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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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유전학 부부-부녀-남매 등 고대 ‘가족 순장’ DNA 분석 통해 첫 확인

부부-부녀-남매 등 고대 ‘가족 순장’ DNA 분석 통해 첫 확인 조종엽 기자 입력 2019-09-26 03:00수정 2019-09-26 03:00 경북 경산 ‘임당 고총’ 유골 조사 경북 경산시 임당동 조영동 고분군에서 2017년 발견된 압독국의 지배층 무덤. 금제 귀고리와 은제 허리띠가 함께 출토됐으며 무덤 주인의 발치에서는 순장자로 추정되는 아이 인골이 나왔다. 동아일보DB 고대 한반도의 ‘가족 순장(殉葬)’ 습속이 DNA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영남대 박물관(관장 정인성 교수)은 경북 경산시 ‘임당 고총’에서 출토된 고(古) 인골의 유전자 분석 결과 무덤에 함께 순장된 이들이 부부와 딸, 부녀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시간차를 두고 다른 무덤에 순장된 남매도 있었다. 이들은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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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유전학 [게놈과 인류사]"말 없는 수천 년 전 인류사, 게놈이 밝힐 수 있어요" 정충원 서울대 교수 '게놈 기반해 베일 쌓인 고대인류사 조명'

[게놈과 인류사]"말 없는 수천 년 전 인류사, 게놈이 밝힐 수 있어요" 2020.06.01 18:00 정충원 서울대 교수 '게놈 기반해 베일 쌓인 고대인류사 조명' 중국 북동부의 5000년 전 유적지인 하민 망하에서 발견된 유골 집단 매장 유적이다. 수십 구의 유골이 뒤엉켜 묻혀 있다. 감염병 집단 감염 사태 등 당시 사회가 급속도로 커지는 과정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서울대와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과학연구소가 주도한 연구에서 이곳을 중심으로 중국 북동부 고대인의 유전자 특성을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다. 지린대 제공 “다양한 지역, 시대의 고대 인류 유전체(게놈) 분석을 통해 유전적 특징의 시간적, 지리적 변화를 파악하면 이런 이동과 섞임의 역사를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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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유전학 한국인의 조상은 누구인가..학계 진실공방/[게놈과 인류사]"한국인 주류, 남중국-동남아인의 복잡한 혼혈"

한국인의 조상은 누구인가..학계 진실공방 박치현 영남본부 기자 입력 2020.09.10. 15:02 댓글 854개 박종화 UNIST 교수 "한국인은 단일민족 아니다" 주장.. 일부에선 "데이터 부족, 혼혈 과정 명쾌하지 않다" 반론 제기 (시사저널=박치현 영남본부 기자) 태초에 '게놈'이 있었다. 게놈은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로 생명체 세포에 담긴 유전정보 전체를 말한다. 게놈 해석은 유골이나 화석에서 DNA 파편을 찾아 해독한 뒤 유전적 특징을 밝히고, 인류 기원의 잃어버린 '빈 공간'을 찾아내는 새 영역이다. 게놈은 인류 역사를 고스란히 기록한 자서전과 같지만, 인류 기원의 수수께끼를 푸는 완벽한 증거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국내에서도 게놈 해석과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으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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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유전학 '악마의 문 동굴인'이 밝힌 진실, 한국인 뿌리는 북방계 아닌 혼혈 남방계

'악마의 문 동굴인'이 밝힌 진실, 한국인 뿌리는 북방계 아닌 혼혈 남방계 최준호 입력 2017.02.02. 04:00 수정 2017.02.02. 14:00 댓글 952개 울산과기원팀 '동굴인' 지놈 해석 3만~4만 년 전 동남아에서 와 정착 현 한국인과 갈색 눈 유전자 등 같아 우유 소화 못하고 고혈압에 취약 베트남·대만 원주민계열도 합쳐져 한민족의 뿌리는 어디일까. 인류·고고학계 일부에서는 한민족이 알타이 산맥에서 출발, 몽골과 만주 벌판을 지나 한반도로 들어온 북방민족이라고 추정한다. 이들 지역 사람의 언어·풍습·생김새 등에 공통점이 많다는 게 그 근거였다. 하지만 과학계의 판단은 다르다. 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연구소에 따르면 한민족은 3만~4만 년 전 동남아~중국 동부 해안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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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서봉총 재발굴, 북분 직경 36.3m →46.7m

서봉총 재발굴, 북분 직경 36.3m →46.7m 남정현 입력 2020.09.07. 13:58 댓글 83개 [서울=뉴시스]2017년 경주 서봉총 발굴 모습(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2020.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서봉총을 재조사, 당시 밝혀내지 못한 유의미한 사실들을 밝혀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조사한 경주 서봉총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재발굴한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의 재발굴은 일제가 밝히지 못한 무덤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제는 북분의 직경을 36.3m로 판단했으나 재발굴 결과 46.7m로 밝혀졌다. 또 서봉총의 무덤 구조인 돌무지덧널무넘의 돌무지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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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고려(고리) 엎어져있던 인수봉 계곡 바위, 뒤집어보니 고려 불상이었다

엎어져있던 인수봉 계곡 바위, 뒤집어보니 고려 불상이었다 이기환 선임기자 입력 2020.09.14. 10:22 수정 2020.09.14. 18:20 댓글 0개 [경향신문] 2015년 발견되었던 인수봉 석불입상. 그러나 그때는 몸통이 엎어져 있어서 불상인지 확인하지 못했다.|수도문물연구원 제공 2015년 5월 북한산 인수봉이 빤히 올려다보이는 계곡에서 희한한 바위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자원봉사자와 북한산 구조대 사이에서 돌았다. 그냥 돌 같은데 누군가 정교하게 깎은 흔적이 역력했다. 석불 같기는 한데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측이 관계기관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인수봉 계곡에 엎어져있던 바위를 뒤집을 방법이 쉽지 않았다. 북한산국립공원측은 올해 북한산 지역의 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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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남)한국 한국, '살기 좋은 나라' 전 세계 17위..일본·중국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전 세계 17위..일본·중국은?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15. 15:06 댓글 1개 올해 한국이 전 세계 163개국 중에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올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2020 사회발전지수(SPI)’를 인용해 1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89.06점(100점 만점)으로 163개국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 1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3위에 올랐던 것에 이어 6계단 상승했다. 또 지난 2014년 이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기본욕구부문(96.92점)에서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차지했으며, 웰빙부문(90.12점)은 17위로 지난해 대비 8단계 올랐다. 기회부문(80.13점)은 2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4단계 상승했다. 1위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