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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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환국시대의 세계 9000년 전 인류 조상, '화장 장례' 치렀다..화장터 발견(연구)

9000년 전 인류 조상, '화장 장례' 치렀다..화장터 발견(연구) 송현서 입력 2020.08.13. 14:16 수정 2020.08.13. 14:16 댓글 82개 [서울신문 나우뉴스] 9000년 전 장례 풍습을 알 수 있는 화장터(사진)가 이스라엘에서 발견됐다 이스라엘에서 무려 9000년 전 선조들의 장례 풍습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가 발견됐다고 뉴사이언티스트 등 해외 과학 전문매체의 12일 보도했다. 발굴 조사를 이끈 프랑스국립과학센터의 패니 보칸틴 박사 연구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석기시대 문화유적지인 베이사모운에서 발견된 유적지는 깊이 60㎝의 지하에서 발견됐으며 폭 80㎝ 규모의 U자 형태 구덩이다. 연구진은 이 구덩이가 기원전 7200~6400년, 지금으로부터 약 900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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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태극기..고종이 하사한 데니 태극기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태극기..고종이 하사한 데니 태극기 남정현 입력 2020.08.13. 13:21 댓글 170개 광복절 제75주년 국립중앙박물관서 특별 공개 [서울=뉴시스]데니태극기(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2020.08.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가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국민을 찾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를 특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재위 1863-1907)이 자신의 외교 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1838-1900)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하사한 태극기다. 데니는 1886년 청나라 리훙장(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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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132년 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선물 처음 세상에 나왔다

132년 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선물 처음 세상에 나왔다 노형석 입력 2020.07.28. 09:06 수정 2020.07.29. 15:06 댓글 283개 1888년 조선 프랑스 수교기념 예물 '살라미나'병 공개 백자채색 살라미나병. 1888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수교예물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1888년 조선 왕실의 고종 임금에게 그 전해 취임한 프랑스 3공화국 대통령 사디 카르노의 선물이 날아왔다. ‘살라미나’병이라고 부르는 아름답고 화려한 백자채색 꽃병이었다. 높이가 60cm를 넘는 이 백자병은 국립세브르도자제작소에서 만든 저 유명한 세브르도자기였다. 고대 그리스의 우아한 장식도기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것으로 소담한 백자나 푸른 빛 청화백자에만 익숙했던 고종과 조선 왕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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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가라 김해 대성동고분군 도굴안된 귀족무덤 유물 600여점 출토

김해 대성동고분군 도굴안된 귀족무덤 유물 600여점 출토 김상우 입력 2020.07.30. 10:13 댓글 166개 청동거울, 화살촉모양 옥제품, 호랑이·말모양 청동허리띠고리 등 원형 유지 108호분 400여점 나와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관장 송원영)은 30일 가야 귀족층 무덤인 대성동고분에서 발굴한 보존 상태가 양호한 유물을 공개했다. 청동거울 2020.07.30 (사진=김해시 제공)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가야시대 지배층의 무덤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에 있는 도굴 되지 않은 원형의 귀족무덤에서 가야시대 유물 600여점이 출토됐다.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관장 송원영)은 30일 가야 귀족층 무덤에서 보존 상태가 양호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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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선임 기자 입력 2020.07.27. 09:00 수정 2020.07.30. 09:19 댓글 181개 [경향신문] ‘신라의 미소’라는 수식어가 붙은 ‘얼굴무늬 수막새’. 신라와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됐지만 하마터면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국립경주박물관 소장 1995년 새해를 여는 1월1일 아침 신문 1면에 수수께끼 광고가 실렸다. 빨간 스마일 마크인지, 혹은 윙크 얼굴인지 모를 도형 하나만 가운데 놓고 그 밑에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는 신년 인사만 달아놓았다. 이 수수께끼는 연휴가 끝난 4일 아침 신문의 전면 광고에서 풀렸다. ‘럭키금성이 LG로 바뀐다’는 LG그룹의 광고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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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왜 궁궐로 짓다가 절이 됐을까..마침내 풀린 신라 황룡사 창건 수수께끼

왜 궁궐로 짓다가 절이 됐을까..마침내 풀린 신라 황룡사 창건 수수께끼 이재성 입력 2020.08.24. 05:06 수정 2020.08.26. 01:36 댓글 413개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1970년대 찍은 경주 황룡사터 건물터 발굴 현장. 문화재관리국이 조사단을 꾸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2만평 넘는 대사원터를 발굴조사한 것은 국내 고고발굴사상 전례 없는 대역사였다. 왜 궁궐로 짓다가 거대한 절이 됐을까. 신라 천년 도읍 경주의 옛 도심 구황동에 2만평 넘는 터만 남긴 채 사라진 거대사원 황룡사 유적을 답사할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의문이다. 황룡사는 한반도 역사에 등장한 역대 불교 사찰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절이다. 백제 장인 아비지가 세운 80m를 넘는 목탑과 본존불 장륙존상,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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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부여 백제 왕릉 레이더 쏘아 탐사해보니..알려진 것보다 훨씬 컸다

부여 백제 왕릉 레이더 쏘아 탐사해보니..알려진 것보다 훨씬 컸다 노형석 입력 2020.07.15. 09:06 수정 2020.07.15. 11:36 댓글 351개 능산리 고분군 6년간 물리탐사 결과 사비시대 왕릉 배치와 규모 확인 현재 복원 무덤보다 훨씬 큰 규모 하늘에서 본 능산리 고분군. 아래쪽으로 돌출된 숲 한가운데 누런 땅 드러난 부분이 서고분군의 8, 10호분 발굴지점이다. 숲 오른쪽의 잔디밭 봉분들이 사적 지정된 기존 능산리 고분군이다. 숲 왼쪽의 허옇고 큰 건물터는 1993년 금동대향로가 나온 능사 터다. 사진 한국전통문화대 고고학연구소 제공 능산리 중앙고분군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작성된 지하 유구 분포 도해도. 주요 무덤들을 둘러싼 점선은 물리탐사로 드러난 호석 추정 열을 따라 그린 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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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한쪽 벽 뜯고 출입할수 있는, 신라 '앞트기식 돌방 무덤' 확인

한쪽 벽 뜯고 출입할수 있는, 신라 '앞트기식 돌방 무덤' 확인 남정현 입력 2020.07.06. 10:26 댓글 127개 강원 양양 후포매리 고분군 조사 문화재청 "양양, 신라의 동해안 북진의 전략적 요충지" [서울=뉴시스]양양 후포매리 고분군 조사 현장(1호분)(사진=문호재청 제공)2020.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원 양양 후포매리에서 영동지역 최북단의 옛 신라 앞트기식돌방무덤(횡구식석실묘)이 확인됐다. 이 무덤 방식은 출입시설을 만들어 추가장을 의도한 매장시설로 묘도(무덤으로 통하는 길)는 있지만 널길(고분의 입구에서 시체를 안치한 방인 묘실까지 이르는 길)이 없이 묘실의 한쪽 벽을 뜯고 출입할 수 있도록 한 무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양양 후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