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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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3~14코스(차귀도~용수~월령~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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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제주올레길 181 km 도보 완주

2017. 7. 24.






2017. 7. 20 (목) 오늘은 제주도 서쪽을 돌아서 월령을 거쳐 한림까지 걷는 구간이다

하루에 걷는 거리도 줄어들어서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트레킹을 출발하였는데

한 고비를 넘겼는지 신체리듬이 적응되어 출발이 좋은 편이다

오늘은 구간거리 18.9 km // 7시간 10분 정도가 걸렸다


 ▲ 트랭글 GPS 기록


▲ 06:04 // 동환민박에서 1박한 후 ... 오늘은 평소보다 30여분 늦은 출발이다


▲ 06:06 // 출발에 앞서 차귀도 항구에서 차귀도를 배경으로 한 컷 담아두고 ...


▲ 06:06 // 선배님도 충분한 휴식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출발이다



▲ 06:09 // 트레일이 뒷쪽 절벽위로 넘어가는 코스이다


▲ 06:20 // 차귀도 주변 ... 지금 당산봉으로 오른다


▲ 06:20 // 지금 오르는 당산봉은 제주도에 산재한 오름중의 하나인데 해발 150m 높이에 둘레가 4.7 km 규모 ~


▲ 06:35 //  15분 정도 오르면서 절벽 윗쪽에 도착하고 표시따라 진행 ~


▲ 06:37 // 당산봉 위에서 내려본 차귀도와 항구 ...



▲ 06:44 // 해풍을 받으며 절벽위 능선을 상쾌하게 걸어본다 ~♪



▲ 06:45 // 시원한 해풍에 더워진 몸을 말리며 상쾌한 아침공기를 맞이한다



▲ 06:59 // 차귀도를 떠나기전에 휴식을 취하며 한참을 쉬어간다


 

▲ 07:06 // 푸르런 녹색의 길이 열려지고 ...


▲ 07:14 // 아침작업을 마친 해녀들이 퇴근을 하네요 ^^ ... 용수포구앞


 ▲ 07:16 // 한경면 용수리에 성당이 세워져 있는데 한국 최초의 김대건 신부가 상륙한 곳이라고 하네요


▲ 07:56 //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마땅찮고 편의점도 보이지 않았는데

반갑게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음료를 팔기에 아침 해결 ^^



▲ 08:26 // 한경면 일대에는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 풍력발전기가 바다안까지 진출을 했네요 ^^


▲ 08:29 // 신개물(싱개물) ... 한경면 신창리 바닷가에 갯물을 이용한 목욕탕으로

여름에는 물이 매우 차다고 한다 ... 여탕을 잠깐 훔쳐보기로 ^^


▲ 08:30 // 어디선가 갯물이 흘러들어오면 예전에는 이곳에서 목욕을 하였다는...


▲ 08:31 // 주변은 싱개물 해상공원인데 목욕탕만 살펴보고 길을 재촉한다


▲ 08:48 // 한경면 소재지를 지나면서 신창초.중학교를 지나고 ...


▲ 09:11 // 돌담과 풍차가 잘 어울리는 촌락을 지나간다


▲ 09:58 // 해거름 마을공원을 지나고 ...


▲ 10:02 // 이번에는 선인장이 군락지어 대규모로 자생하는 해변길을 만난다


▲ 10:05 // 투박한 선인장에도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울수 있음이 신기할 따름 ^^



▲ 10:11 // 해안마을로 들어가 본다


▲ 10:13 // 여기는 마을로 가는 입구부터 자생 선인장이 화산석 틈새를 메우고 있네요


▲ 10:14 // ... 투박한 화산석과 선인장이 어울리면서 환상적인 조화를 ...


▲ 12:00 // ... 드디어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으로 진입이다 ...



▲ 12:02 // 잘 생긴 나무들이 해수욕장의 운치를 더해 주네요


▲ 12:03 // 금능해수욕장과 ... 건너편의 비양도 섬


▲ 12:09 // 여기가 한국인지 ... 어느 외국인지 ... ※ 여기를 지나면 협재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 13:09 //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1시간후 ... 한림항 입구 항아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정을 마무리 ~


▲ 차귀도항~용수~월령~한림항까지 19 km 구간의 GPS 경로

 

 제주의 서쪽 끝단인 차귀도항을 출발하여 한림까지 이어지는 제주도 북서쪽 일대를 돌아보았다

차귀도를 내려보는 당산봉의 절벽길은 시원한 해풍을 받으며 시원하게 걸을수 있는

명품 구간이었고 싱개물 해상공원과 선인장 자생지 주변이 좋았던것 같았다

이쪽 구간에는 올레길이 해변을 떠나 제주도 중심부쪽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우리팀은 해변길을 고수한 셈이다 

이제 이틀정도 남았는데 컨디션은 좋은편이다