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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2012. 2. 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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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풍속화

 

 " 옛날이야기, 글방 "

2010, 초등 3년 사회과탐구 교과서에 수록

 

 

 

 

 사회과 탐구 표지

 

 

 

 사회과 탐구 74쪽 내용

 

 

 

 사회과 탐구 75쪽 내용

 

 

 

  사회과 탐구 뒷장

 

 

교육청에 제공된  원본 이미지

작품명=옛날이야기

크기=45cmx35cm

2009, 율촌작

먹, 안료, 화선지

 

 

교육청에 제공된  원본 이미지

작품명=글방

2009, 율촌작

크기=45cmx35cm

먹, 안료, 화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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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551-9141  율촌

이뿌게 표구하여 걸어두시면

 평생을 율촌을 기억하며 살아갈수있고   

자손만대에걸쳐

자랑스런  집안의 가보로 내려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3  -율촌-

 

 

 

 

     

    묵향 그윽한 율촌화실에서

              은은한 대금선율속에 한잔의 茶를 마시며

                   
                  

                  무엇을 어떻게 그릴것인가?

                   

                  끝없이 반복되는 자문자답속에서

                   

                  어언 37여 星霜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날 수많은 날들의 고통과 좌절

                   

                  그리고 시행착오등 자기 모순의 갈등 속에서

                   

                  나의 자아를 찿기위해

                   

                  나는 얼마나 많은 날들을 방황하고 헤메였던가?

                   

                  그토록 노력했건만 뒤돌아 보니

                   

                  아직도 나는 나를 이루지 못하였고

                   

                  부족하고 못나기만한 나는

                   

                  어느덧 세월만가고 나이만 먹었군요.

                   

                  지난날 사연을 간직한채

                   

                  나를 만났던 그 수많은 사람, 사람들....

                   

                  그들은 모두가 크든 적든간에

                   

                  한결같이 나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지나갔지요.

                   

                  자연은 인생의 스승이라 합니다.

                   

                  저는 대자연을 바라보면 가슴이 고동 칩니다.

                   

                  대자연이 있기에 나는 살아갈수 있고

                   

                  대자연이 있기에 나는 호흡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들은

                   

                  대자연의 일부이지요.

                   

                  세월이 가면 모두가 자연으로 환원됩니다.

                   

                  저의 작품활동에

                   

                  밤나무골 문화유산 답사기행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답사 기행을 시행하는

                   

                  일부의 이유 이기도 하지요.

                   

                  작품 제작중 정염을 불태운 産苦의 보람도 없이

                   

                  무위로 끝날때가 있지요.

                   

                  그날밤 난 내가슴에 비는 내리고

                   

                  또다시 불면의 밤을 맞이 합니다.

                   

                  1점의 완성된 그림을 얻기위해

                   

                   

                  끝없이 만들어 지던 그림들을 내손의 찢을때

                   

                  난 쓸쓸한 경주 장항리절터를 생각하며

                  쓰디쓴 소주를 한잔 들이킵니다.

                   
                                      -한묵헌인 율촌 정창원-
                   
                   

                   

                

             

             


             

            ㅎㅍㅎ

             


             

             


             

             


             

            그깊은 마음속에 힘든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늘 건강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