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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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이형구, 한국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의 향당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연안문명의 여명을 밝히다 발해의 향당 발해국이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이 주검을 묻은 고분이다. 발해의 고분은 지상이나 지하에 돌을 사용해 무덤을 축조하고 그 위에 흙을 덮는 이른바 돌칸흙무덤[석실봉토분(石室封土墳)]으로, 이는 고구려 계통의 전형적인 무덤형태이다. 발해국의 고분은 주로 발해 5경(京)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상경용천부가 있던 흑룡강성 영안현 동경성(東京城)과 중경현덕부가 있던 화룡현 서고성(西古城), 그리고 발해 구국도(舊國都)인 동경용원부가 있던 길림성 돈화현의 오동성(敖東城) 주변의 고분군이다. 특히 발해의 무덤 가운데 고분의 봉분 위에서 건물의 기단부나 추춧돌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고분 위에 목조건축물..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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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이형구, 한국고대문화의 비밀, 발해- 고구려의 계승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연안문명의 여명을 밝히다 발해 - 고구려의 계승 지금까지 한반도와 만주 대륙의 고대 문화의 동질성을 재조명하는데 큰 의의를 두었다. 발해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동질성에 기초한 것이다. 발해국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원래 고구려의 후예인 대조영(大祚榮)이 698년에 고구려의 남은 무리를 모아 만주 동모산(東牟山, 오늘의 중국 길림성 돈화현)에 도읍을 정하고, 처음에 ‘진국(震國)’이라 이름하여 나라를 세웠다가 713년에 발해(渤海)라고 고쳤다. 발해국의 역사와 문화가 우리의 것이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이와 같은 인식과 학문적 실증작업에 소홀했다. 발해국은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거쳐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안정된 정치와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면서 926년..

2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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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지 영향력 뻗쳤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지 영향력 뻗쳤다 입력2020.04.03 17:11 수정2020.04.04 01:31 지면A22 출처;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40345801 (27) 발해의 건국과 발전 발해는 한민족의 역사 구성원 대부분이 고구려 유민 목간·그릇·파편 등에 '고려' 글자 日 기록에도 "발해는 옛 고구려" 둘레가 16㎞인 상경성 궁성 입구. 현무암으로 돼 있다. 석하사진 문화연구소 나라가 망해 포로가 돼서도 굴복하지 않은 채 30년 동안 기회를 노리다가 복국(復國)의 희망을 안고 대탈출을 감행한 발해인들. 2000여 리(里·800여㎞) 길에 겪은 고생도 그렇지만, 그 마음과 꿈을 떠올리면 숙연..

2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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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중국의 발해유적 발굴현장 첫 포착

중국의 발해유적 발굴현장 첫 포착 입력 2004.09.25. 02:17 수정 2004.09.25. 02:17 댓글 0개 [오마이뉴스 김태경 기자] ▲ 지난 9월17일 중국인 발굴단이 흑룡강성 영안현 발해진에 있는 발해의 옛 도읍 상경성을 발굴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상경성의 정문 격인 오봉루에서 봤을 때 10시 방향으로 제1궁전 터와 2궁전 터 중간이다. ⓒ2004 오마이뉴스 김태경 ▲ 발해 상경성 제 1궁전 터 위에 세워진 "비디오나 사진 촬영 금지" 푯말. 상경성 정문 격인 오봉루에서 바라봤을 때 12시 방향에서도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2004 오마이뉴스 김태경 ▲ 오봉루에서 봤을 때 10시 방향 발굴 현장으로 돌무더기가 드러나있다. 건물이나 회랑이 있던 곳으로 생각된다. ⓒ2004 오마이..

2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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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발해와 일본 교역의 중심지 '크라스키노'

발해와 일본 교역의 중심지 '크라스키노' 입력 2005.08.25. 13:54 수정 2005.08.25. 13:54 댓글 0개 [오마이뉴스 김태경 기자] 크라스키노는 연해주의 수도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쪽으로 약 200㎞, 중국의 훈춘에서는 동쪽으로 40㎞, 두만강에서 북쪽으로 60㎞ 정도 떨어져있다. 풍광이 수려한 포시에트 만 안쪽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행정체계상 촌으로 한국의 리(里)급 마을이다. 촌의 중심지에서 남서쪽으로 직선거리로 3㎞ 정도 떨어진 곳에 발해의 옛 성터가 있다. 이 성을 마을 이름을 따 크라스키노 성이라고 부른다. 성의 남쪽에서 바다까지는 직선거리로 400m에 불과해 넘실거리는 파도가 물결치는 동해를 볼 수 있다. 발해는 5경·15부·62주의 행정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크라스키노..

2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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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최대 크기 '발해 온돌' 유적 발굴됐다

최대 크기 '발해 온돌' 유적 발굴됐다 입력 2005.08.25. 13:04 수정 2005.08.25. 13:04 댓글 0개 [오마이뉴스 김태경 기자]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있는 옛 발해 성터에서 이제까지 발굴된 것 가운데 가장 크고 완벽한 형태의 온돌 유적이 발견됐다. 이 온돌 유적은 중국 헤이룽장성 닝안시 발해진 상경용천부에서 나온 온돌 유적 보다 훨씬 큰 규모다. 전형적인 고구려식인 크라스키노 온돌 유적은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1일부터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과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역사·고고·민속학 연구소 공동 조사팀은 크라스키노 성을 발굴했다. 크라스키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쪽으로 약 200㎞,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에서 동쪽으로 40㎞ 지점..

20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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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대진(발해,고려,고리) [취재후] 발해 땅에서 발굴된 청동 낙타, 천년의 비밀은?

[취재후] 발해 땅에서 발굴된 청동 낙타, 천년의 비밀은? 입력 2015.08.27 (00:08)수정 2015.08.27 (10:46)취재후 ■ 1000년 만에 빛을 본 청동 낙타상 "우라~~~~~~~ " ('만세'라는 러시아 말) 갑자기 옆쪽에 있는 발굴장이 시끌벅적하다. 사람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무슨 일일까? 인터뷰 중이던 정석배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수님이 무언가 좋은 것이 발굴된 것 같다며 현장으로 안내한다. 문제의 물건을 직접 발굴한 예브게니아 겔만 러시아측 발굴단장(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이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것을 자세히 보니 낙타상이다. 크기는 가로 세로 2cm 정도, 보기에도 앙증맞은 물건이다. 봉우리가 두개인 쌍봉 낙타상이었다. 재질은 청동이라고 했다. 겔만 박사는 덩실덩실..

06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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