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수마을/이야기

ok! 2011. 6. 17. 15:06

 

옥천 장수마을체험관에서 구지봉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마을의 유명한 학자셨던 몽제 '김장'선생의 비가 보입니다.

 

 

 

몽제 ‘김장’선생은 정계를 떠나 자연에 파묻혀 독서를 하던 산림학파1의 대가셨다지요.

몽제선생님은  ‘우암 송시열’선생과도 함께 공부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학자였으나 정치판로를 걷지 않고 옥천 산야에 묻혀 은둔생활을 하셨다는

몽제선생님의 비를 보다가 뒤를 돌아보니

장수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비석의 윗부분이 멀리 산등성이와 참 잘 어울려 보입니다. 

 

 

 

 

 

 

 

각주 1

山林學派 :조선(朝鮮) 10대 연산군(燕山君) 이후(以後)의 계속(繼續)된 사화(士禍)와 당쟁(黨爭)으로, 이를 피(避)하여 정계를 떠나 강호(江湖)에 파묻혀 독서(讀書)로 세월(歲月)을 보내던 학자(學者)들. 서 경덕, 이황(李滉), 조 식, 이이(李珥) 등(等)이 대표적(代表的)임. 강호파(江湖派) [daum 백과사전]

  1. 山林學派 :조선(朝鮮) 10대 연산군(燕山君) 이후(以後)의 계속(繼續)된 사화(士禍)와 당쟁(黨爭)으로, 이를 피(避)하여 정계를 떠나 강호(江湖)에 파묻혀 독서(讀書)로 세월(歲月)을 보내던 학자(學者)들. 서 경덕, 이황(李滉), 조 식, 이이(李珥) 등(等)이 대표적(代表的)임. 강호파(江湖派) [daum 백과사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