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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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네안데르탈인, 4만년 전에 이미 끈 만들어 사용

네안데르탈인, 4만년 전에 이미 끈 만들어 사용 송고시간2020-04-10 00:01 엄남석 기자 최고(最古) 끈보다 2만년 이상 앞서…기술적으로 뒤진 종 인식 '흔들' 네안데르탈인 석기에서 발견된 끈 조각 현미경 사진 0.5㎜ 굵기에 길이는 6.2㎜. [C2RM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사에 한정해 사용]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현생인류의 조상과 나란히 살던 네안데르탈인이 화석으로만 남게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다. 현생인류와의 생존 경쟁에서 밀려 멸절의 길을 걷게 됐다는 것도 유력한 가설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때문에 네안데르탈인이 기술적으로 현생인류에 뒤처졌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이미 4만년 전에 천연 섬유로 끈을 만들어 사용했다는 고고학적 증..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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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인류 직접 조상 H.에렉투스, '루시' 등과 같은 지역서 살아

인류 직접 조상 H.에렉투스, '루시' 등과 같은 지역서 살아 송고시간2020-04-03 11:03 엄남석 기자 남아공서 20만년 앞선 화석 발굴…인류 초기 역사 다시 써야 약 200만년 전 H.에렉투스 두개골 [Therese van Wyk, University of Johannesbur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아프리카 남부에서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200만년 전 두개골 화석이 발굴돼 인류의 초기 역사가 다시 쓰이게 됐다. 지금까지 H.에렉투스는 약 180만년 전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이었으며,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해 다른 대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번 발굴로 H.에렉투스가 살았던 시기가 1..

02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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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약 80만년 전 어금니 유전자 정보로 밝혀낸 인류 공통조상

약 80만년 전 어금니 유전자 정보로 밝혀낸 인류 공통조상 엄남석 입력 2020.04.02. 16:58 댓글 122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마지막 조상 H.안테세소르 화석 [Prof. Jose Maria Bermudez d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80만년 전 고인류 화석에서 처음으로 유전자 정보가 추출돼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마지막 공통 조상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금까지 약 40만년 전으로 그쳤던 고대 유전자 정보 추출을 두 배로 더 거슬러 올라간 것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보건의학부 세계연구소의 엔리코 카펠리니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호모 안테세소르'(Homo antecessor)의 어..

1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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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네안데르탈인 '꽃 매장' 확인..추상적 사고능력 증거"

"네안데르탈인 '꽃 매장' 확인..추상적 사고능력 증거" 조일준 입력 2020.02.19. 18:16 댓글 0개케임브리지대 연구팀, 샤니다르 동굴 유적 재발굴 상체 화석 주변에 고대 꽃가루.."의도적 장례의식" '부패·위험 회피' 실용적 의미 넘어 '상징·공감·추모' 화석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이 죽은 이를 매장했다는 증거는 이미 오래전에 나왔다. 그러나 그 의미와 의도를 두고는 논란이 분분했다. 네안데르탈인의 사고 능력(지능)에 대한 추론과 평가의 차이가 바탕에 깔려 있다.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고고학 연구팀이 새로 발굴한 네안데르탈인 화석을 근거로, 그들의 매장 풍습이 장례 문화’라는 새로운 결론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네안데르탈인이 망자를 매장할 때 꽃을 바치는 풍습..

18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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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네안데르탈인도 조개 잡으러 다이빙했다

네안데르탈인도 조개 잡으러 다이빙했다 2020.01.16 16:46 이메일 프린트 가 가 0 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왼쪽)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오른쪽).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에게 면역 등 유전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위키미디어 제공 네안데르탈인도 조개를 잡기 위해 바다에 다이빙을 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때 현생 인류와 공존한 네안데르탈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야만적이고 상상력이 부족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증거라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원인 파올로 빌라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탈리아 소재 동굴에 있었던 조개껍질..

3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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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네안데르탈,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멸종한 게 아니다"

"네안데르탈,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멸종한 게 아니다" 송고시간 | 2019-11-28 16:35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통설 뒤집는 연구…인구·근친교배 등 내부악재 탓 "그냥 불운했다"…현생인류 '죄책감' 덜어낼 변론 등장 "네안데르탈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랬을 것"[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오래전에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사람의 한 종인 네안데르탈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유럽 침공 때문에 멸종했다는 게 일반적 인식이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이 고질적으로 안고 있던 불운을 한순간 극복하지 못해 종말을 맞이했을 뿐이며 호모 사피엔스의 악영향이 별로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기..

2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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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와 '질병 싸움'에서 져 멸종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와 '질병 싸움'에서 져 멸종송고시간 | 2019-11-08 15:56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인쇄확대축소美연구팀 수학모델로 분석…잉카 멸망 시나리오와 비슷현생인류(분홍)의 네안데르탈인(녹색) 극복 과정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처음 접촉했을 때 서로 다른 면역력을 가져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의 장벽이 생긴 상태에서 공존하지만 더 강한 면역력을 가진 현생인류가 이 벽이 뚫으면서 네안네르탈인은 멸종했다. [비비안 천 웡 제공](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현생인류와 경쟁하다가 약 4만년 전 사라진 네안데르탈인은 에스파냐 원정대에 맥없이 무너진 잉카제국처럼 현생인류가 가진 질병 때문에 멸종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미국 스탠퍼드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생물학과 박사후 연구원..

1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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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고인류 약 40만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 동물 골수 '통조림' 활용

약 40만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 동물 골수 '통조림' 활용 송고시간2019-10-10 16:18 엄남석 기자 현장 소비만 한 줄 알았던 선사 인류 음식저장 첫 증거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40만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인류가 동물의 뼈를 살과 가죽이 붙은 채로 보관해 뼛속 골수를 통조림처럼 활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TAU)과 외신에 따르면 이 대학 루스 블라스코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텔아비브 인근 케셈 동굴에서 선사 인류가 동물의 골수를 저장했다가 소비한 증거를 찾아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 밝혔다. 구석기 시대 선사인류는 사냥을 하면 그 자리에서 모두 소비하고 사냥감이 없을 때는 배를 곯는 것으로 인식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