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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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고려(고리) 전 세계 단 3점.. 9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꽃무늬 나전합'

전 세계 단 3점.. 9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꽃무늬 나전합' 허윤희 기자 입력 2020.07.03. 05:02 수정 2020.07.03. 13:28 댓글 315개 국내엔 없던 '귀물 중의 귀물'.. 일본서 환수 "자, 실물을 공개합니다. 하나 둘!" 유물을 덮고 있던 하얀 천을 젖히자 탄성이 터져 나왔다. 길이 10㎝, 무게 50g. 한 뼘도 안 되는 꽃잎 모양의 합(盒·뚜껑이 있는 그릇)에 자개가 촘촘히 박힌 국화 꽃송이가 조명을 받아 반짝거렸다. 2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 900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고려시대 국보급 나전칠기합이 언론에 공개된 순간이었다. ◇청자·불화와 함께 고려 미술의 정수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내에 한 점도 없었던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합〈사진〉(이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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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남)한국 [단독]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단독]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이근평 입력 2020.07.02. 05:01 수정 2020.07.02. 06:40 댓글 1955개 육군 교육사, '중국 북부전구 역량 연구' 진행 북한외 주변국 안보위협도 '적', 국방기조 반영 2017년 11월 중국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소속 군인들이 '엄한(嚴寒)-2017'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훈련을 주도한 78집단군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부대로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군이다. [중국 국방부 홈페이지=뉴스1] 군 당국이 최근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관련된 연구를 내부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뿐 아니라 현실화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폭넓게 상정해 군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는 취지다. 1일 군 당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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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표지로 읽는 과학]북극 인류 생존의 일등공신 '썰매개'의 진화

[표지로 읽는 과학]북극 인류 생존의 일등공신 '썰매개'의 진화 윤신영 기자 입력 2020.06.28. 18:30 댓글 121개 사이언스 제공 흰 눈밭을 달리는 그린란드의 썰매개 사진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를 장식했다. 약 1만 년에 걸친 북극 지역 썰매개의 진화 역사를 고게놈 연구로 밝힌 논문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미켈홀더 신딩 덴마크 코펜하겐대 글로브연구소 연구원팀은 현생 그린란드 썰매개와 고대의 시베리아 썰매개, 고대 늑대의 게놈을 해독한 뒤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현생 썰매개가 약 1만 년 전 고대 시베리아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 사이언스 26일자에 발표했다. 썰매개는 전세계에 널리 퍼진 개 가운데 북극 지역에 적응한 품종을 의미한다. 그린란드 썰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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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주말 시베리아 38도..북극권 135년 만에 최고 기온

주말 시베리아 38도..북극권 135년 만에 최고 기온 한상희 기자 입력 2020.06.23. 09:37 수정 2020.06.23. 11:36 댓글 253개 6월 평균기온 보다 18도 높아..올해 역대 가장 더운 해 될 수도 2014년 10월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지구.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렀던 지난 주말, 북극권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38도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 지역 6월 평균 최고기온(20도)보다 무려 18도나 높았다. 영국 B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북극권이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더운 날씨는 북극권에서 종종 나타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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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조선 조선 찻사발 '히틀러 거래상' 손에 어떻게 들어갔나

조선 찻사발 '히틀러 거래상' 손에 어떻게 들어갔나 이기철 입력 2020.06.23. 05:07 댓글 75개 [글로벌 인사이트] 미술사학자 구를리트 컬렉션 리스트에서 '아시아 다완' 확인 [서울신문] 사진은 구를리트 컬렉션을 넘겨받은 스위스 베른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조선 찻사발(‘072_10_d’). 베른시립미술관 캡처 조선시대에 제작된 명품 찻사발이 나치시대 미술상의 컬렉션을 몽땅 상속받은 스위스 베른의 한 미술관에서 확인됐다. 한국 문화재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에게 고용된 미술상의 손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위스 베른시립미술관은 2014년 사망한 독일인 코르넬리우스 구를리트가 소장하던 작품 1500여점에 대해 4년간의 출처 조사를 마치고 작품 리스트를 웹사이트에 게재했..

댓글 남국/조선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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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시대/단군조선시대의 세계 英 스톤헨지 둘레에 커다란 원 모양 신석기 구덩이들, 비밀 풀 열쇠?

英 스톤헨지 둘레에 커다란 원 모양 신석기 구덩이들, 비밀 풀 열쇠? 임병선 입력 2020.06.23. 05:41 수정 2020.06.23. 20:11 댓글 201개 [서울신문] 영국 잉글랜드 남부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고대 유적 스톤헨지를 매년 하지 때 찾아 의식을 행하던 고대 종교 드루이드교를 신봉하는 이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관광객들의 접근을 막고 온라인 중계로 대체하자 멀리서 기념 행사를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에임스베리 PA AP 연합뉴스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인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월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세계적인 선사 유적 스톤헨지에서는 일출 축하 행사가 열렸다. 돌기둥 중 하나가 하짓날 일출 방향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것을 매년 수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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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가라 합천 옥전고분군, 다라국 가야 장군 무덤 발굴

합천 옥전고분군, 다라국 가야 장군 무덤 발굴 강종효 입력 2020.06.18. 19:40 수정 2020.06.18. 21:25 댓글 0개 [합천=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가야의 대표 고분군인 합천 옥전고분군(사적 제326호)에서 다라국 장군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무덤과 함께 금귀걸이, 봉황모양 고리자루큰칼 등의 중요 유물이 출토돼 옥전고분군의 위상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옥전고분군은 고대 합천에 존재했던 '다라국'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 묘역으로 수 천점의 유물이 출토돼 가야사 연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합천군은 옥전고분군의 보존․정비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재)한빛문화재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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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공주 공산성 출토 백제 옻칠갑옷 등 삼국시대 말갑옷 총출동

공주 공산성 출토 백제 옻칠갑옷 등 삼국시대 말갑옷 총출동 이기환 선임기자 입력 2020.06.11. 09:00 수정 2020.06.11. 12:00 댓글 127개 [경향신문] 2011년 공주 공산성에서 확인된 옻칠 말갑옷. 보존처리를 마치고 이번 특별전에 전시된다.|공주대박물관 제공 완전한 형태로 출토된 함안 마갑총 말 갑옷(1992년)과 경주쪽샘지구 C10호의 말 갑옷(2009년), 그리고 웅진 백제의 도읍인 공주 공산성에서 출토된 옻칠 말갑옷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은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말, 갑옷을 입다’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특별전에는 신라와 가야, 백제지역에서 출토된 말 갑옷 그리고 고구려 고분 벽화 속 말 갑옷까지 고대 삼국의 말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