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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2013. 5. 25. 00:27

줄무덤은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자 묘지로 한 무덤에 여러 사람을 함께 묻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줄묘라고도 불리우며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다락골에 위치하고 있다.

흥선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할 때 홍주감옥에서 순교한 교도들 총 37기가 매장되어

있다.주로 가족 단위로 묻혀 있으며,주위에 소실된 10개의 인가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천주교 탄압 때 마을 전첵 참화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대전교구

전래 초기에 천주교인들의 신앙 활동이 매우 활발하였던 내포(內浦)지방의 연못이다.

1866년의 병인박해 때. 조선 제5대 교구장이던 주교 다블쥐(davelu)는 주교의 복사이자

회장인 황석두(黃錫斗)와 함께 당진에서 체포되었고,이 소식을 듣고 신부 위앵(huin)

오메트르(aumaitre)도 자수하였다.

또한 장낙소(張樂韶)도 제천에서 체포되어 이들 모두는 의금부로 압송되어 심한 문초를

받은 뒤 사형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마침 고종의 혼인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서울에서 형을 집행하는 것이 문제가 되자 보령의 수영(水營)으로 옮겨져 처형되게

되었다.수영에서는 갈매못을 처형장으로 정해 처형했으므로 이곳이 순교유적지가

된 것이다. 다섯 순교자의 유해 중에서 세 선교사들의 유해는 일본 나가사키로 옮겨

졌다가 1894년 서울 용산신학교를 거쳐 1900년 서울 명동성당의 지하실에

안치되었다.

 

 

 

 

 

 박해당시 모진 고문 견뎌야 했던 성인

 

 

 

 

 키조개 손질 하시는 모습

 

 

 갈매못 성지가는 길목  오천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