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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농원 」/▷유실수 대추나무 대목만들기

대목으로는 대추종자나 산조종자를 파종하여 양성한 실생대목이 가장 좋다. 가을에 완전히 성숙한 과실을 채취하여 과육을 제거하고 물로 깨끗히 씻어 음건시킨다. 이것을 배수가 잘되고 그늘진 곳에 토중매장을 하거나 나무상자나 통안에 습기가 있는 모래 또는 톱밥과 종자를 층을 지어 저장하는 층적저장을 하는 것이 좋다. 저장된 종자는 봄에 핵피를 제거하고 종자만을 25℃가 유지되는 파종상에 파종하면 발아된다. 이 때 비닐하우스를 이용하면 관리하기가 편하고 발아도 고르게 된다. 즉 종자를 폿트에 파종하여 충분히 관수하고 비닐하우스 내에서 주야간 25℃ 정도로 유지해주면 발아가 고르게 된다. 발아가 시작되면 고온. 건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하고 본잎이 3~4매 정도가 되면 야외 묘포장에 옮겨심는다. 묘포장은 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