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ok! 2011. 7. 6. 08:32

 

오랜만에 고추밭에 가보니 고추 밭인지 풀밭인지 분간 못하것 구먼.

[자연농법]하다보니 풀들이 고추나무와 똑같이 커가는구먼유.

 

 고추밭 헛고랑에 풀을 낮으로 베놓아야 것구먼유..

 

 반나절정도 풀을 깎다보니 그런대루 다깎아 놓았구먼유.

 

[자연농법] 하기위해 깎은 풀들을 그 자리에 도루 덮어주고.

 

 그위에 새비닐을 가져다가 풀을 덮어주면 풀들이 삮어서 걸음 될것이 뻔하구.

비닐이 널르지  않도록 두문드문 핀으로 꼽아주고 흙을 한삽씩 덮어준다.

 

 아니 우리농원에  해바라기 꽃이 핀것아녀.그런데 반대루 피었네.

해바라기꽃 같으면 해쪽을 보구 있어야지.. 장마통에 삐쳤나.

 

맞어유 나 삐쳤슈.했빛을 하두 오랜만에 보니 수줍어서 그러는 구먼유.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자구유..

출처 : 황금마차농원
글쓴이 : 황금마차농원 원글보기
메모 :
해바라기 꽃이 아직도 삐쳤는지 그대루 있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