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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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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유전학

2020. 9. 27.

동아 상염색체

 

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6

 

초재  추천 3조회 528  20.07.17 07:30  댓글 13

 

4.       F-statistics

다음은 한국인을 포함하는 몇 개의 D-statistics의 결과를 가지고, 그 의미를 분석해 보기로 한다.

(그림 18) D-stat (Korean,Chinese-Han, Ancient East-Asians, Mbuti)

 

 

 

위의 D-statistics 그래프는 한국인과 중국 한족이, 선사시대의 여러 동아시아 고인골들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  비교하는 것으로서, 오른쪽에 0 보다  값이 나온 샘플들은 중국 한족보다 한국인과 보다 많은 유전자를 공유하거나, 혹은 한국인과 보다 많이 혼혈이 되었다고 해석할  있다. 반면, 왼쪽의 0보다 적은 값이 나오는 샘플들은 중국한족과 보다 많은 유전자를 공유하거나, 중국한족과 한국인보다 많이 혼혈이 있었다고   있다. 특히, 붉은색으로 표시된 것은 Z-score 절대값 |3| 이상으로 이러한 차이가 의미있다는 것이고, |3|이하인 것은 이러한 차이에 크게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해석하면 된다.

 

위의 그래프에서 북방에 있었던 샘플들은 거의 한국인과 보다 많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특히, 연해주방면의 보이스만, 얀코브스키, 그리고, 죠몽인과 몽골고원 북부의 신석기인은 확실히, 한국인이 중국 한족보다 높은 비율로 이들과 유전자를 공유한다고   있다. 반면에, Z-score 절대값 |3|이하로서, 명확하지는 않으나, 말레이시아나 베트남의 신석기인, 금석병용기인이나 대만의 한본과 공관문화인 등의 남방에서 나온 샘플들은 한족과 가깝다는 것을   있다.

 

현재의 중국 영토 내에 있지만, 대부분의 선사시대 북방에 위치한 유적들에서 나온 고인골들이 유전적으로는 현대 중국 한족보다는 한국인에 가깝다는 것은 현재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의 조상은 산동성에 있었던 협의의 동이 혹은 흉노 선비족 같은 중국 북방에 있었던 어떤 인구집단에서 유래했거나, 아니면, 중국 북방과 한반도에 걸쳐서, 한국인과 유전적 유사한 사람들이 중국 북방에 살았는 , 한반도의 한국인은 유전자 구성에  변화없이 유지된 반면에, 중국 북방에 있는 사람들은 남방으로부터 북상한 여러 인구집단과의 혼혈이나 격변 등으로 현대 중국 한족과 같이, 남방성이 강한 쪽으로 유전자 구성이 바뀐 결과일  있다.  문제에 대해서는 한반도에 있는 선사시대 고인골의 유전자 자료도 많이 출토되고, 분석되어야 정확한 답을 얻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현대 한국인의 자료로도  문제에 대해서, 약간의 힌트를 얻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앞서의 여러 논의들을 통해서, 동아시아에는 빙하기가 끝나고, 구석기말기에서 신석기 초기부터 인구구조상의 거대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있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도 북한 학계에서 주장하듯, 구석기 시대 승리산 사람이나 룡곡 사람 같은 구석기 시대 인구집단로부터 수십만년 동안 변함없이, 단일민족으로 이어내려  것이 아니라, 신석기 초중기(주변부인 한반도에까지는 대륙보다 약간의 시간의 격차 있을 것이므로, 신석기 중기까지 내려와야  것이다.) 대륙에서 어떤 인구집단이 한반도로 와서,  집단이 한반도의 주류 인구집단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추정할  있다. 만일, 신석기 초중기에 중국 북방에 있던 어떤 인구집단이 여러 다른 루트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요동에서 압록강을 통해서, 한반도 서북부로 진입해서, 계속 남하해서, 중부와 남부에까지 확산하였다고 가정하자.  과정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과의 어느 정도 혼혈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집단이 신석기 초기부터 그대로, 외부 유입 없고, 인구 구조상의  변동없이 이어져 내려 왔다면, 지리적 근접성이  집단과 대륙의 선사시대 인구집단 사이의 유전자간의 친소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인자라고   있을 것이다. , 대륙에서 가까운 한반도 서북부가 대륙의 선사시대 사람들과 가장 가깝고, 중부와 남부  아래로 내려갈수록 근접한 정도가 약해질 것이다. 그렇지만, 신석기 이래로, 한반도 내부에서 어떤 사건들로 인해서, 자주 지역들간의 인구가 뒤섞이는 일이 발생했다면, 한반도 지역들간의 대륙의 선사시대 인구집단과 유전적 근접성에 있어서, 어떤 의미있는 차이를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떠한지 아래 D-statistics 그래프로 확인해 보자.

 

(그림 19) D-stat (Korean,Kor-south, Ancient East-Asians, Mbuti)

 

 

위의 D-stat그래프는 앞서의 D-stat 그래프와 유사한 구성이지만, HumanOrigin Dataset Korean 중국 한족이 아니라, 한국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남부지방사람들인 이루어진 Kor_South 비교하고 있다.  그래프에서 나타난 결과는 지리적 근접성이 대륙의 여러 선사시대 인구집단과의 유전적 친소관계를 결정할 것이라는 앞서의 가정과는 다소 괴리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섬서성의 석묘(Shimao,石峁)문화인과는 한반도 남부사람(여기서는 경상남도 2, 전라남도 3명의 샘플)들이 의미있게, HumanOrigin 한국인(아마도 한반도 중부지역)보다 유전적으로 가깝거나, 이들과 유전적 교류가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석묘문화인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어떤 집단이 한반도 중부에는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한반도 남부에 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있다.  밖에, 앞서의 분석에서 하가점 상층문화의 outlier 유민문화와 같은 북방성분이 강한 인구집단도 한반도 남부의 사람들과 보다 유전적 친연성을 보이고 있다.

 

 결과로부터 유추할  있는 것은 현대 한국인와 선사시대 북방의 여러 인구집단이 현대 중국 한족보다 유전적으로 가까운 것은, 단순히, 신석기 초기부터, 중국 북방과 유전적 유사한 사람들이 한반도에 살아서가 아니라, 이후에도 선사시대 중국 북방의 여러 인구집단들이 한반도으로 유입되어서, 한반도  인구집단 구조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상세한 탐구는, 한반도  선사시대 여러 시기와 지역의 고인골이 발굴되고, 유전자 데이타가 분석되고, 중국이나 일본 등지의 다른 동아시아 여러 지역과 비교 분석되어야  것이다.

 

다음은 f3-statistics 결과인데, 한국인, 일본인, 중국-한족에 대해서, 선사시대와 현대의 여러 인구집단들이 유전적으로 가까운 정도를   있다. 앞서의 여러가지 분석들과  결과가 대체로 일치함을   있고,  결과를 통해서, 앞서한 여러 분석들을 다시 확증할  있다. 수치가 클수록 가까운 것으로, 가장 가까운 30 인구집단까지만 보여준다.

 

(그림 20) f3-stat (Korean,Test, Mbuti)

 

 

 

1920년대 Schmidt등에 의해서, Austroasiatic, Austronesian, Tai-Kadai, Hmong-Mien등의 언어가 원래 하나의 공통조어에서 갈라져 나갔다는 Austric어군설을 내놓은 바가 있는 , Admixture에서 ISEA(Inland South East Asian) 높은 집단들이 대부분 여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현대 Sino-Tibetan언어학계의 권위자인 Laurent Sagart Sino-Tibetan   Austronesian 하나로 묶은 Sino-Austronesian어설을 내놓은 바가 있다. 여기에 더해, George van Driem등은 기왕의 Austric어군에 Sino-Tibetan까지 포함하는 Macro-Austric어군 혹은 East-Asiatic어군설을 제안하였다.

 

Sino-Tibetan Austric 대부분 언어사용집단이 벼농사의 확장과 관련되는 것과 달리, 조와 기장  건조농업 작물의 확장을 기반으로 확장된 언어로 보지만, Sino-Tibetan 절대 다수인 Sinitic 사용자 중에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인구가  많다 그리고, Sino-Tibetan에서 일부 부계하플로 D 우세한 티벳어사용집단을 제외하고, 대부분 이들 Austric Sino-Tibetan 속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집단은 거의 대다수가 부계 하플로 O 다수이다.

 

이전의 Austric어군설에 일본어를 포함시키자는 학자도 있었는 , 어쨌든, 한국어와 일본어 사용집단은 이들 Macro-Austric혹은 East-Asiatic 대부분 인구집단과 비슷하게 부계하플로 O 다수이고, 또한 쌀을 주식으로 함에도  언어집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지속적으로 동아시아 북부의 알타이어계 집단과  많이 연관을 시켰으나, 현재는 일단   국제 언어학계에서 Language Isolated로서 어떤 다른 언어와 연관이 희박한 고립어로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앞의 현대 동아시아인의 Admixture분석을 보면   있듯이, 한국어와 일본어 사용자는 중국 한족, She, Miao  농경 위주의 민족들과 유사한 성분을 많이 지니며, 알타이어계의 Oroqen, Daur, Hezhen, Ulchi, Mongola 등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있다, 이들 민족들은 수렵채집이나 유목을 위주로 하며, 부계 하플로 C N 부계 하플로 O보다 우세하다.

 

한국인은 f3-statistics 결과에서 선사시대 인구집단으로는 요하유역의 WLR_MN(홍산문화 반랍산)이나 연해주지역의 Boisman문화인과 같이,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고인골과 가까운 결과가 나오지만, 현대 동아시아 인구집단으로는 일본인이나 중국 한족과 같은 주로, 농경을 주요한 생업경제의 수단으로 , 인구집단들과 유전적으로 근접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현대 동아시아 집단에는 한국인, 일본인과 같이, 요하유역의 선사시대인들과 연관된 역사시대에 존재했던 여러 민족들인 선비족, 실위인, 거란족, 여진족 등이 이미 사라졌고, 아마도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웠을 수도 있는 현대 중국의 만주족은 거의 북방 한족에 흡수되어 북방한족과 유전적으로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것이다.

 

중국 한족들과 결과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한국인과 보다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이전에 여러 분자인류학 연구들에서, 한국인과의 유전적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한 북방한족인 산서성(山西省) 한족보다 금년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인 성도(중국은  성마다 성의 수도가 있고, 이를 省都라 한다.) 무한(武漢) 있어서 유명해진 양자강 중류의 호북성(湖北省) 한족이  가깝다고 나온 것이다. 아래의 일본인과 동아시아의 선사시대와 현대의 여러 인구집단의 유전적 거리를 비교한 f3-statistics 결과(그림21)에서도 역시, 양자강 유역의 호북성 한족이 산서성 한족보다 일본인과의 유전적 거리가 가깝게 나오고 있다.

 

호북성 한족은 중국의 북방과 남방을 가르는 지리적 경계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진령산맥(秦嶺山脈) 회하(淮河) 기준으로 보면, 남방한족에 속한다고  수도 있으나, 광서장족자치구나 광동성으로 대표되는 남방한족과 산서성이나 동북3성의 한족으로 대표되는 북방한족의 중간 쯤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호북성 한족과 같은 진령산맥과 회하 이남의 한족은  이북의 산동성, 하남성, 섬서성, 산서성 등의 한족이 밀농사를 위주로 하여, 면요리를 주로 먹는 것과 대비하여, 쌀농사를 위주로, 쌀밥을 주식으로 한다. 위의 표에서 보다 남방의 복건성(福建省) 한족은 예상과 비슷하게, 산서성 한족보다  거리가 멀게 나오는 , 한국인과 가까운 것은 위도상으로는 한국보다  남쪽이지만, 중국 전체로 보면, 대략 중간정도에 위치한 화중지역의 쌀농사를 위주로 하는 양자강 중하류 유역의 한족들이다. 이후의 f4-statistics 사용한 분석에서  자세히 여기에 대해 다룰 것이다. 

 

 

(그림 21) f3-stat (Japanese,Test, Mbuti)

 

 

 (그림 22) f3-stat (ch_Han,Test, Mbuti)

 

 

 

출처; 카페 분자인류학논단

cafe.daum.net/molanthro/I4qd/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