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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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검단리 유적(蔚州 檢丹里 遺蹟)

검단리 유적(蔚州 檢丹里 遺蹟)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산 62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울산 칸트리클럽 증설공사구역에 포함되어 1990년 부산대학교박물관이 약 3개월간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집자리〔住居址〕, 환호(環濠), 고인돌〔支石墓〕과 함께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유구도 확인되었다. 회야강(回夜江)과 곡천천(曲泉川) 사이의 산 능선 중앙부에서 서쪽으로 뻗어 나온 낮은 구릉의 정상부와 서남쪽 사면에 해당한다. 집자리는 대체로 등고선에 평행하게 배치되며 평면형태는 방형과 장방형이 많다. 기둥구멍〔柱穴〕의 배치를 보면 방형은 4주식(柱式), 장방형은 6주식의 구조이며, 화덕자리〔爐址〕는 중앙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곳에 1기가 설치되었다. 집자리는 유구의 중복관계와 공간배치를 통해 환호의 설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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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시대/고고학 부여 송국리 유적

부여 송국리 유적 부여군 초촌면에 소재한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마을유적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조사되었을 만큼 고고학계의 뜨거운관심을 받아 왔다. 송국리 유적이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 온 이유는 80여 기가넘는 주거지住居址는 물론 석관묘石棺墓, 울책鬱柵, 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 민무늬토기無文土器, 돌검石劍, 돌도끼石斧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선사시대 유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토목·건축 공사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19·20차 발굴 조사에서도 집자리 5기,주혈(柱穴) 2개, 구상유구溝狀遺構 1기, 옹관묘甕棺墓 1기, 토광묘土壙墓 1기, 석축묘石築墓 7기, 수혈竪穴 11기와 함께 넓은 대지를 인공적으로 조성한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