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7해,신시배달5917해 단기 4353해,서기 2020해, 대한민국 101해(나뉨 72해),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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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표지로 읽는 과학]북극 인류 생존의 일등공신 '썰매개'의 진화

[표지로 읽는 과학]북극 인류 생존의 일등공신 '썰매개'의 진화 윤신영 기자 입력 2020.06.28. 18:30 댓글 121개 사이언스 제공 흰 눈밭을 달리는 그린란드의 썰매개 사진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를 장식했다. 약 1만 년에 걸친 북극 지역 썰매개의 진화 역사를 고게놈 연구로 밝힌 논문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미켈홀더 신딩 덴마크 코펜하겐대 글로브연구소 연구원팀은 현생 그린란드 썰매개와 고대의 시베리아 썰매개, 고대 늑대의 게놈을 해독한 뒤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현생 썰매개가 약 1만 년 전 고대 시베리아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 사이언스 26일자에 발표했다. 썰매개는 전세계에 널리 퍼진 개 가운데 북극 지역에 적응한 품종을 의미한다. 그린란드 썰매개, ..

2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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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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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와우! 과학] 4만8000년 전 ‘유라시아 대륙 최초의 활·화살’ 발견

[와우! 과학] 4만8000년 전 ‘유라시아 대륙 최초의 활·화살’ 발견 입력 : 2020.06.17 15:33 ㅣ 수정 : 2020.06.17 15:34 고대인에게 사냥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될 만큼 매우 중요해, 새로운 사냥 도구의 고안은 기술 혁신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중에서도 활과 화살은 역사적인 기술 혁신에 있어 중대한 발견이므로, 고고학자들은 이들 도구가 언제부터 쓰였는지에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호주 그리피스대 인류진화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미셸 랭글리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진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4만8000년 전의 활과 화살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인류의 기술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로 고대인의 능력이 지금까지 생각..

1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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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중국의구석기문화(中國의 舊石器文化 / Paleolithic culture in China)

중국의구석기문화(中國의 舊石器文化 / Paleolithic culture in China) 중국의 구석기 문화 연구는 20세기 초에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1,000여 곳 이상의 유적이 조사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구석기시대는 전기, 중기, 후기에 속하는 유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 구석기시대 초기 유적으로는 시허우두西侯度, 위안머우元謀, 샤오창량小長梁, 둥구퉈東谷咜 유적이 있다. 그중 시허우두가 가장 빨라 고지자기연대측정으로 180만 년 전, 위안머우유적은 약간 늦은 170만 년 전이며 샤오창량과 둥구퉈는 고지자기연대측정으로 100만 년 전이다. 전기 구석기시대 중·후기유적은 북경인 시기로 연대 측정 결과 70만 년 전에서 20만 년 전까지 연속적이다. 북경인 문화보다 ..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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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시베리아의 구석기문화 (Paleolithic culture in Siberia)

한국고고학전문사전 구석기시대편 시베리아의구석기문화 (Paleolithic culture in Siberia) 시베리아 구석기 연구의 시작은 러시아혁명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시베리아 구석기 연구는 1871년 보옌느이 고프피탈(군 병원)유적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그 당시 연구가 이루어진 곳은 앙가라 강과 예니세이 강 유역이었다. 북아시아의 구석기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학자는 1883년부터 예니세이 강 지역을 중심으로 이 지역의 구석기 유적을 다수 발견한 사벤코프이다. 그가 발견한 대표적인 유적은 아폰토바 고라유적이다. 1896년에 카센코는 털코끼리 사냥군들의 일시 정주지인 톰스크시의 라게르느이 사드유적(톰스크 유적)에서 보다 과학적이며 조직적인 발굴을 시도하였다. 1900년대에 들어와 시베리아에는..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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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몽골 국경지역서 1만5000년 된 털매머드·코뿔소 암각화 발견

몽골 국경지역서 1만5000년 된 털매머드·코뿔소 암각화 발견 입력 : 2020.04.28 13:23 ㅣ 수정 : 2020.04.28 13:23 털매머드와 털코뿔소를 묘사한 암각화는 적어도 1만5000년 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러시아와 몽골의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이들 바위그림은 생각보다 7000년 더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베리아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와 프랑스 공동연구진은 러시아 알타이 우코크고원의 칼구틴스키 광산과 몽골 북서부 바가오이고르-차강살라에서 각각 발견된 암각화들을 자세히 비교 분석했다. 이들 암각화는 현재 서로 다른 나라에 있지만, 거리상으로는 20㎞ 정도에 불과하다. 이 그림은 대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발견됐지만, 지금까지 많..

1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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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동아시아인,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많이 가졌다' 학설 '흔들'

'동아시아인,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많이 가졌다' 학설 '흔들' 송고시간2020-01-31 13:24 엄남석 기자 "유럽인과 비슷한 수준…아프리카인에게도 유전자 남겨" 독일 메트만 네안데르탈인 박물관에 전시된 모형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사람 속(屬)의 한 종인 네안데르탈인은 약 4만년 전 멸절해 화석인류가 됐지만 현생 인류 조상과의 이종교배를 통해 현대인의 유전자에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다. 그동안 관련 연구를 통해 인류의 발상지를 벗어난 적이 없는 아프리카인에게는 유럽과 아시아에서만 거주하던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섞이지 않았으며, 유럽인보다는 동아시아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더 많이 남아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프리카인도 유럽인이나 아시아인보다 상대적으..

19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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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출현~1만년전/현생인류-아시아 인류 最古 동굴벽화 기록 바뀐다

인류 最古 동굴벽화 기록 바뀐다 윤신영 기자 입력 2019.12.12. 03:00 수정 2019.12.12. 08:15 댓글 220개인도네시아 4만4000년전 벽화 발견..상상의 산물 '반인반수' 포함 지금까지 발견된 구석기 동굴 벽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가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됐다. 지난해 발견된 가장 오래된 벽화보다도 무려 4000년이나 앞선 것이다. 사람과 동물 형상이 결합된 상상의 산물인 ‘반인반수’ 형상도 포함돼 있어, 인류가 상상력의 세계에 발을 디딘 시점도 앞당겨졌다는 평가다. 영국 그리피스대와 인도네시아 국립고고학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남부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인 ‘리앙 불루 시퐁4’에서 2017년 발견한 구석기 벽화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 최대 4만39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