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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구름따라 2011. 7. 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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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무읍 안심시장

"추억과 정이 듬뿍 담긴 옛날 짜장면"

2011.7.20

 

 

논산시 연무읍내에 있는 안심시장에서는 매달 5일부터 5일주기로 장이 열립니다.

저는 20일에 찾아갔는데요. 장이 서는 날에만 먹을 수 있다는 옛날 짜장면집을 찾아 가봤습니다.

 

 

 오호라~ 꽤 지났지만 tv에도 방영되었군요.

 

메뉴는 단 두가지. 짜장이냐 우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래서 하나씩 시켰습니다. 

가격이 정말 싸죠? 메뉴판에서도 시골인심이 느껴집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시골장터가 정겹습니다.

 

 

반찬은 김치 단 한가지인데 이렇게 셀프로 먹을 만큼만 떠서 덜어 놓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맛과 양을 무시 하면 안되죠?^^

 

히야~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화려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소박함과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서민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소박한 장터 식당이 있기에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날은 단순히 짜장 한그릇, 우동 한그릇이 아니라 시골의 푸짐한 인심과 정을 먹었습니다.

 

 

 맛집정보

장이 열리는 매달 5일부터 5일 주기로 문을 엽니다.

논산시 연무읍 안심시장 내에 있는데

찾아가는 길은 글로 쓰기 복잡하고요.

일단 장터에 가셔서 물어 보면 왠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시장내 안양정육점 앞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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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제가 초등학생(그땐 국민학생..^^)이었을 때
어머니가 집에서 면을 삶고 소스를 만들어서 해주신 짜장면이 생각납니다 ^^
와~ 집에서도 어머니께서 짜장면을 해주셨군요~
정말 맛났겠어요. 전 한번도 집에서 해준적이 없어서 ㅜㅜ
그럼 희망차고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옛날 짜장면이군요.어릴적 무척 먹고 싶었던 것이죠.생각해보면 추억이 아름답네요.즐거운 한주를 열어 가세요
네 지금은 흔해서 잘 먹지도 않는 짜장면이지만 그 당시에는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모르세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천원의 행복인데요..
저도 이런맛에 재래장터 가는거 좋아하는데~ㅎㅎ
그초? 나름 운치도 있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요~
돈은 2천을 냈지만 2만원 그 이상의 맛을 본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참 착한 가격입니다.

옛날 (자장면) 맛도 좋게 보입니다(*.*)
그쵸(?) (ㅋ)(ㅋ)
저는 화려한 곳보다 이런 소박한 곳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도 저런 소박한 시골의 정과 음식이 좋습니다.

요새따라 도시에서 늘 편의점에서만 뒹굴면서 살다보니 그리워지네요
그죠? 저도 그렇답니다. 맛을 떠나 자꾸 이런 곳이 마음에 드네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가요? ㅎㅎ
과거님!! 감사합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밤 되세요^^
엥? 공감블로그에서 공감상을 받았었네요. 저도 몰랐는데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메일이라도 보내주시지 ^^;
이 부족한 포스트에 너무 큰 상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아무튼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좀 더 알차게 꾸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연무 안심시장 홈피가 개설되었습니다
저는 오늘에서야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 시장의 상인의 한사람의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포스트하실때보다 지금은 더욱 재래시장이 힘들어졌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너구리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홈피 주소나 너구리님 연락처 알려 주시면 큰힘은 안되겠지만 조금이나 도와드릴텐데..
이 답글 보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강경에 살고 있습니다.
010-9490-2848
너구리 출석했어요
최신글에는 다음 회원이 아니라 덧글이 안달려요 흑흑흑...
추석장사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땜에 정신이 가출했다가 이제야 돌아 왔어요
홈피 주소는 연무 안심시장이라고 치면 뜨고요
추석 5일전쯤에 짜장집 골목 위편으로 벽화가 완성 되었어요
내용은 훈련소 입소부터 퇴소까지의 훈련 과정을 형상화 한것이고요
취지는 수요일 면회객을 시장으로 유치하여 재래시장 발전을 꾀하는데 있습니다
언제 장날에 구경 삼아 오셔서 포스팅좀 해주세요
꼬기요.꼭...
너구리님 고생 많으셔요!! 우선 잘 알겠습니다.
계획 잡히고 하면 새롭게 변화하는 연무시장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가면 너구리님 뵐수 있는지요??
그럼 일교차 심한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무에 갈일이 있어 겸사겸사 들려 다녀왔습니다.
그나저나 너구리님 못 뵌게 한이 되네요 ㅎㅎ
너구리는 낮에 안돌아다닙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감사 합니다
네 미흡한 글 잘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댓글 언젠가 보시면 위 번호로 문자 한번 주세요. ㅜㅜ
자주 연무쪽으로 가는데 ...ㅠㅠ
여튼....
늘 사업 번창하시구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완연한 가을 입니다..

스치는 바람 소리...

물들어가는 단풍잎 하나,하나에도 정겨움과 그리움이 물드는 시간 입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출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