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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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한국사 교과서에 나온 고조선은 잘못 기록된 역사다?

한국사 교과서에 나온 고조선은 잘못 기록된 역사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9.01 14:50 단군왕검과 그 역사를 둘러싼 학계의 서로 다른 해석 고조선에 대한 우리 사서의 기록들 삼국유사. 고조선에 대한 역사 기록, 특히 단군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다. 고려 때 일연이 지은 에 나오는 단군 기록은 다음과 같다. “2000년 전쯤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도읍을 세웠다.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 불렀는데, 요 임금과 같은 때다.…그때 곰과 호랑이가 굴에 같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늘 환웅 신에게,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빌었다. 환웅 신은 신령스런 쑥 한 다발과 마늘 스무 낱을 주고서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모습을 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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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고조선 이전 태백산 아래 환인·환웅의 배달국 있었다

고조선 이전 태백산 아래 환인·환웅의 배달국 있었다 인사이트코리아 승인 2019.08.01 09:50 땅 넓이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중국은 ‘동북공정’ 역사침탈 환국, 배달국 추정 위치. 한민족 역사와 관련한 기록에 처음 나타나는 나라와 통치자라 할 수 있는 이름은 ‘환국(桓國)’ ‘환인(桓因)’이다. 아직까지 유적이나 유물, 관련 사서들에 의해 나라의 존재 시기나 위치 등을 확증할 수는 없으나 여러 사서에서 이 이름에 대한 기록들을 남기고 있다. 따라서 한민족 상고 역사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기록이 말하는 환국의 역사 고려 충렬왕 때 일연(1206~1289년)이 지은 에서는 다음과 같이 고조선 이전에도 나라 또는 통치자가 존재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옛 기록에 이르기를, 옛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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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19대손이다”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19대손이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7.01 10:52 북방민족사학자 전원철 박사가 찾아낸 ‘한민족의 뿌리’ 이 장에서는 한민족과 북방민족의 연결고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북방민족사학자 전원철 박사의 연구 내용을 함께 소개하고 자 한다. 전 박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아이오와대JD, 뉴욕주립대LLM에서 수학한 미국 변호사로 UN난민판무관실 체첸전쟁 현장주재관으로 일했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그는 29개국의 언어를 구사하는 발군의 언어 능력으로 수많은 고대 및 중세 사서들을 해독하여 한민족과 북방민족과의 관계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 2015년 6월에 그는 을 출간했다. 그는 1240년경에 출간된 현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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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고구려 왕가 후예, 이란까지 진출했다

고구려 왕가 후예, 이란까지 진출했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6.03 10:11 댓글 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 고대부터 한민족과 밀접하게 관련된 흉노·선비·돌궐·몽골·여진 지난 2500년간 동서 8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유라시아 대초원에서 맹활약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대제국을 건설하면서 세계사를 써온 기마군단의 주인공은 흉노·선비·돌궐·몽골·여진이다. 이들은 단지 한 시대만을 풍미했던 북방의 이민족 집단이 아니다. 짧게는 700여년에서 길게는 1400여년에 이르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이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사람들이 세계 역사 속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은 서구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중국 역사학자들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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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조선·만주·몽골·터키·헝가리는 3000년 전 하나의 혈족“

“조선·만주·몽골·터키·헝가리는 3000년 전 하나의 혈족“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5.02 14:39 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기술... 북방민족과 한민족은 끊을 수 없는 관계 단군 왕검 동상. 스키타이 이래 흉노·선비·돌궐·몽골·여진 등 북방 기마군단은 각각 700~1000년 이상에 걸친 오랜 기간 동안 유라시아 대초원과 중국 북방에서 맹활약했다. 그들은 활동 영역을 만주·몽골·중원에서 세계로 확장하면서 지난 2500년간 세계사에서 중심 역할을 했다. 이들 북방 기마유목민은 유적과 유물, 언어, 신앙, 정치·사회·군사제도, 생활관습,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한민족과 유사점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고대로부터 깊은 연결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관계에 대한 기록들도 다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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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한민족은 단일민족 아니라 민족 간 융합한 ‘혼혈민족’

한민족은 단일민족 아니라 민족 간 융합한 ‘혼혈민족’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3.29 15:39 한민족의 기원과 추정 이동 경로 통한 고고학·유전자·언어학적 분석 테드 괴벨이 그린 인류의 이동 경로. 세계 인류는 몽골로이드(황인종·Mongoloid), 코카소이드(백인종·Caucasoid), 니그로이드(흑인종·Negroid)로 크게 나뉜다. 몽골인종은 다시 북몽골인, 중앙몽골인(중국의 화화족 등), 남몽골인(인도차이나반도인 등)으로 구분된다. 북몽골인은 구몽골인과 신몽골인으로 나뉘는데 구몽골인에는 축치, 길리약 등이 있고 신몽골인에는 알타이계인 투르크·몽골·퉁구스인들과 우랄계인 위구르, 핀 등이 있다. 한국인은 바로 알타이계인 신몽골인에 속한다. 그러면 한민족은 어떠한 범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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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청나라 세운 누르하치는 한민족 ‘김씨’

청나라 세운 누르하치는 한민족 ‘김씨’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3.01 10:29 댓글 0 “금나라 왕가는 발해의 대조영-대야발 가계와 같아…금의 국호는 신라 왕성에서 비롯” 건륭 말렵 이후 정치 부패와 국정혼란이 이어지면서 ‘백련교도의 난’ 등 각처에서 반란과 봉기가 일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1·2차 아편전쟁(1840, 1856년)에서 청일전쟁(1894년)에 이르기까지 외국 세력의 중국 침탈이 가속화되면서 거대한 청은 와해됐고, 1912년 ‘마지막 황제’ 선통제 푸이가 퇴위하면서 276년 역사는 막을 내렸다. 여진족은 만주에 살던 퉁구스계 민족을 지칭한다. 중국 사가들은 이들의 이름을 시대에 따라 다르게 불렀다. 춘추전국 시대에는 숙신(肅愼), 한나라 때는 읍루(.婁), 남북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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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기마민족 기개로 한반도 중심 ‘동북아 경제지도’ 그려야

기마민족 기개로 한반도 중심 ‘동북아 경제지도’ 그려야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승인 2019.01.01 13:43 댓글 0 한민족 DNA 발현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통일한국, 2036년 세계 6번째 경제대국 발해 상경용천부. 대한민국은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기적의 역사를 일구어냈다. 제국주의 강점 지배와 국토분단 그리고 6·25 대전란을 겪은 후 불과 반세기 만에 폐허에서 일어나 세계적인 산업국가·민주국가를 건설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1위의 대국을 건설하고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반세기 만에 이루어낸 것은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놀라운 성과다. 세계인들은 우리 모습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기적의 드라마를 연출해 냈던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은 제2차 세계대전 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