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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유진 2008. 5. 3. 15:53

나이가 들면서 머리에 하나둘씩 새치가 나고, 그 새치가 흰머리로 변하는 순간~

속일수 없는 자연의 나이가 증명되는 건가?? 모든 나이든 여성에겐 끔찍한 얘기이다.

물론, 30대 초반에도 새치이상의 흰머리를 가진 주변의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양쪽 다 염색에 들이는 시간, 돈도 돈이지만 흰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클것이다.

나도 새치가 생겼다. 걱정이 은근히 되기시작하자, 말로만 듣던 듣던 검정콩의 비밀~

일단 내 머리카락를 상대로 실험에 들어가기로 하고, 검정콩을 종류별: 서리태(속이 녹색인것),

서목태(속이 노란것) 로 사다 놓고 흰머리 방지에 좋다는 검정콩차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검정콩차를 만들땐 220~240'C의 온도에서 약 10분간 볶은후 95'C의 물에 10분간 우려먹으면

껍질의 안토시안 항산화물질을 최대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한다(2008년 2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발표) -이 원리에 따르려고 온도 측정이 가능한 오븐을 사용하였다.

 

 

흰머리방지 검정콩차 만드는 법

재료/ 검정콩(서목태) 1컵, 끓인 생수

1- 검정콩을 물에 씻는다. 유기농이 아닐경우 소독과정을 거치면 좋다.

소독물만들기:쌀뜨물발효액 1 TBS, 바다소금 1/2TBS을 넣고 약 3~4분뒤 찬물에 씻는다.

쌀뜨물발효액이 없으면 소금만 넣고 살살 문질러 씻은다음, 헹구어 건져내도 된다.

2- 소쿠리에 건져내 검정콩의 물기를 말린다.

 

3- 오븐의 온도를 475'F(약 222'C)에 맞추고...여긴 미국이라 온도가 화씨(F)에 맞춰져 있다.

 

4- 검정콩을 내열유리그릇에 담아 온도 맞춰진 그릴에 넣고 10분 타이머를 맞춘다.

콩이 익는 동안 5분뒤 한번 꺼내 뒤적여 준다.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5- 10분뒤 (젓은 콩이면 약 1~2분더 추가) 콩이 알맞게 볶아졌다. 맛을 보면 아주 고소하다.

 

6- 생수를 끓여 유리다기에 담고 콩을 2 TBS넣으니 순식간에 찻물이 까맣게 변한다..

 

10분 우린뒤 잔에 비워 마시면 된다. 콩알 몇개 띄워 다 마신뒤 콩도 먹는다.

사실, 검정콩차는 아무맛이 없다. 쓴맛도, 단맛도...아니고 그냥 밍밍하다. 하지만 향기는 고소~

그안에 넣은 볶은콩도 아주 고소하니 반드시 콩알 몇개 함께 넣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차우려낸 검정콩은 버리지 말고 밥할때 넣어 쓰면 그냥 콩보다 더 고소할 듯~

 

남은 볶은콩은 우리병에 보관하여 매일 조금씩 차로 우려 마신다.

 

 

----------------------------------Recipe& Photos by Yujin 2nd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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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과보면 좋겠다*^^* 하얀 머리칼이 보이면 정말 인생무상느껴진다니요..ㅠㅠ
저두요~ ㅠㅠ 그래서 항산화기능(노화방지기능)물질을 음식으로 섭취해야 된대여~
검정콩차 지금부터~ 쭉 드세요!!
전 아직도 어린사람 이지만 울나라 아줌마 아저씨들 머리 염색하시지 말고 그대로 두면 안되나요? 나이드신 분 새까만 머리 보면 가식으로 느껴져요. 외국인들 회색머리 숨길려고 안하고 도리어 자랑스러워 하는것 보니 정말 아름답던데 울나라만 늙은 분들 새까만 머리 고집 넘 가식스러워여.
공감입니다...오디세이님이 더 나이들어 갖게될 나이먹는다는것에 대한 생각이
지금처럼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일지..두고봐야...하하~
누구나 늙는다는것~ 죽는다는것...죄송!! 심란한말~ ..그런거에 대해 공포가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할것같아요~
아가야 니말이 맞어...
근데 내나이 먹어봐라 너도 흰머리를 보는 너의 마음도 편치는 않을거다...
허나 난 염색은 않하지만 그사람들은 공감한다...쩝쩝쩝 쪼갠한것들이 염색해라마라 ...말세다...
근데..니들도 나이들어보면 하나둘 늘어가는 흰머리에 마음이 쓸쓸해진다.하나둘뽑다가 더많이
늘어가면 자연스레 염색약에 손이간단다...그러니 부모님께 사랑다하고...흰머리나면 뽑아도 드리고 하렴아..늙는다는게...한편으론서글픈거란다..
별걸 다 가식이라고 하는군요.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는거지 뭘 ..
^^...젊다는것은 비판할 용기이지요~...
30대 초반인 저도 요즘 한 두 가닥씩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 고민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정말 효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30대 초반에 흰머리로 덮인 싱글을 본적있어요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미혼인데...
저도 믿음을 가지고 하려해요!!
남편을 위해서!..^^ 필요했던 내용 감사히 담아 갑니다.
슬기로운 아내~ Thanks
좋은정보 감사해요 전 검정콩을 뻥튀기 아저씨한테서 튀겨다 놓고 오며 가며 집어 먹었는데 그것도 살이 찌더라구요 이렇게 우려 먹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콩도 살이찐다..아마 펑튀기에 살찌는 성분을 넣지 않았을까요? ^^
뻥튀기기계에 맡기면 다 볶고 나서 삼성당을 넣지요. 살짝 달달하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활용해 봐야겠어요.
긴머리 잘 간직하려면요 ^^
제가 요새 흰머리가 많아요.염색을 해야하나 마나 생각하면서 날을 보내요
검정콩차를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사실 저는 흰 머리를 개의치 않는데 주변사람들이 염색좀 하라고 말해요
검정콩차 효과보면 알려드릴께여~
참 드신다고 했으니..결과도 알려주시구요.
흰머리를 표시나게 검정물로 들이는 것보다 자연스런 컬러로 염색을 해서
흰머리가 착시효과로 잘 드러나지 않게...그게 제가 하려는 염색법인데요~
어떨지??
담아갑니다^^
저도 흰머리 완전 작렬이랍니다.
게다가 곱슬에 굵은 머리카락
머리카락 회춘?시켜볼까나요!!!ㅎㅎㅎ
유진님 감사감사.....
그래서!! 제가 여기 있잖아요~대신알아서 척척~
연구보고하고...참내, 누가착한일하는 나 상도 안주나? ^^
저도 감사감사...
^^*아직은 흰머리가 없기는 한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것도 감사히 들고갑니다..
준비성이 있으면 언제나 실패확률이 적지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담아갈게요^^
Thanks~
저도...달마다..염색을 해야해요..아직 애들이 좀 어리다 보니..늘...신경이ㅣ쓰여요..그리고 울딸들도..엄마가..나이가 좀 들어보이는게...신경이 쓰이나봐요...하긴..자기친구들 엄마들중에서..제가..젤..나이가..많다고..하면서...웃더라구요....하긴..담임선생님도..저보고..웃더라구요..ㅋㅋㅋ자기 막내이모랑..나이가 같다고..하면서..ㅋㅋㅋ저도..은근히..고민이 되네요......
도토리님, 변신을 해서 확~놀래켜주세여!!!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나이인데 어제도 흰머리를 4개나 뽑았답니다..
정말 절실한 정보입니다...ㅋㅋ
지금부터..실천하시면 아직 젊으신 나이니깐...훨씬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아요.
빨리~ 지금 ^^
비교적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검은콩은 여러 모로 몸에 좋고...
감사히 담아갑니다.
네!! 한번 준비하면 오랫동안 마시는차니까요~
흰머리의 염색을 몇년 계속 했더니 시력도 나빠지는 느낌으 ㄹ받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흰머리걱정하는 남편땜에 검정콩과 검정깨를 선식으로 갈아서 타주고 있었는데 그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좋은정보감사해요. 엄마가 스트레스준다며 흰머리가 한 두개씩 보인다는 우리 아들한테( 고 1 ) 도 한잔씩... (과일소독하는거 못찾겠네요)
아마도 콩소독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쌀뜨물 1스픈과 소금 반 스픈에 과일을 담가 놓고 3,4분뒤 찬물로 헹구면 되나요.
욕심쟁이 ㅋ ㅋ ㅋ
50이 넘고 보니 마음도 약해지네여..염색한지 3달이 지나 버려 할 수 없이 해야 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들춰 보니 아니 이게 웬 일이에요? 뒷쪽은 안 보여서 못 보구 이마 윗쪽은 거의 순백색이 되어 버렸네요...특히 외국에 살다 보니 까만 머리는 눈에 띄는지라 할 수 없이 하기 싫어도 초코레이트 칼라로 염색을 했답니다... 콩차가 좋다하니 오늘 당장 후라이팬에 볶아 가지고 담구어서 먹어 보았는데요 2잔 ㅎㅎㅎㅎ..효과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꾸준히 해 볼려구 합니다.....유진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