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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구름따라 2011. 9. 17. 07:00

 

 

서른 즈음에  -김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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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2011년 9월 16일

그렇게 하루는 저물어 갔다.

 

-강경읍 금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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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어지려는 석양을 보면
웬지 고독함이 밀려오지요

좋은 날 되세요
원래 이런 의도로 올리려는게 아닌데 석양을 보자니 뭔가 울컥하는게 있어서
나름 특이하게 꾸며 봤어요 ^^ 가을이라더 더 심해진것 같고요 ㅎ
그럼 스텔라님도 오늘 즐겁고 신나는 토요일 되세요~유후~!^^
석양은 왠지 끌려지지요.고적함과 내려놓음과 드러내지 않음과 순응을 배우지요.인생에 노년은 이 노을이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어차피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지는 해.
오늘 보는 이 해가 마지막이라도 내일 뜨는 해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자꾸 얘기가 딴데로 새네요 ㅋㅋ 그럼 모르세님!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오래 전
미국에서 일년을 살고 오니
이 아름답고 슬픈 노래를 부르던
김광석님의 부음이 들리데요 ㅠㅠ

벌써 10여년이 넘은것 같네요. 김광석씨 노래 대부분이 참 와닿습니다.
전 20대 초반에 자주 들었는데 그때 만해도 매니아 층만 들은 것 같았습니다^^
그럼 에옹님 벌써 3시가 넘었네요 시간 빠르기도 해라 ㅋ
암튼 남은 오후도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예전에 참 좋아라 했던 노래입니다....어딘지 모르게 애잔하게 느껴지는 가사가 참 슬프기도 하고 그립기도 한 ....
오랜만에 바따구따님 덕분에 가만히 따라 불러봅니다.....^^*
제가 20대때 들었을땐 서른이란 나이가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 서른을 넘기니 조금씩 알것 같네요.ㅎ
서른이란 나이를 알게 되었을땐 마흔이 되어있겠죠 ..
매일 이별하고 살고 있구나..크 이부분 너무 와닿네요^^
그럼 다보등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담배 연기로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군요.
전 담배연기로 하루를 시작해 담배연기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ㅋㅋㅋ
이제 조금있으면 또 하루가 가네요. 슬슬 오늘과의 이별을 또 준비해야겠네요.
그럼 우근님 남은 오후 알차게 보내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전 이 가수를 요즘 광고에서 처음 알았거든요...ㅠㅠ
아이유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너무 좋더라구요....
제목이 서른 즈음에였군요...

바람따라님 덕에 저만 모르고 있던...
아주 맘을 파고드는 좋은 곡, 오래 듣고 갑니다~~ 감사감사^^
아~ 아이유와 김광석 합성한 그 광고 저도 봤어요 ㅋㅋㅋ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그분이 남긴 노래는 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절절해지네요^^
그럼 아이린님도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석양과 저녁놀은 꼭 바다가 아니라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어서 그런지 하늘에 비친 노을빛에서 약간의 쓸쓸함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네~ 이곳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지평선으로 뜨고 지는 해를
볼 수 있어 참 멋스런 풍경을 느낄수 있습니다.ㅎㅎ
저도 처음엔 석양의 멋진 풍경을 담으려 했는데 하다보니 고독하다는 느낌의 포스팅으로 갔네요 ^^
라님처럼 가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
그럼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지는 석양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콤파스로 원을 그려도 어떻게 저렇게 동그랗게 그릴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사진입니다.
일몰을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해의 색이 참 멋지게 느껴졌네요.
그와 더불어 하늘의 색도 오묘하게 변하는게 저를 신비의 세계로 인도하는 듯 했습니다. ㅎㅎ
그럼 죽풍님 휴일인 오늘 알차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외로우세요?^^
외로우시면 안돼는데....ㅋㅋ
사진과 음악이 어우러져 잠시 쉬었다가요!
아~ 외롭게 보이세요?? ㅋㅋ
이 글을 거꾸로 스크롤해서보면 해뜨는게 되죠!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럼 야옹님도 희망찬 일요일 보내세요!!^^
최근 '나는 가수다' 프로에서 인순이씨가 이 노래를 불렀지요.
김광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고 중간 내래이션을 많이해서
호응을 많이 얻었어요.
멋진 사진도 잘 봤습니다.
네 저도 봤습니다. 나름 내레이션을 인순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했죠 ^^
감사합니다 초롱님!!
휴일인 오늘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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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배경도 너무나 편안하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편안히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원래 밝은 분위기로 쓰려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왠지 쓸쓸해져서
컨셉((?))을 이렇게 잡아봤어요 (ㅎㅎ)(ㅎ)
(러브)님도 알차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니 참 좋습니다.
하루가 저물어가는 여운이 남는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바람따라구름따라님은 낭만파? 가을의 서정과 함께
아름답습니다.고운 선율따라 흥얼거려 봅니다.

덕분에 편히 쉬어 갑니다.편안한 시간되시기를...
아!! 시사님도 좋아하시는 노래구나!! 마침 잘 되었네요^^
부족한 사진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사님도 나날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잔잔한 노을처럼 깔리는 김광석님의 노래도 좋구요. 대단한 예술적 감각입니다. ^^
곳자왈님이 너무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이 글 쓴지 벌써 6개월이 지났군요..가슴 절절한 그때 일몰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곳자왈님~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날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벌써 7년이 흘렸구만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