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14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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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경향신문 선임 기자 lkh@kyunghyang.com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공유 더보기댓글2입력 : 2019.11.08 11:11 수정 : 2019.11.08 15:27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1940년 경북 안동에서 출현한 (원본 혹은 간송본). 세종대왕이 직접 지은 예의(서문 포함)는 전해졌지만 한글의 창제원리가 적힌 ‘해례’의 존재를 몰랐다가 이 해례본이 출현함으로써 모든 궁금증이 사라졌다. |김슬옹의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의 역사와 평가’, 제37호, 한말연구학회, 2015에서“아! 반갑도다! 훈민정음 원본의 나타남이여!” 1940년 이 세상에 나왔을 때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1894~1970)는 “하늘이 한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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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②"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 '간송본'과의 비교는 어림없는 소리"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②"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 '간송본'과의 비교는 어림없는 소리"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경향신문 선임 기자 입력 2019.11.05. 11:21 수정 2019.11.07. 10:28 댓글 1개[경향신문]2008년 나타난 . 총 66쪽 가운데 18쪽이 없어서 ‘불완전한 진본’이라 평가된다. 66쪽 중 4쪽이 없는 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것이다.|경향신문 자료사진‘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1조원? 어림없는 소리다.’ 언젠가부터 2008년 경북 상주에서 확인된 (이하 )의 가치가 1조원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다닌다. 그러나 이 상주본을 직접 봤거나 깊게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고개를 내젓는다. 어떤 이는 “이 과연 문화재적인 가치가 있는지 의심스랍다”고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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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①'반갑도다! 훈민정음의 나타남이여!' 1940년 <간송본>의 출현에 외솔이 외쳤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①'반갑도다! 훈민정음의 나타남이여!' 1940년 의 출현에 외솔이 외쳤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경향신문 선임 기자 입력 2019.11.05. 05:00 수정 2019.11.08. 13:33 댓글 125개[경향신문]1940년 경북 안동에서 출현한 (원본 혹은 간송본). 세종대왕이 직접 지은 예의(서문 포함)는 전해졌지만 한글의 창제원리가 적힌 ‘해례’의 존재를 몰랐다가 이 해례본이 출현함으로써 모든 궁금증이 사라졌다. |김슬옹의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의 역사와 평가’, 제37호, 한말연구학회, 2015에서최근 문화재위원회는 (간송본)을 보관할 간송미술관 보호각의 청사진을 조건부 가결했다. 2021년 완공될 보호각에 들어설 문화유산은 국보 12건, 보물 32건, 시도지정문화재 4건 등이다. 이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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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주문 도와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일상어가 된 엉터리 우리말

“주문 도와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일상어가 된 엉터리 우리말김은지 기자입력 2019-10-25 03:00수정 2019-10-25 05:13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1만원이십니다” “앉으실게요”… 손님 공손히 대하려 어색한 존대 서비스업계 잘못된 표현 많이 써… 직원 “그런 말 안쓰면 오히려 어색” 전문가 “바른 말과 밝은 표정이 중요” “총 1만 원이십니다.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커피전문점. 계산대 직원은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한 직장인 조수진 씨(29·여)에게 이렇게 말했다. 조 씨가 결제를 마치고 잠시 뒤 주문 메뉴가 완성되자 이번엔 다른 직원이 조 씨에게 이렇게 알렸다. “고객님, 주문하신 메뉴 두 개 준비해 드리..

1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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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해외 세종학당 한국어 선생님 44%가 외국인… 학생 몰려 대기자 200명인 곳도

해외 세종학당 한국어 선생님 44%가 외국인… 학생 몰려 대기자 200명인 곳도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0304.html 입력 2019.10.09 04:18[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각국 상황에 맞춰 한국어 가르쳐 세종학당 교원 1인당 학생 100명 케냐 사람인 필리 왕게치 은디앙구이(29)씨는 올해부터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숙명여대 석사를 졸업하고 롯데제과와 서울출입국사무소에서 일했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숙하지만, 10년 전엔 그도 나이로비 세종학당 학생 중 한 명이었다. 필리씨는 "처음엔 학교 끝나고 할 게 없어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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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주시경 선생이 지하에서 기뻐할 일" 일제 탄압에도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한 주역

"주시경 선생이 지하에서 기뻐할 일" 일제 탄압에도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한 주역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0082.html 입력 2019.10.09 03:00 | 수정 2019.10.10 10:09영화 '말모이' 실제인물 중 1人… 한글날 맞아 이극로 전집 발간 "월북으로 한국서 관심 부족" "한글 창제 이래 초유의 금자탑(金字塔)." 일제 강점기인 1940년 3월 8일 자 조선일보 2면에 대서특필된 기사 제목이다. 조선어학회에서 추진하는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 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이었다. 이 사전 편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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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팔도 우리말 채집가들 "방언 이삭줍기, 우리가 뜁니다"

팔도 우리말 채집가들 "방언 이삭줍기, 우리가 뜁니다"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0210.html 입력 2019.10.09 03:11 | 수정 2019.10.09 03:16[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전국 국어학자·전문가 30여명 '사전에 없는 단어' 수집 나서 "전라도에선 '솔전'을 부쳐 먹고, 경상도에선 '정구지찌짐'을 구워 먹어요. 제주에선 '세우리적'을 지져 먹지요. 음식 재료도, 조리 방법도 다른 것 같지만, 모두 '부추전'을 부쳐 먹는 걸 뜻해요. 우리말 방언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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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 글 차곰차곰·에나·삐치각질 아시나요… 첫날부터 쏟아진 우리말

차곰차곰·에나·삐치각질 아시나요… 첫날부터 쏟아진 우리말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0220.html 입력 2019.10.09 03:29 | 수정 2019.10.09 07:53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2] 말모이에 어떤 말들 모였나 북한 방언부터 1020 신조어까지… 이틀만에 전국서 1300여개 모여 큰아버지의 평북 방언 '맏아바지', 화장품 전문가 '뷰덕'도 올라와 10년간 수집한 방언 보내오기도 차곰차곰하다, 응등거리다, 국물장, 말방나물…. 사전에 없는 아름다운 우리말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조선일보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