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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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앙앙계유적(黑龍江 昻昻溪遺蹟)

앙앙계유적(黑龍江 昻昻溪遺蹟) 중국 흑룡강성 제제합이시(齊齊哈爾市) 앙앙계구(昻昻溪區) 서쪽 약 6㎞에 있는 오복역[五福火車站]남쪽 모래언덕 위에 위치한다. 1930년 중동철로(中東鐵路)의 러시아 국적 고용인이었던 루카스킨(Lukashkin)이 사냥 중 유물을 발견하여, 1930년 양사영(梁思永)이 발굴을 진행하였다. 1960년대 초 눈강유역(嫩江流域)의 고고조사를 비롯해 1970년에도 앙앙계지역에 대한 조사는 계속 이어졌고, 1980년 앙앙계 동남쪽으로 1㎞에 있는 등가강자(?家崗子)유적에서 주거지, 무덤, 회갱(灰坑) 등을 발굴하기도 했다. 앙앙계유적은 1930년 양사영이 발굴한 오복(五福)지역 주변으로 같은 문화유형을 보이는 지점이 계속 발견되고, 새로운 자료도 계속 축적되어 앙앙계문화(昻昻溪文化)..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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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신개류(신카이리오우 유적, 密山 新開流 遺蹟)

신개류(신카이리오우 유적, 密山 新開流 遺蹟) 中國 黑龍江省 密山縣 興凱湖畔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1972년 발굴되었으며, 면적은 약 24,000㎡에 달한다. 新開流 유적은 상?하 2층으로 나뉘는데 하층은 방사성탄소보정연대로 B.C. 4100년 무렵에 해당한다. 유적에서는 10여 기의 원형(圓形) 혹은 타원형(?圓形)의 물고기 저장움이 나왔는데, 움(竪穴) 안에는 물고기뼈가 가득 차 있었으며 그밖의 신석기문화 유적은 찾지 못했다. 출토유물 가운데에서는 물고기잡는 도구가 가장 풍부하며, 그 중에서도 세석기(細石器)가 가장 많아서 삼각형 원저촉(圓底鏃), 유엽형요저촉(柳葉形凹底鏃), 긁개, 새부리형 찌르개 등이 특징적인 유물이다. 뼈나 뿔로 만든 도구도 많고 복잡한데 물고기 잡는 창, 작살, 물고기..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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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세죽리 유적(寧邊 細竹里 遺蹟)

세죽리 유적(寧邊 細竹里 遺蹟)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읍 세죽리에 있는 선사~고대 유적으로 청천강가의 하안충적층(河岸沖積層)에 있다. 1961년 홍수로 무너진 강가의 지층에서 유적을 찾아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1962~63년에 걸쳐 2차례 발굴하였다. 발굴은 4개 지구에서 3개의 문화층이 확인되었고 집자리(住居址)는 27기가 나왔다. 아래로부터 1문화층은 신석기시대, 2문화층은 미송리-묵방리형(美松里-墨房里型)토기가 나오는 청동기시대 또는 고조선시기, 3문화층은 철기와 노끈무늬(繩蓆文) 토기가 나오는 고대 문화층으로 고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볼 수 있다. 신석기시대에 해당되는 1문화층에서는 집자리 1기(7호)와 포함층이 조사되었다. 움집터는 홍수에 일부 깎여나간 상태로 장축, 단축, 깊이가 4..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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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소주산문화(小珠山文化)

소주산문화(小珠山文化) 소주산문화는 크게 소주산하층문화·중층문화·상층문화로 대별되며 요동반도 지구의 신석기시대 문화를 대표한다. 소주산 하층문화 유적은 1930∼194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1978년의 광록도(廣鹿島) 소주산유적, 유조구(柳條溝) 동산(東山), 대장산도(大長山島) 상마석(上馬石) 유적의 발굴을 통해 그 실체가 명확히 알려지게 되어 전형 유적의 이름을 따 1981년 소주산하층문화로 명명되었다. 소주산하층문화는 현재 요동반도지구의 가장 이른 시기 신석기문화이다. 주요 분포범위는 요동반도와 주위 도서이다. 소주산하층문화의 토기는 활석을 포함한 협사도(挾沙陶) 위주이며 기형은 대부분 기벽이 직선적인 통형관(筒形罐)이다. 이외에 목이 좁고 배가 부른 고복관(鼓腹罐)이나 분(盆), 발(鉢)..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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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수가리패총(釜山 水佳里貝塚)

수가리패총(釜山 水佳里貝塚)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가동 일대에 있는 패총으로, 김해시 장유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행정구역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위치한다. 발굴 당시 수가리패총의 소재지는 경상남도 김해군 장유면 수가리 가동마을이었으나 부산경남공동경마장이 건립되면서 행정구역이 변경되어 현재는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 범방동 가동패총’으로 유적명칭도 변경되었다. 그러나 수가리패총은 학사적으로 정착된 유적명이기 때문에 그대로 ‘수가리패총’으로 사용한다. 유적은 태백산맥의 남쪽 자락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지맥의 동북쪽 말단에 입지하는데 동쪽에는 낙동강이 흐르고, 북쪽으로 낙동강의 상류에서 밀려온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즉, 해발 242.5m인 금병산의 북쪽사면과 김해평야가 분포하는 충..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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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지탑리유적(鳳山 智塔里遺蹟)

지탑리유적(鳳山 智塔里遺蹟) 황해북도 봉산군 지탑리에 위치한다. 주변으로는 서흥천이 흐르고 있으며 유명한 지탑리토성이 위치한 곳이다. 지탑리유적은 1954년 지탑리토성을 지표조사하는 과정에서 시대를 달리하는 유물을 확인한 후 1957년에 발굴조사 하였다. 지탑리유적은 크게 I지구와 Ⅱ지구로 나뉘는데, I지구는 지탑리토성 내 동북모서리 부근에 위치하며, Ⅱ지구는 I지구로부터 동남방향으로 약 750m 떨어진 지점의 반전차 참호가 굴착된 곳을 선정하여 발굴조사 하였다. I지구는 1957년 4월 13일부터 5월 6일에 걸쳐 발굴하였으며 층위단면 조사를 위해 5월 22일에 하루 더 조사하였다. I지구에서는 8×6m의 구획을 3개 굴착하였는데, 신석기시대 주거지 1기(1호주거지), 고대의 건축유구인 주춧돌을 확인하..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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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삼목도Ⅲ유적(仁川 三木島Ⅲ遺蹟)

삼목도Ⅲ유적(仁川 三木島Ⅲ遺蹟)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55호(지정명칭은 삼목도선사주거지). 중구 운서동 1830–1에 위치한다. 유적은 삼목도의 동쪽편에 위치해 있다. 1997년도에 발굴조사한 삼목도Ⅱ유적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해발 121m의 산 정상부에서 6∼7m 높이의 나지막한 해안단구로 이어지는 완경사면 말단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인근의 영종도와 용유도를 연육화하여 인천국제공항 및 관련 부지로 재조성하는 과정에서 지형이 많이 훼손되어 유적 주변은 원형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삼목도Ⅲ유적은 신공항건설에 따른 지표조사 과정에서 알려져 조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1차 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주거지 8기와 수혈 1기 및 조선시대 구들 1기를 확인하였다. 조사 진행 중 조사지역과 소로를 사이에 두고 연결..

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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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시대/고고학 상노대도 유적(統營 上老大島 遺蹟)

한국고고학사전(2001) 상노대도 유적(統營 上老大島 遺蹟) 경상남도 통영군 욕지면 노대리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조개더미 유적으로, 1978년 연세대학교?동아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한 상리 유적과 1988년 부산수산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한 산등 유적이 있다. 상리 조개더미는 맞은 편의 하노대도를 바라보는 남쪽의 바닷가에 비스듬히 펼쳐져 있으며 바닷가에서 5~10m 정도 떨어져 있다. 산등 유적은 상리에서 서북쪽으로 깃대봉의 연봉을 넘어 섬의 끝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상리 유적의 층위는 연세대학교가 발굴한 구덩에서 잘 나타난다. 전체 층위는 10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가운데 조가비층은 8?7?6?4?2층이다. 가장 아랫층인 10층은 중석기시대층으로 추정되었고 9~2층까지가 신석기시대에 해당한다. 신석기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