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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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10)(마지막 회)] 원래 ‘한 핏줄’인 고려와 몽골제국

[異論의 역사(10)(마지막 회)] 원래 ‘한 핏줄’인 고려와 몽골제국 칭기즈칸과 누르하치, 그들은 한민족의 후예! 글·사진 전원철 미국 변호사, 법학박사 중원에 존재했던 명·청나라는 서조선과 본토조선 … 잭 웨더퍼드 “칭기즈칸은 새로운 세계 질서 창시자” 지난 호(號)들에서 우리는 발해 제2왕가 시조 대야발, 금나라 시조인 금행, 칭기즈칸(成吉思汗)의 10대 선조 알란 고와 등이 모두 한 가문의 선조와 후예인 점을 봤다. 또 칭기즈칸이 부족들을 통일하고, 이를 몽골(몰골·말갈, 말 키우는 나라)이라고 한 것도 봤다. 그 뒤에 서방 원정을 가서 3대에 걸친 세계 정복의 길을 시작한 것도 봤다. 1162년에 태어난 위대한 칸 ‘진국왕(震國王)’ 칭기즈칸은 에 따르면 재위 22년인 1227년 8월 하늘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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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9)] 몽골제국 4칸국 수립과 고려·중원·세계와의 관계

[異論의 역사(9)] 몽골제국 4칸국 수립과 고려·중원·세계와의 관계 쿠빌라이칸이 세운 대원국은 대발해와 쌍둥이 이름 글·사진 전원철 미국 변호사, 법학박사 칭기즈칸 가문은 대대로 자신들의 뿌리와 종족의식 끊임없이 표현… 본토 고려와 거의 세계 전체에 걸친 몽골 두 나라는 불가분 관계 지난 월간중앙 6, 7, 8월호에서 우리는 칭기즈칸과 몽골 종족의 선조 이야기를 알아봤다. 의 황금 항아리, 곧 의 ‘황금의 칸’은 의 금행(金幸)이다. 그의 세 아들 중 차남은 가 발해 반안군, 곧 조션(女眞) 완안부(完顔部) 복간수(함북 길주)로 떠났다는 금나라 시조 함보(函普)다. 이의 아우가 가 야래(耶懶, 함남 함흥)로 갔다는 보활리(保活里), 곧 무쿠리(고구려)다. 페르시아어 사서 에는 투스부다(대씨부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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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8)] 칭기즈칸의 선조 지파(支派) 부랴트 3종족의 기원

[異論의 역사(8)] 칭기즈칸의 선조 지파(支派) 부랴트 3종족의 기원 알란 고아(阿蘭乞哥)의 10세대 후손이 세계 정복자 글·사진 전원철 법학박사 몽골인으로 알려진 테무친의 선조는 고구려와 발해 족속… 칼지다이 등은 후고구려 ‘궁예(弓裔) 정권’에 참여하기도 지난 7월호에서 우리는 칭기즈칸과 몽골종족의 선조 이야기를 했다. 의 ‘황금항아리’, 곧 의 ‘황금의 칸’은 의 금행(金幸)이다. 그의 세 아들 중 차남이 가 반안군(완안부) 복간수(함북 길주)로 떠났다는 함보(函普)다. 그의 삼남이 가 야래(함남 함흥)로 갔다는 그 아우 보활리(保活里)다. 이 두 인물 각각의 손자들인 칼지다이와 바르가 바아타르는 후고구려 왕 궁예(弓裔)의 정권에 참여했다. 이 중 칼지다이는 우즈베키스탄 콩그라트 왕조의 정사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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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7)] 칭기즈칸 선조(先祖) ‘황금항아리’는 발해(渤海) 대야발의 후손

[異論의 역사(7)] 칭기즈칸 선조(先祖) ‘황금항아리’는 발해(渤海) 대야발의 후손 대조선(大朝鮮) 보혈(寶血)이 서토(西土)의 강역을 휩쓸었나니 글·사진 전원철 미국변호사, 법학박사 고려태조(高麗太祖) 왕건(王建)은 ‘금행-황금항아리’의 외증손자 몽골 역사서... 와 및 여러 동서고문헌으로 추정 문제의 인물 ‘금행(金幸)-황금항아리’는 용녀(龍女)와 삼지파(三支派)를 낳아 동아시아에 거문대족(巨門大族)을 번성케 했다. 위로는 고구려의 국혼(國魂)을 이은 대발해(大渤海)의 왕통(王統)을 승계하고, 아래로는 몽고제국의 시황(始皇) 칭기즈칸과 고려태조(高麗太祖) 왕건에게까지 혈맥(血脈)이 이어졌다. 필자는 와 를 비롯해 동서고문헌을 넘나들며, 중원과 고토(古土)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파헤친다. 과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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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6)] ‘칭기즈칸’은 ‘진국왕(震國王)’의 옛소리?

[異論의 역사(6)] ‘칭기즈칸’은 ‘진국왕(震國王)’의 옛소리? “11세기 에 따른 한자음은 ‘팅궤트칸’, 자음접변 거쳐 ‘텡기즈칸’으로… 팍스 몽골리카(Pax Monglica) 창출한 몽골제국의 기원은 발해 왕가임을 밝히는 한 증거” 글·사진 전원철 미국변호사, 법학박사 최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가 동서의 사서를 꼼꼼히 뒤져 찾아낸 역사의 진실은 정반대다. 심지어 칭기즈칸마저 한민족의 핏줄이라면? 2회에 걸쳐 ‘조선(한)민족에서 나온 몽골제국의 비밀스러운 뿌리’를 파헤친다. 누구나 다 아는 바와 같이 칭기즈칸은 몽골제국의 건국자다. 칭기즈칸은 당대에 이미 만주 동부에서 중국 북부와 카스피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이는 이후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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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5)] 명(明) 황제는 왜 ‘조선류(流)’에 빠졌나

[異論의 역사(5)] 명(明) 황제는 왜 ‘조선류(流)’에 빠졌나 영락제의 공헌현비(恭獻賢妃) 권씨(權氏)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이야기… 당시 명의 황궁은 문지기부터 침실 수발까지 조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전원철 미국변호사, 법학박사 영락제 당시 명나라 황궁은 대략 400여 명으로 추정되는 조선 출신 환관이 궁궐 대문 문지기부터 침실, 황후 비빈이 거처하는 후궁, 궁정 주방 등 곳곳을 메웠다. 황궁은 시끌벅적한 조선말로 가득했다. 영락제는 왜 이런 조치를 취했을까? 당시 궁정 풍경은 영락제의 출생에 얽힌 비밀의 열쇠다. 지난호에서 필자는 지나인(支那人)들이 자신들의 역사에서 ‘한족(漢族) 왕조’라며 한(漢)·당(唐)과 함께 특히 자부심을 갖는 왕조인 명(明) 태조 주원장이 이라는 책에 따르면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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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전원철의역사거꾸로읽기,異論의 역사 [異論의 역사(4)] 조선(朝鮮)의 혈맥 천자(天子)의 제국을 다스리다

[異論의 역사(4)] 조선(朝鮮)의 혈맥 천자(天子)의 제국을 다스리다 ‘조션인(女真族)’ 출신 태조 주원장, 몽골·고려의 핏줄 받은 영락제 한족(漢族)의 제국 명나라 황통(皇統)에 조선민족의 뿌리가 승계돼 17세기 몽골의 석학 룹상단잔의 에서 밝혀 전원철 미국변호사, 법학박사 지나인(支那人)들이 자신들의 역사에서 ‘한족(漢族) 왕조’라며 한(漢)·당(唐)과 함께 특히 자부심을 갖는 왕조가 있다. 주원장이 세운 명(明)나라다. 명에 관한 이런 믿음은 과연 가당할까? 필자는 뜻밖에도 명을 세운 주원장과 그의 아들이자 3대 황제인 성조 영락제가 조선민족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는 어디에 있나? 우리가 습관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부르는 지나인(支那人)들이 자신들의 역사에서 특히 자랑하는 3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