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자료

우림과둠밈 2011. 4. 19. 19:05

 

 

 

[대표기도]

/ 고난주간예배 기도문

 

 

고난주간은 종려주일 밤 12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에 고난주간의 대표기도라고는 통상적으로 수요일 예배와 세족식이 있는 성금요일 밤에 해야겠지요. 또한, 아침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예수님의 희생과 은혜와 사랑을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더욱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찬송)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나위해 주 보혈 흘렸네.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 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립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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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시고, 그를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존귀하신 하나님, 그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난 주간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가 우리의 심령 가운데 강같이 흘러넘치길 원합니다. 주께서 베푸신 은혜가 날마다 감사하고, 너무도 고마워 눈물 흘리며 주께 나갑니다. 주님 한없는 죄인을 용서하시며, 주의 자녀로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우리를 날마다 감격케 합니다. 이제 그 감격으로 날마다 주를 증거 하는 복된 자녀들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고난 주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기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오르시고, 예루살렘에 머무르시면서 십자가를 지실 준비를 하신 1주일간의 기간입니다. 그 일주일 동안도 여전히 주님은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다. 이미 타락 할 대로 타락해진 성전을 정화한 사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 과부의 두 렙돈을 어느 누구보다도 크게 받으신 주님의 모습, 마리아의 향유를 통하여 미리 장사를 예표 하는 사건, 그리고 최후의 만찬과 겟세마네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흘리신 주님의 간절한 기도, 그렇게도 주님은 마지막까지 악한 세대를 향하여 하늘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하루하루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묵상할 때에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고, 그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옵소서. 온 교회가 이 한 주간을 거룩하게 지키길 원합니다. 주님의 죽음을 마음 깊이 묵상하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고난 주간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시간 시간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어 은혜의 말씀을 쏟아 놓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통회며, 자복하는 말씀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