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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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산행 (한계령~대청봉~오색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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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강원도

2013. 10. 4.

2013.10.3(목) 10월의 첫 산행지로 설악산 대청봉을 가기로 하였는데 마침 KJ 산악회에서 당일 출발하는

코스가 있어서 Y선배님이랑 같이 가게 되었다. 설악산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산으로 인기명산 2위이다

주봉인 대청봉(1,708m)은 한라산,지리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곳이며 단풍이 가장 먼저 찾아드는 곳이다.

새벽  5시에 범어동 지성학원에서 출발, 9:55에는 산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설악을 찾는 공휴일 인파로

인해 30분 늦게 산행이 되었다. 설악의 단풍이 아직은 조금 이른시기라서 7부 능선까지 단풍이 내려왔는데

2주후에는 피크가 될것같다.  산행코스는 한계령~대청봉~오색약수로 내려오는 일반적인 등로를 택하였고

산행거리(평면) 13.3 Km // 7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 산행도 // 한계령..........갈림길...........대청봉.........오색

                   2.3 Km           6 Km              5 Km

 

▲  한계령에 몰린 차량으로 흘림골 쪽으로 차를 세운후 한계령까지 걸어서 올라간다.

 

▲  한계령에는 작년 추석, 이곳에서 등선대~오색약수로 가족산행을 한후 1년만에 찾았다...10:25 산행출발

 

▲  한계령에서 오르는 길은 갈림길 삼거리까지 2.3 Km 는 처음부터 계속 오름길이다 ...산행 30분째 

 

▲  1시간쯤 오르니 시야가 트이며 오늘 가야할 능선이 나타난다.

 

▲  많은 산객들이 줄을 지어 오르는 바람에 그냥 밀려서 올라간다....^^

 

▲ 오름길에서 만난 단풍....

 

▲ 산객들이 줄을 지어 오른다.

 

▲ 멀리 큰바위에 비행접시 같은 것이 보여서 한 컷 당겨 보았다... 누군가 올려놓은 것 같은 큰 바위다 ~

 

▲ 산행 1시간 20분만에 오른 갈림길 // 장수대로가는 서북능선과 대청봉 가는 서북능선이 갈리는 지점이다.

 

▲ 주목나무 //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나무....

 

▲ 지나온 곳을 잠시 조망하며....

 

▲ 지나온곳  조망 // 멀리 귀때기청봉이.....장쾌하게 뻗어있고 ~

 

▲ 아직은 조금 설익은 듯한 단풍이....살포시 고개를 들이민다,^^

 

▲ 멀리 용의 이빨과 같다는 용아장성이 그림같이 펼쳐지고....지금은 그림의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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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로가 너덜길로 접어들면서 속도가 늦어지고...조심 조심 ~~

 

▲ 진행이 더딘 오르막 너덜길에서는 몰려든 산객으로 긴 사람 열차를 만든다........

 

▲ 고사목과 전망좋은 능선길이 계속 이어지고......

 

▲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보며....

 

▲ 용아장성을 가까이서 조망....저곳이 단풍으로 물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

 

▲ 멀리 가야할 중청과 대청봉이 보인다.

 

▲ 한계령쪽을 살펴보니 하얀 실처럼 한계령 고갯길이 보이고....

 

▲ 고사목을 통해본 조망....

 

▲ 산행 3시간 경과 // 중청대피소까지 2.6 Km...

 

 

▲ 오름길에 때깔좋은 단풍 두점 올려본다....단풍사진은 역시 역광이 제격 ^^

 

▲  산행기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목....여기를 지나야 한다

 

▲ 단풍 터널도 지나고....

 

▲ 산행 3시간 30분이 지나면서 끝청에 도착...여기서 대청봉까지 1시간 거리 ~

 

▲ 끝청에서 둘러본 조망....

 

▲ 좌측에 중청과 우측에 대청봉이 보이고.....

 

▲ 이런 고사목은 죽어서도 산객들의 시선을 잡는다 ㅋ ~

 

▲ 중청으로 가는 길...모처럼 좋은길 만난다.

 

▲ 중청 바로밑 // 위쪽으로는 특수시설이 있어서 약간 우회길로....

 

▲ 중청을 벗어나면서 바라본 대청봉

 

▲ 대청봉 오름길을 당겨보니 산객들이 많이 올라간다....정상에도 ~

 

▲ 중청대피소가 멀리 보이면서 속초앞바다까지 보인다.

 

▲ 중청대피소로 내려서기전 울산바위쪽을 조망......

 

▲ 중청대피소 //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여기서 바람막이를 입고 대청봉으로....

 

▲ 대청봉 오르는 입구 // 엄청난 바람에 서 있기가 불편 ^^

 

▲ 대청봉을 오르면서 돌아본 중청과 대피소

 

▲ 대청봉 까지는 너덜길을 20분 정도 올라야 한다

 

▲ 대청봉을 오르며 조망해본 공룡능선과 울산바위...

 

▲ 계속해서 너덜길 조금 더 올라가면....

 

▲ 산행 4시간 30분만에 대청봉 정상에 도착 // 근데, 인증사진 찍는 줄이 장난이 아니다....ㅋ~

 

▲ 찬바람은 세게부는데 줄을서서 기다리기가 싫어 아무데나 들이밀고 한 컷 ~

 

▲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는......요산 요수 ~

 

▲ 대청봉에 있는 이정목 // 오색공원 입구로 5 Km 내려가야 한다.

 

▲ 대청봉에서 10분쯤 머물다가 하산시작....정상석에는 여전히 산객들이 붐빈다.

 

▲ 하산길 시작...

 

▲ 돌계단 하산길...

 

▲ 이어서 나무계단 하산길....

 

▲ 내려가면서 건너편 조망도 살펴보고

 

▲ 하산길은 바람도 거의 없고 기분 좋은 하산길이다.

 

▲ 데크길 하산길도 만나고....

 

▲ 하산 1시간째, 아직 3Km 가 남았네.....

 

▲ 하산길에도 많은 산객들이 열심히 내려간다.

 

▲ 계곡을 만나면서 시원한 물소리가 온 몸을 휘감는다.

 

▲ 아직은 상류지만 지난비로 수량이 넉넉한 것 같다.

 

 

 

▲ 이런 저런길 내려가다보면.....

 

▲ 드뎌,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를 통과한다....산행 7 시간 째이다.

 

▲ 지원센터 앞에서 마무리 인증 샷 ~

 

▲ 버스가 기다리는 정류장까지 다시 1 Km 를 내려가야하는데, 후미팀들을 조금더 기다려 본다.

 

▲ 산행을 마친 산객들이 여기저기 동료들을 기다리고....

 

▲ 조금후 후미 Y 선배님이 오셔서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귀가길에 올랐다.

공휴일에 설악을 찾는 많은 차량들로  예정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마치게되어 대구에는 밤 11시를 조금

넘어 도착을 하였다 //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산행기를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