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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 | 사이판 마나가하섬 1부 | 사이판 잠수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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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여행/미국&괌&캐나다

2020. 5. 15.

올해 제가 가장 잘한것이 두가지가 있지요.... 

1. 1월초 라스베가스 CES 를 다녀온거 (2박...무지 빡세게.... 비행기에서 이틀..거기에 시애틀 한승, 올때는 LA 환승)

2. CES 갔다 오자 마자, 다다음날 10년 근속 가족 여행을 살인적인 일정으로 바로 출발.... 

 

결론적으로 보면 코로나로 물들기 전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 해외 출장이던 해외 여행은 없을것 같아서요. 와이프 한테 유일하게 칭찬받은..일들이네요.... 

 

 

지난번에 올린거에 이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텀이 길어서 이야기가 엄청 끊어지네요 

3일차인가에 사이판 마나가하섬에 들어갔을꺼에요 

와이프랑 해외 나가면 딱 분업되어 있는게 

저는 항공권, 그리고 와이프가 원하는 호텔은 제가 잡아 주고, 안에서 교통, 렌트 이런것도 제가 하고 

그 이외것은 모두 와이프가 알아서 합니다. ^^% 

 

사이판 마나가하섬들어가는 것이나, 식사 이런부분은 와이프가 

저는 일어나서 와이프가 하라는데로 합니다. 

 

 

숙소 창 밖으로 보는 사이판 켄싱턴 프라이빗 해변이 멋집니다. 

오늘은 여기는 잠시 접어 두고 우린 바로 약속 시간에 로비로 나가야 합니다. 

 

 

시간에 딱 맞춰서 와 있는 픽업 벤을 타고, 사이판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에 왔습니다.

배를 타고 금방 들어가면 되는데요 

저희는 오늘 아들이가 잠수함을 꼭 타보고 싶다고 해서 

잠수함을 탄 후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기다리면서 슬로우 하우스 도시락을 픽업합니다. 

여기 진짜 맛있는 한인 도시락이에요 

 

도시락집 배달을 요청하면 선착장으로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약간은 보온도 가능한 곳에 담아서 

참 편한것 같아요 

두번정도 시켜 먹어봤는데 좋습니다. 

 

선착장에 있는 조그마한 상점 볼꺼는 크게 없어요 

요거를 타고 갈줄 알았으나 

잠수함을 타러 가야 하기 때문에 

다른 배로 출발후 바다 한가운데 있는 잠수함과 도킹 ? 합니다. ㅋㅋㅋ

표 검사후 다시 배에 오르는 중

 

뻥뚫린 이렇게 시원한 배를 타고 출발합니다. 

 

아들은 배를 운전하는 곳에 푹 빠졌네요 

암튼 이런거 엄청 좋아 함...

예전에 어릴때 괌에서는 꽉꽉이 수륙양용차를 운좋게 한번 바다에서 운전도 했었죠 ㅎㅎㅎ

 

 

배들을 지나 바다를 지나 한가운데로 갑니다. 

 

 

저기 멀리 잠수함이 보이는 듯 하네요 

 

노란색 잠수함에 다 왔습니다. 

 

단단히 묶고 찬찬히 내립니다. 

생각보다 더 좁은 갑판..그리고 내려 가는길..

특히 아이들은 조심히 내려 가야 합니다.

저는 제가 먼저 내려가서 아이를 받았어요 

 

앞쪽과 뒤쪽 문 양쪽으로 들어가는중

 

운좋게 아들이 좋아 하는 운전석 바로 뒤에 자리를 잡음.

처음 보는 장비에 신기한 아들

 

 

운전석에 아저씨가 앉으시니 꽉차네요 

 

순식간에 잠수...물고기들이 다 보입니다. 

그리고 공기와 함께 먹이를 내보내니 

달려드는 물고기들... 

 

 

잠수함 안은 이렇게 생겼구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나쁘지 않네요 

 

참 물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어린 물고기들도 먹이가 나오자 모두 뛰쳐 나옵니다. 

 

 

물속에서 만난 다이버 아저씨들.... 

 

지루할때쯤 딱 끝나고 올라오네요 

그리고 다시 탔던 그자리에서 배를 기다리고 배가 오면...

옮겨 탑니다.

그리고 사이판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갑니다. 

물이 정말 파랗네요 

 

 

 

안녕 잠수함... 

 

사이판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가면서 여러 activity 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찍어 봅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에 도착 합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할께요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를 못나가니 예전에 작년 그리고 올해 초 다녀온것들 싹다 올려 봐야겠네요 ^^%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