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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나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 봄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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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0. 3. 31.

봄 부추, 인삼ㆍ녹용 안 부럽다…돼지고기와 찰떡궁합

부추는 봄을 대표하는 채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 봄 일찍이 싹을 틔우고 다른 채소가 자라지 않을 때 부지런히 성장을 한다. 한여름이 되면 꽃대를 세워 흰 꽃을 보여주고 씨앗을 남긴다. 초겨울의 추위가 찾아오면 조용하게 겨울잠을 청했다가 이른 봄에 깨어나 봄을 이끌고 간다.

 

 

 

 

 

 

‘봄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괜히 나온 말은 아닐 것이다. 1년에 열번 이상도 수확이 가능한 부추지만, 제철인 봄에 나오는 부추는 뛰어난 보양식품이 된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그것이 입증되면서 오랫동안 전해내려 온 말일 것이다.

왠지 집에선 입맛이 없고 기력이 떨어진다면, 또 회사에선 유난히 춘곤증으로 힘들다면, 오늘 밥상에는 봄 부추를 올려보자.

◆입맛 없고 기력 떨어질 땐, 봄 부추가 최고 = 부추는 예로부터 그 효능과 맛을 인정받았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따듯하고 매운 맛이 있으며, 독이 없다. 위장에 좋고 기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기력을 보해준다’고 돼 있다.

 

 

 

 

 

 

 

또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다고 나와 있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즙을 내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마시거나 부추 생즙에 사과즙을 섞어 마셔도 좋고 부추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본초강목’에는 ‘신장과 비뇨ㆍ생식기를 덥히고 정신을 안정시킨다’고 부추의 효능이 소개돼 있다. ‘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魚毒)을 풀며 소갈(당뇨)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고도 기술돼 있다. 또 ‘본초비요’에는 ‘부추는 심장에 좋고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 담(痰)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다.

여성에 더 좋은 부추, 돼지고기와 찰떡궁합 = 부추에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황화아릴이 들어있는데, 비타민B1과 함께 섭취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피로회복 물질을 생성한다. 육류,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더 좋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부추에는 몸을 따듯하게 하는 성분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 특히 여성에게 더 좋다.

 

 

 

 

 

 

 

 

 

 

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맵고 떫다. 부추에는 비타민AㆍBㆍ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부추에 함유돼 있는 당질은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의 단당류로 돼있다.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독특한 향미가 있는 식품이다. 부추는 마늘과 비슷한 강장 효과가 있다.

부추는 생즙을 내 먹거나 된장을 풀어 넣고 죽을 끓이다가 거의 다 되어갈 때 부추를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부추죽을 쑬 때는 부추에 함유된 유화알릴이 열에 파괴되지 않도록 죽을 다 쑨 다음에 부추를 썰어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혼합해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부추 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잔새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두부, 버섯 등과 같이 볶으면 맛좋은 음식이 된다. 부추를 익혀 먹으면 위액 분비가 왕성해져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요통ㆍ신경통ㆍ혈액순환에도 OK = 부추는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열에너지가 모자라서 뱃속이 냉하면서 허리가 약할 때 좋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묵은 피를 배출하기 때문에 혈액순환 부전이나 어혈 등에 의해서 발생한 신경통이나 요통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 마시면 정력 부족으로 인한 요통에 효과적이다. ‘부추청주’는 신선한 부추 30g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잘게 썰고, 분마기에 곱게 간 다음 즙이 생기면 거즈로 싸서 꼭 짜기만 하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추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서 취침 전에 20~30㎖씩 마시면 효과적이다.

부추생즙에 굵은 소금과 꿀을 조금 타서 마시면 요통이 심한 생리통에 특히 좋다. 마시기 힘들면 적당량의 물을 넣어 희석시켜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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