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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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력사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발굴조사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발굴조사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약 15년에 걸쳐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리 역사 관련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 일대는 동서 문물과 문화가 교류한 교역로로, 우리들에게 ‘실크로드Silk Road’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연구소는 이에 해당하는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각 나라와의 공동 발굴 조사와연구 등을 추진하면서 21세기 새로운 문화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수년간의 노력으로 유럽-아시아 대륙의 교차로인 우즈베키스탄에서부터 알타이 산맥~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와 관련 있는 여러 흔적들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우선 러시아는 연구소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동 조사를 진행해 ..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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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시대/고고학 중국 동북지역의 신석기문화(中國 東北地域의 新石器文化)

중국 동북지역의 신석기문화(中國 東北地域의 新石器文化) 중국 동북지역은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을 포함하는 매우 광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내부에서도 요하를 중심으로 한 요서와 요동, 눈강과 제2송화강 유역을 포함하는 송눈평원지역, 목단강, 수분하, 송화강을 포괄하는 삼강평원지역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평저토기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 드넓은 지역은 공통되는 특징이 있지만 시기에 따라 각 지역별 신석기문화는 서로 다른 변천을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토기 출현기의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북경 근처의 남장두유적 등에서 초창기의 토기가 확인되고 있지만 중국 동북지역에서는 아직 이 단계의 유적이 미확인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다. 초창기를 제외하면 이 지역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신석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