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기

산과함께~~ 멋진 추억을*^^*

가평 애기봉... 처음 가보는 산인줄 알았는데, 2011년에 간적이 있는 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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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행기

2015. 4. 12.

가평 애기봉을 가기로 합니다.

저는 정말 처음 가보는 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6월에 올라갔던 기록이 있네요... ㅋ

이제 너무 많은 산을 다니다 보니, 과거에 갔었던 산과 처음 가보는 산이 헷갈릴 때가 있네요.

 

관청교 -> 마을 안쪽 -> 나무다리 -> 포장도로 종료 -> 철문 > 계곡 -> 계곡 끝에서 좌측 절개지 -> 능선 합류 -> 애기봉 1.7km 지점 -> 애기봉 800m 지점

-> 애기봉 200m 지점 -> 애기봉 정상 -> 애기봉 800m 지점까지 하산 -> 관청교 원점회귀

 

 관청교 버스정류장 앞에 도착하여, 정류장 바로옆에 주차를 합니다.

화악산 중봉상회 좌측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마을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제 차는 버스정류장 옆에 ... 마을 안쪽에는 주차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관청큰골길 간판이 가리키는 쪽으로 마을안으로 들어갑니다.

차 한대정도 들어갈수 있는 넓이의 마을길

마을 초입의 공중화장실을 지나고..

여기 저기 펜션도 보이고,

간이화장실도 지나고

마을 한가운에 개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비가 잘 되어 있군요,,

나무 다리가 있는 곳까지 왔네요... 나무 다리를 그냥 지나치면 됩니다.

그리고, 포장도로 끝지점 입니다.

이어서 철문이 있는곳을 통과합니다.

길은 좁은 너덜길 입니다.

길은 점점 좁아지고~~

이어서 멋진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길이 헷갈리는데요, 산악회 리본을 잘 찾아서 따라가시면 됩니다.^^

첫번째 안내판을 만나고요~~ 애기봉 방향으로~~

계곡을 다시 건너네요...

계곡을 건너서 다시 길은 좁아집니다.

두번째 안내판을 만나고요~~ 역시나 저는 계속 애기봉 방향으로

두번째 안내판에서 오르다 보면 계곡이 끝나는 부분에서 길이 헷갈리지만, 좌측 비스듬한 절개지를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절개지를 오른 뒤에 다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갔어야 하는데, 좌측으로 능선에 올라 붙으면서 결국 애기봉과는 먼쪽으로 올라가게 되었네요ㅜㅜ

1시간 정도를 올라오니, 나무계단이 보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것이 애기봉 인줄 알았는데 ㅎㅎ

삼거리에 올라서니, 애기봉 까지 1.7km .... 허걱....

제가 생각했던 곳보다 훨씬 좌측으로 올라와 버렸군요..

능선을 따라 애기봉 방향으로 한참을 가야 합니다.

저 앞에 애기봉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애기봉 800m 지점 도착..

원래 제대로 올라왔다면, 이곳으로 바로 올라왔어야 되는건데...ㅋ

이어서 애기봉 200m 지점

애기봉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그리고, 정상 도착...

힘들었네요..

증명사진 촬영~~

한참의 휴식을 끝내고, 애기봉 800m 지점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산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제가 올라올때 어디서 길을 헷갈렸는지 살펴보면서 하산중...

계곡이 끝나는 지점 도착..

좌측 절개지 부분.. 여기로 올라가서 우측으로  다시 계곡을 건너야 애기봉과 가까운 방향이고, 좌측으로 능선에 붙어버리면 제가 갔었던 돌아가는 길입니다. ㅎㅎ

관청리 1.45km 간판을 지나고~~

계곡길을 다시 지나고.. 세수도 하고^^

마지막 안내판을 지납니다.

등산로 입구의 철문에 도착.했네요...

나무 다리옆을 지나고~~

잘 정비되어 있는 마을의 모습

도로까지 나왔습니다. 좌측으로 관청교가 보입니다.

우측으로 버스정류장과 차가 보이는군요..ㅎㅎ

도상거리 9.6km / 산행시간 6시간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