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견관, 금한수동,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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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6.




[談論] *** 傷官見官, 金寒水凍, 旋轉 ***

성격적인 특성 중심으로 사주를 살펴보자. 팔자의 심리론으로 볼 때 일간 戊土는 편인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일지 申金의 지장간 비율을 보면 식신 庚金이 가장 강하고 편재, 비견, 겁재가 섞여 있다. 이렇게 일지에 있는 지장간의 육친을 참조하여 명주의 성격을 보면, 남과 어울리는 것과 간섭을 싫어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직감적으로 알아서 표현하는 일이나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전문화하는 데 뛰어나며,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표현하지만 신비한 일이나 종교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일주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사주 전체의 생극 흐름이 식상에 몰려 있고 식상기운이 강하므로 왕자편화(旺者偏化) 원칙에 따라 상관과 비겁이 명주의 성격을 대표한다. , 고집이 강하고 상관이 주도하는 성격이다.

상관의 성격적 특성은 수용성이 강한 인수와는 달리 외부 지향적이고, 일간을 설기하는 육친이 되며 일간과 음양이 달라 표현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유행에 민감하고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기질이 있다. 또한 상관은 인내, 헌신, 명예를 주도하는 정관을 치는 박관살(剝官殺)의 역할을 하므로 제도와 규율에 대항하는 심성도 강하다.

한편 구조적으로는 일시가 , 으로 선전(旋轉)이 되어 있다. 이렇게 일시의 위아래 흐름이 다를 때는 약물이나 알코올중독, 의부증이나 의처증, 심인성 질환 등이 나타나기 쉽다.

이런 성격적 특성을 가진 명주에게 2000庚辰년에는 상관의 특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명주는 2000년에 대학을 휴학하고 성형수술에 실패한 후 두 번 재수술을 받았다. 이 영향으로 폭식증이 되어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하여 체중이 10kg 정도 늘었다. <窮通寶監講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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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月戊土丙火편인으로 언 땅을 녹이고 甲木편관으로 丙火를 돕는다.

으로만 이루어진 토금상관격(土金傷官格)으로서 중에 뿌리가 깊은 庚金식신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한 가상관격(假傷官格)이며, 중에 壬癸水가 발로(發露)하면 金水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는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불기운이 없어 오히려 금한수동(金寒水凍)으로 얼어붙어 생기가 정체되는 수기불통(秀氣不通)이 우려되어 비록 대운이 북서 水金地로 흐르지만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명주는 2000(丁亥庚辰)에 대학을 휴학하고 성형수술에 실패한 후 두 번 재수술을 받았다. 이 영향으로 폭식증이 되어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하여 체중이 10kg 정도 늘었다.

상관격에서 재성이 없으면 상관은 인내와 헌신, 질서인 관살을 치는 데 몰두하게 되는 상관견관(傷官見官)의 화()가 우려된다. 이 팔자는 식상은 유력하고 재성은 암재(暗財)로만 있는 무재(無財)로서 심리적으로 상관의 단점이 명주를 지배하기 쉽다.

허례허식과 과시욕으로 외모에 집착하는 것도 상관의 단점이다. 시주와 일주가 , 으로 흐름이 꼬이는 선전(旋轉)도 심리적 왜곡으로 인해 상관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명임을 유추하는 단서로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