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30 2019년 11월

30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마루 밑 '쌍굴뚝', 이것은 파격이다 김정봉 입력 2019.11.30. 11:30 댓글 158개[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오마이뉴스 김정봉 기자] 경주를 적시고 북으로 내달린 형산강은 경주 안강에 이르러 동북으로 방향을 바꿔 포항으로 흘러간다. 안강평야를 재원으로 안강에 양동마을이 들어섰다. 형산강 줄기에 들어선 제일의 조선마을이다. 하회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씨족마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 양동마을 안골 정경 서백당이 있는 안골 정경이다. 여러 겹 능선과 골짜기에 들어선 마을이라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골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 김정봉 두 성씨의 집성마을, 양동마을 양동마을 생김새는 독특하다. '勿'(물)자 모양으로 뻗은 설창산 네 줄기 능선과..

26 2015년 11월

26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100년 역사 '백인제 가옥', 최초 개방..최상류층 생활 전시

100년 역사 '백인제 가옥', 최초 개방..최상류층 생활 전시 티브이데일리 | 이나래 기자 | 입력 2015.11.19 13:55 백인제 가옥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북촌의 한옥문화와 일제강점기 서울의 최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 가옥’이 시민에게 개방됐다. 18일 서울역사박물관은 ‘백인제 가옥’을 일부 원형과 달라진 부분을 건축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고 건축 당시 서울 상류층의 생활상을 연출 전시해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최고 권력가, 재력가들이 살았던 북촌 일대 대형한옥 중 당시 규모로 오늘날까지 남은 것은 ‘백인제 가옥’과 ‘윤보선 가옥’ 두 채다. ‘윤보선 가옥’은 현재 거주 중인 사택으로, 대형한옥이 일반 시민에게 상시..

01 2009년 04월

01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아파트, 한옥을 품다

아파트, 한옥을 품다 주공, 전주·시흥에 시범 추진 의정부엔 단독주택단지 조성 ㄱ·ㄷ자 내부에 마당·대청까지 전통 특색 살린 디자인 눈길 임종업 기자 » 안마당의 개념을 도입한 시범 한옥아파트의 내부. 국내 아파트에 한옥 바람이 솔솔 분다. 기존의 성냥갑 아파트 문화에 신선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주택공사는 최근 전주시 덕진구 만성지구 안 연립주택터에 저층형 100호(2011년 착공)와 경기도 시흥시 시흥목감지구 B-1 블록에 고층형 722가구(2010년 착공)에 전통한옥 디자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얼개를 기술한 을 발표했다. 한옥 디자인 얼개를 보면, 한옥의 외관과 내부 살림 공간의 구조를 아파트에 적용한 것은 물론 구릉지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전통 마을의 조성 원리에 따라 단지를 배치한 것이 특징..

01 2008년 10월

01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판소리 (한국 음악)

판소리 (한국 음악) 민속악의 한 갈래. 개요 판소리 /판소리, 조상현과 고수 김명덕 부채를 든 1명의 창자(唱者)가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 아니리(사설) · 발림(몸짓)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엮어가는 극적 음악이다. 본래는 〈춘향가〉·〈심청가〉·〈수궁가〉·〈흥보가〉·〈적벽가〉·〈변강쇠타령〉·〈배비장타령〉·〈옹고집타령〉·〈강릉매화타령〉·〈무숙이타령〉(왈자타령)·〈장끼타령〉·〈가짜신선타령〉(또는 〈숙영낭자전〉을 들기도 함) 등 12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심청가〉·〈수궁가〉·〈적벽가〉·〈흥보가〉 5마당만이 전한다. 기원 판소리의 기원에 관해서는 ① 무가(巫歌) 기원설, ② 광대 소학지희(笑謔之戱) 기원설, ③ 중국 강창문학(講唱文學) 기원설, ④ 독서성(讀書聲) 기원설, ⑤ 육자배기토..

21 2008년 07월

21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전주 한옥마을 고택서 '특별한 휴가'를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전주 한옥마을 고택서 '특별한 휴가'를 ◇전주 한옥마을 학인당의 널따란 정원은 운치가 넘친다. 돌계단 아래에는 여름철 음식물을 보관했던 샘이 있다. ‘고택 숙박 체험’은 요즘 인기 있는 여행 테마 중 하나. 고풍스럽고 기품 있는 한옥은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고 아늑하다. 한여름 대청마루에 드러누워 낮잠을 청하고, 처마 끝에 걸린 달을 보며 늦은 밤 쪽마루에서 담소를 즐기면 계곡과 해변이 없어도 무더위가 비켜가지 않겠는가. 올여름 휴가와 방학에 여행 숙박지로 고택을 택해보면 어떨까. 전국에 숙박시설로 활용되는 수많은 고택이 있지만, 규모나 시설 면에서 으뜸인 곳은 전주 한옥마을이다. 800여채의 한옥이 들어서 있으며, 8곳에서 한옥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다. # 대목장이 지은 백년..

21 2008년 07월

21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피서객 유혹하는 전주 한옥마을

기와숲 거닐다 대청마루 앉으면 더위가 싹 피서객 유혹하는 전주 한옥마을 박임근 기자 » 왜구를 물리친 이성계가 들러 잔치를 열었다는 오목대에서 바라본 전주시 한옥마을의 풍경. 전주시 제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북 전주 한옥마을은 관광과 휴식을 취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불볕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이 있는 경기전에서 휴식을 취한 뒤, 해질녘 한옥마을 야경 탐방에 나서면 호젓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이달의 가볼만한 곳’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선정한 바 있다. 1930년대 일본인 세력확장 맞서 형성…650여채 남아 ‘용의 눈물’ ‘약속’ 촬영지…한옥서 자고 한정식 먹고 ■ 한옥마을의 역사 전라감영이 있었던 전주부성은 일제강점기에 성곽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일제가 양곡수송을 위..

21 2008년 06월

21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전통창호 40년 솜씨 새긴 한옥 구경 오세요

전통창호 40년 솜씨 새긴 한옥 구경 오세요 소목장 심용식씨 북촌 ‘청원산방’ �살문·달문…기법·기술도 공개 한옥은 대개 아련한 향수의 대상이지만 한편으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꼭 한옥을 짓고 살고 싶은 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잘 지은 요즘 한옥은 어떤지 구경해보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헌데 문제는 제대로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 한옥 1번지인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가도 겉모습만 볼 수 있을 뿐 정작 집 안은 구경할 수 없는 노릇이다. 한옥 구경을 바라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생겼다. 아예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지은 집이 북촌에 문을 열었다. 가회동 동사무소 맞은편 재동초등학교 옆 골목 안에 최근 생긴 ‘청원산방’(02-715-3342)이다. 청원산방은 전시장 성격의 비주거용이 아..

25 2008년 05월

25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가락과 세움과 만듦 웰빙주택 … 관광자원 … 한옥의 재발견

웰빙주택 … 관광자원 … 한옥의 재발견 [중앙일보] 전남도, 5000만~7000만원 지원하며 권장 작년부터 400여 채 지어 민박·체험마을로 20일 오후 전남 장흥군 장평면 우산마을. 마을 안으로 들어가자 여기저기 기와 지붕의 새 한옥들이 눈에 들어온다. 대부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뼈대·지붕·벽체에 목재·기와·황토를 사용할 뿐 내부는 현대식으로 짓고 있다. 거실 외에 ▶입식 주방 ▶수세식 화장실 ▶이중창을 설치해 전통적 한옥의 불편함을 없앴다. 집주인 백우산(80)씨는 “함석 집을 헐고 새로 지었는데, 며칠 후면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살 수 있게 됐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건축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고, 목돈은 4000만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 마을은 전체 72가구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