 한국인의 KPGP프로젝트와 ULSAN 10K프로젝트에서 4명의 샘플이 여기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의 K=9 그래프에서 일본인이 연해주성분이 한국인보다 약간  높은 , 이것은 오호츠크해를 사이에  홋카이도를 통해서 아이누인의 조상과 교류한 연해주 인구집단의 성분이 한반도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일본인에게 전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앞으로, 연해주 지역 고인골에 대해서, 상세한 부계의 하위하플로가 분석되고,  하플로의 TMRCA 구해지면,  문제에 대해서, 보다 진전된 해답을 내놓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M_north 대표되는 INEA(Inland North East Asian)성분으로서, 유민문화나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하가점상층문화인 등을 통해서, 한국인에게  성분이 전달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보다는 애초에 한반도에 거주하던 집단이 이러한 성분을 높게 가진 집단이었고, 후에 ICEA등이 많은 다른 인구집단과의 혼혈로  성분이 옅어진 것일  있다. 현재까지 정식 집단유전학 관련 저널이 아닌 고고학 저널인 <문물> 실린, 한반도 남부 가덕도 장항 출토 고인골에 대한 논문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의 고인골의 상염색체에 대한 분석이 나왔는 ,  논문의 분석을 보면, 현대한국인보다 오히려 약간 남방적인 요소가 높아 보인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라는 지역적 특색 때문인지는   없으며 앞으로, 한반도  고인골 샘플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자료도 공개되어서 비교할  있어야  것이다.

 

다음으로, 대만 Hanben으로 대표되는 CSEA(Coastal South East Asian) 미국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대표되는 ANE성분, 그리고, 죠몽인 성분이 약간씩 나온다. 한국인 집단 중에, 제주도 샘플들에서, 가장 북쪽의 ANE성분과 남방의  CSEA 성분이 다른  한국인 집단보다 약간  많이 나오는 점도 눈에 띈다.

 

제주도에서 발굴된 한반도를 포함한 남한  가장 오래된 토기인 고산리 토기를 연해주지역의 무문토기와 연결짓는 고고학적인 의견도 있고, 제주도에서 유독 높게 나타나는 모계 mtDNA하플로인 Y1a 동아시아 다른 지역보다 연해주지역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을  , 연해주지역성분이 제주도에서 다른 한국인보다 높게 나타나지 않을까 Admixture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기대했는 , 오히려 다른  한국인집단이나 일본인에 비해 약간  적게 나타난다. 2명이라는 적은 샘플이라서, 결론을 내기 어렵고, 앞으로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샘플들로 검증할  있었으면 한다.

 

죠몽인성분은 일본인에게서 대체로 10%정도로 나타나며, 한국인 집단 중에는 제주도집단이 4~5% 일본인의 절반 정도로 나타나며, Kor_south샘플들은 1~2%, Korean 이보다 약간  적은 정도로 나타난다. 제주도에 죠몽인 성분이 이토록 높게 나타나는 것은 고산리 토기를 제작한 10000 전에 제주도에 원래 거주하던 사람들이, 죠몽인과 같은 사람들이었고, 후에, 한반도로부터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일본열도에서와 같이,  흔적이 옅어진 결과일  있다. 일본열도에서는 전체적으로 상염색체상에서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죠몽인의 부계 하플로 D1b  지역에 따라서, 30~40% 사이의 높은 비중을 보일 정도로 유지된  비해, 제주도에서는 부계 하플로 D1b 한반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히 높은 보고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선사시대 제주도인의 부계하플로는 일본열도에서와 같은 행운을 가지지 못하고, 한반도에서 건너  이들에 의해  흔적이 강하게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동아시아 현대 인구집단에 대한 Admixture분석을 많이   경험에 근거해서 내놓을  있는 추측은, 이번 K=9까지의 분석에 나타나지 않지만, 산동지역의 대문구문화, 산동용산문화, 악석문화 등의 고인골과 요동남부의 쌍방문화 등의 고인골 샘플이 있었다면, 이들은 환발해권으로 유사한 유전자구성을 지니고, 이들의 고인골성분이 하나의 독립된 조상인구성분이 되어,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성하는 주성분이 되지 않았을까싶다. 그렇다면,  성분은 서부 내륙의 황하유역성분 ICEA(Inland Central East Asian) 대응하는 CCEA(Coatal Central East Asian)으로 부를  있을 것이다. 산해경-해내경에 나오는 자주 인용되는 구절인,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 朝鮮天毒, 其人水居, 偎人愛之.” 에서 其人水居기인수거 , ‘ 사람들은 물가에 산다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해안가에 거주한 한국인 조상들의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조선천독 지리적 위치를 논하면서, 해내경이 쓰여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와 천독이라는 한국 한자발음이 현도 유사하다는 이유로 조선천독을 내륙의 현도군에 비정하는 견해도 있다. , 해내경이 이루어진 시기를 전국시대로 상정하면서, ‘天毒 발음은 현대 한국한자음을 기준으로 현도 비교하는  모를 일이다. 중국의 진한대의 한자음인 상고음이 당시기의 중고음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과 한국 한자음이 주로, 당시기 중고음을 바탕으로 한다는  한어학의 기본적인 상식이다.  ‘  대한 상고음 재구는 왕력(王力) 이방계(李方桂) 등의 구파와 정장상방(鄭張尙芳) 반오운(潘悟雲) 신파, 박스터(Boxter)-사가르(Sagart) 많이 차이가 있지만, ‘  대체로 일치하는 , 현도는 ‘geendas,geenda’정도로 재구할  있다. 천독은 박스터-사가르의 재구를 따르면, ‘hlinduk’,  정장상방의 재구를 따르면, ‘qhliinluug’ 된다. 어느 쪽이나 현도의 재구음과 많이 차이가 난다. 박스터-사가르의 재구는 논란이 되는 곽박의 주석인 신독(身毒)’ 떠올리게 하는 , 현재로서는  그가 조선천독을 인도와 관련을 시켰는 ,   없다. 위의 현대 한국인의 admixture분석에 위의 현대 한국인의 admixture분석에 카자흐스탄 보타이와 러시아 안드로노보문화가 기준인 botai성분은 usa_ancient 위주인 ANE(Ancient North Eurasian) 제외한 서유라시안의 주요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현대한국인  Korean, Kor_south, Kor_jeju  집단 모두 0% 나오지 않는다. 이로  , 인도-아리안과 한국인의 조상을 관련짓는 여러 시도들은 분자인류학적으로는 지지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카페 분자인류학논단

cafe.daum.net/molanthro/I4qd/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