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1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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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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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마루 밑 '쌍굴뚝', 이것은 파격이다 김정봉 입력 2019.11.30. 11:30 댓글 158개[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오마이뉴스 김정봉 기자] 경주를 적시고 북으로 내달린 형산강은 경주 안강에 이르러 동북으로 방향을 바꿔 포항으로 흘러간다. 안강평야를 재원으로 안강에 양동마을이 들어섰다. 형산강 줄기에 들어선 제일의 조선마을이다. 하회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씨족마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 양동마을 안골 정경 서백당이 있는 안골 정경이다. 여러 겹 능선과 골짜기에 들어선 마을이라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골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 김정봉 두 성씨의 집성마을, 양동마을 양동마을 생김새는 독특하다. '勿'(물)자 모양으로 뻗은 설창산 네 줄기 능선과..

18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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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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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내 이름은 따냐..한반도·연해주·카자흐·우즈벡 유랑한 '고려인'입니다 [커버스토리]

내 이름은 따냐..한반도·연해주·카자흐·우즈벡 유랑한 '고려인'입니다 [커버스토리] 송윤경 기자 입력 2019.05.25. 06:00 댓글 127개 [경향신문] 할머니는 때때로 마당 아궁이에 큰 가마솥을 올리고 옥수수를 삶았다. 그럴 때면 손자, 손녀들은 마당에 모여 신나게 옥수수를 먹었다. “할머니의 눈에서 ‘사랑’이 보였어요. 손자, 손녀들 배불리 먹이려고 늘 노력하셨던 거, 그게 생각나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외곽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을 들려달라는 부탁에 ‘할머니’와 ‘옥수수’ 얘기를 꺼냈다. 그의 이름은 정 따냐(텐 따찌아나·42). 자신이 나고 자란 우즈베키스탄을 떠나 한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고려인이다. 고려인은 중앙아시아·러시아 등 구소련 지역의 동포를 일컫는다...

22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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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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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블록버스터 다큐’ KBS 몽골리안 루트

‘블록버스터 다큐’KBS 몽골리안 루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입력 : 2001.01.30 16:57:43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제작기간 3년 6개월, 제작비 10억…방송사상‘최고’- 모처럼 TV화면이 좁게 느껴질만한 대형 다큐멘터리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1TV가 오는 2월6일부터 방송(매주 화 밤 10시)하는 ‘몽골리안 루트’는 제작기간 3년6개월, 제작비 10억여원이 투입된 8부작 대하 문명다큐멘터리다. 제작기간은 물론 제작비 역시 방송사상 최고를 기록한 작품. 북남미와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있는 20개국을 현장취재했고, 세계적인 인류학자와 고고학자·생물학자 등 70여명의 석학을 인터뷰했으며, 사용된 테이프만도 30분짜리 700개에 달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1만5천년..

14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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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이주 조상들 심정 생각하면 눈물"…정의장, 카자흐스탄 고려인 격려

"이주 조상들 심정 생각하면 눈물"…정의장, 카자흐스탄 고려인 격려 송고시간 | 2018/03/11 22:08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정세균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알마티=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국립고려극장을 찾아 현지 고려인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인도 뉴델리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해, 오후 알마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국립고려극장으로 이동했다. 정 의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애초 작년 9월에 예정돼 있었으나 당시 국회 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져 출국날짜를 연기한 바 있다. 이날 국립고려극장에 모여있던 현지 고려인들이 열렬한 환영을 표하자, 정 의장은 자신..

26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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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100년 역사 '백인제 가옥', 최초 개방..최상류층 생활 전시

100년 역사 '백인제 가옥', 최초 개방..최상류층 생활 전시 티브이데일리 | 이나래 기자 | 입력 2015.11.19 13:55 백인제 가옥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북촌의 한옥문화와 일제강점기 서울의 최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 가옥’이 시민에게 개방됐다. 18일 서울역사박물관은 ‘백인제 가옥’을 일부 원형과 달라진 부분을 건축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고 건축 당시 서울 상류층의 생활상을 연출 전시해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최고 권력가, 재력가들이 살았던 북촌 일대 대형한옥 중 당시 규모로 오늘날까지 남은 것은 ‘백인제 가옥’과 ‘윤보선 가옥’ 두 채다. ‘윤보선 가옥’은 현재 거주 중인 사택으로, 대형한옥이 일반 시민에게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